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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면 연평리 153 주변환경 ㅇ 연평도는 인천에서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문화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임 ㅇ 연평도 포격 이후 대피소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나, 비치된 도서의 수량은 부족한 상황임 설립취지 및 조성방법 ㅇ 2011.11.23 ‘북카페’ 및 ‘희망대피소’ 오픈식 - (주)MBC나눔 대피소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500책 기증 현황 ㅇ 면적 : 희망대피소(15평) / 북카페(18평) ㅇ 보유도서 : 1,500권 ㅇ 이용대상 : 지역주민 및 학생 700여명 ㅇ 도서관운영 : - 개관시간(평일 09:30 ~ 17:30) - 담당 1명, 도서관 관리 1명 운용 ㅇ 공간구성 : 서가 및 앉은뱅이 책상 4개, DVD, 컴퓨터2대 의미와 특징 ㅇ 년간 10여차례의 대피훈련(회당 3시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대피시간을 책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ㅇ 평시에도 지역의 작은도서관으로 지역주민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음. 참고2 연평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사진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싸인물>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연평중·고등학교 내 북카페 입구> <연평초등학교 내...

사무처장 - 이성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부대표 - 장효택 현대오일뱅크 영남본부 본부지원팀장 -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 황두연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과장 17:10~17:30 (20분) 질의응답 해외 발표자 약력 및 요약문 □ 아너 윌슨 플레처(Honor Wilson Fletcher, 영국) 아너 윌슨 플레처(Honor Wilson-Fletcher)는 2010년 알드리지재단(Aldridge Foundation)의 CEO 2008년에는 국립독서재단(National Literacy Trust)이 공동주관한 국민 독서의 해(National Year of Reading)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여하는 신년 명예훈장 시상에서 멤버스훈장(MBE)를 수여받았다. 그녀는 현재 국립독서재단의 이사 및 자문그룹 의장으로 재임 중이며, 또한 포트슬레이드 알드리지 커뮤니티대학(Portslade Aldridge Community Academy)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워터스톤즈(Waterstone's)의 홍보 매니저, 트랜스월드(Transworld)의 부발행인 및 호더 칠드런스 북스(Hodder Children's Books)의 영업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영국예술위원회(Arts Council of England)의 문학분과 위원 및 국립극장 심사위원을...

보도자료 2011년 12월 8일 배포 2011년 12월 8일 오후 12시 이후 보도 총 6쪽, 첨부: 4쪽 담당: 도서관정책과 하재열 사무관 전화: 02)3704-2721 / 팩스: 3704-2798/ 이메일: hjy0403@korea.kr ‘독서의 해를 말한다’ 독서 문화 국제 심포지엄 - 영국, 호주, 일본 등 독서의 해 추진 관계자 및 국내 인사 참여 - 2011. 12. 13.(화) ~ 14.(수), 14:00~17:30, 서울역사박물관 영국과 일본, 호주 등에서 국민 독서의 해를 주관한 인사들이 참여해 독서 문화 활성화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가 주관하는 ‘독서의 해를 말한다’ 독서 문화 국제 심포지엄이 2011년 12월 13(화) ~ 14(수) 14:00~17:30 서울역사박물관 강당(1층)에서 출판․독서․도서관 단체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독서 문화 국제 심포지엄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해외 ‘독서의 해’ 관계자들의 발표와 국내 명사들의 독서 진흥 관련 강연 및 패널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독서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공공도서관 및 지자체 담당자 160여 명이 참여한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은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지역 주민에게 야간(자료실 오후 10시까지)에 도서관 자료 및 참고봉사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하여 새로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2011년 현재 전국 759개 공공도서관의 40%에 해당하는 300개 공공도서관에 832명의 운영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으로 이제 개관시간 연장은 공공도서관의 보편적 서비스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관시간 연장 사업 현황과 ‘12년도 운영 방안 보고에 이어 대진대학교 이상복 교수의 동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고, 강릉시립도서관과 금산인삼고을도서관의 우수 사례 발표와 정책 질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방안들이 제시되어 향후 내 실 있는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병영도서관(승리도서관) 소재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사서함 99-16-3호 제15사단 50연대 3대대 주변환경 ㅇ 최전방 소재의 부대로서 주변 복지시설은 물론이고 부대 내 시설 및 문화생활 향유 여건 또한 열악함 ㅇ 새롭게 신설된 도서관에 구비된 도서는 절대적인 양도 부족할 뿐더러 오래되고 낡은 도서들이 대부분이라 읽을 만한 책이 없어 병사들의 독서욕구에 미치고 못함 설립취지 및 조성방법 ㅇ 2011.10.4. 간부연구실을 개조하여 도서관 개조 ㅇ 간부기증도서 및 상급부대 지원도서로 5~600여권의 도서 구비 현황 ㅇ 면적 : 20평 ㅇ 보유도서 : 5~600여권 ㅇ 이용대상 : 200여명 ㅇ 도서관운영 : - 개관시간(평일 12:00 ~ 22:00 / 휴일 同 ) - 정훈과장 외 도서관 관리병 1명 운용 - 독후감 경연대회 개최를 통한 장병 포상 수여 - 매달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된 1권의 희망도서 구입 - 다(多)도서대출자에 대해 문화상품권 수여 ㅇ 공간구성 : 서가 외에 자기계발 공부를 위한 독서실 책상 마련 ㅇ 운영시간 : 12:00~22:00 의미와 특징 ㅇ 독서를 통해 청년기에 있는 장병들의 올바른 정서함양 ㅇ 장병들의 지적수준능력 향상 기대 ㅇ 부대의 독서여건...

대회의실(지하3층) ㅇ 주최 :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 ㅇ 목적 : 도서관 현안에 대하여 국민, 전문가 의견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이해와 소통을 통해 도서관서비스 향상의 계기 마련 ㅇ 주제 : 국민독서문화 향상과 학교도서관의 역할 ㅇ 참 석(150명 내외) : 도서관계, 문헌정보학계, 일반국민 등 □ 프로그램(안) - 사회자 : 송기호(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시 간 내 용 진 행 14:30 ～15:00 30‘ ㆁ 등 록 15:00 ～15:10 10‘ ㆁ 개회사 ㆁ 인사말 김 봉 희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15:10 ～15:40 30‘ ㆁ 발 제 (Ⅰ) ■ 국민독서문화 향상과 학교도서관의 역할 / 권은경(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15:40 ～17:00 80‘ ㆁ 토론(1) ～ 토론(3) (15:40~16:30) (1) 학부모가 본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현실과 활성화 방안 / 제현경(어린이도서연구회 경기북부지부 정책부장) (2) 시민(단체)이 바라본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현실과 발전 방안 / 안찬수(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사무처장) (3) 장애인학생의 독서교육과 학교도서 관의 역할 / 류명옥(부산 대천리중학교 특수교사) ㆁ 종합 토론 (16:30~17:00) 다 함께 17:00...

업무를 잘 조율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젊은 장관님이다.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 나들이’에 참여한 한 누리꾼은 아파트도서관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문화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온라인 소통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문화부 정책에 관한 질의와 함께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최 장관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했다. 이러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2차 문화나들이가 끝난 후 페북에서의 게시물 조회가 508% 늘어났고 게시물 피드백도 39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0일 오후 1시간 동안의 첫 ‘문화나들이’ 행사에도 78명의 누리꾼들이 참여해 173개의 글을 올렸다. 최광식 장관은 또 29일 오후 7시 대학로 인근에서 문화부 대학생 기자들과 소통을 시간도 갖는다. 대학생 기자단 6기 10명이 참여해 젊은 세대가 보는 문화정책을 이야기하고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 대화의 시간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어 대학생 100명 에게 취합한 문화부에 관한 100개의 의견을 장관에게 직접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1 몽트뢰이아동도서전 참가 계획(안) □ 도서전 개요 ㅇ 기간/장소: ‘11.11.30.~12.5.(6일간), 프랑스 몽트뢰이 전시장 ㅇ 주 최: 프랑스 리드 전시회사(Reed Expositions France) ㅇ 전시면적/참가규모: 10,000㎡, 330개 참가사 ㅇ 올해의 주제: 서커스(서커스와 관련된 그림과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ㅇ 문학 초청국가: 멕시코 <주요 부대행사 및 특별 전시> - 7개 주제관: 청소년관, 예술관, 만화관, 만화영화 상영관, 디지털관, 잡지관, 시와 연극관(신규) - 특별전: “알레브리헤(멕시코 전통의 수공예품)의 행진”(멕시코 대표 알레브리헤 장인 3명의 작품 전시) - 약 200여명의 아동작가,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희곡 작가 초청 - EU위원회 후원으로 유럽의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20명 초청. 2011 유럽아동소설 및 우수 서점상 제정 <도서상> - “탐-탐, 독서를 좋아해요”상(8~11세 어린이독자들이 선정하는 도서상으로 소설 6개 작품에 수여) - “페피트”상(그림책, 유럽청소년 소설, 다큐멘터리, 디지털물을 대상으로 한 상) □ 한국관 참가 개요 ㅇ 참가목적: 불어권 대표 아동도서전에 참가, 아동도서 홍보 및 저작권 수출기반 마련 ㅇ...

저작권 거래를 주 목적으로 하는 이탈리아 볼로냐아동도서전과는 달리 독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용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도서 시장이자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도서 축제의 장이다. 최근 들어 몽트뢰이아동도서전에 유럽 각지의 일러스트레이터뿐만 아니라 출판인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저작권 거래의 장으로서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도서전 주최 측도 출판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 아동도서는 국제 출판 시장에서 수준을 인정받으며 저작권이 가장 활발히 수출되고 있는 분야이다. 더욱이 프랑스는 아시아 지역 다음으로 한국 아동도서를 가장 많이 번역, 출판하는 국가로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한국 그림책을 번역, 출판한 바 있으며, 최근 들어 현지 독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람객, 도서관 사서, 출판인들이 대거 한국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프랑스가 한국 아동도서의 유럽 진출에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 <구성> 콘텐츠 업계․학계 및 경영․경제․행정학자, 언론인 등 <운영> 월1회 포럼(세미나, 강연)→ 결과정리 및 정책제안(주제별 2～3개) □ (문화 R&D 통합운영체계 확립) 콘텐츠(콘진원), 도서관(한국과학기술정보원), 스포츠(체육과학연구원) 등으로 분산된 문화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총괄 조정하는 통합체계 확립 □ (융합형 문화 R&D 추진) 콘텐츠, 문화예술, 과학기술을 접목한 융합연구 수행 기반 구축 * '12년 문화예술 R&D 예산 70억 반영 1-2. 콘텐츠산업 투자 재원 확충 □ (정부 재정투입 확대) ‘12년 콘텐츠 산업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 투입이 전년 대비 약 591억원 증가할 전망 * ‘11.11월 현재 정부안 기준이며, 국회 예산안 통과에 따라 변경 가능 <‘11년> 총 6,004억원 문화부 4,868억원, 방통위 608억원, 교과부 299억원, 지경부 119억원, 국토부 30억원, 행안부 80억원 ⇒ <‘12년> 총 6,595억원 문화부 5,260억원, 방통위 638억원, 교과부 342억원, 지경부 162억원, 국토부 118억원, 행안부 75억원 □ (시중자금 활용확대) ‘콘텐츠금융투자협의회(정부, 금융․투자기관․제작자 등)’ 참여 범위 확대 및 민간 출자의 지속적 확대 유도 *...

보도자료 2011년 11월 24일 배포 2011년 11월 24일 오후 12시 이후부터 보도 총 11쪽, 첨부 5쪽 담당: 문화산업정책과 박현경 사무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방진아 사무관 전화: 02)3704-9622 / 팩스: 3704-9629 / 이메일 : gusrud00@korea.kr 2012년 범정부 콘텐츠산업 진흥 계획 논의 - 제2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11. 24. 국무총리 주재) 개최 - 콘텐츠산업, ‘12년 정부예산 6,595억 원 투입(’11년 6,004억 원) - 스마트콘텐츠산업, ‘15년까지 3조 원 시장규모, 3만 7천 명 신규고용창출 - 스마트교육과 디지털교과서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 추진 □ 정부는 11월 24일 10:30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콘텐츠산업 진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콘텐츠산업 정책의 주요 방향을 담은 ‘2012년 콘텐츠산업진흥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교과부, 지경부, 문화부, 방통위 등 11개 부처 장관 및 이석채 KT 회장, 김인규 KBS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등 8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 o 동 ‘시행계획’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6조에 의하여 3개년 단위...

의안번호 제 2 호 보고사항 보 고 연 월 일 2011. 11. 24 (제2회)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제도개선 방향(안)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제 출 자 콘텐츠산업진흥 실무위원회 위원 임원선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 위원 한석수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정보통계국장) 제출연월일 2011. 11 . 24 1. 보고주문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제도개선 방향(안)」을 별지와 같이 보고한다. 2. 보고이유 최근 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러닝 콘텐츠 및 디지털 학습자료에 대한 요구 증가에 따라 공표된 저작물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바,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산업 활성화, 지능형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저작권 활용대책을 추진코자 하는 것임 3. 주요내용 가. 추진경과 ㅇ 양 부처 합동 디지털 교육 분과 저작권 포럼 추진(‘10. 4~8월) ㅇ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의 스마트교육 추진전략 대통령 보고(‘11.6.29) ㅇ 스마트교육 추진 전략(‘11.7.13) ㅇ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 마련(‘11.9월) ㅇ 스마트교육 추진전략 실행계획 (‘11.9~11) 나. 중점 추진과제 ㅇ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 추진 -...

의안번호 제 1 호 보고사항 보 고 연 월 일 2011. 11. 24 (제2회)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전략(안)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제 출 자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간사 최 광 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출연월일 2011. 11 . 24 1. 보고주문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전략(안)」을 별지와 같이 보고함. 2. 보고이유 스마트콘텐츠산업은 스마트폰․스마트TV․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신시장을 선점하고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임 3. 주요내용 가. 추진경과 ㅇ 제23차 경제정책조정회의 안건 보고(‘11.9.15) ㅇ 신성장동력지원협의회(국무총리실장, 기재부․지경부․문화부․국토부․복지부․환경부 차관,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으로 구성)에서 10개 생태계발전형 신성장동력과제로 확정(‘11.10.13) ㅇ 업계 및 관계전문가 회의개최를 통한 의견 추가반영(‘11.9~11) 나. 중점 추진과제 ㅇ 스마트콘텐츠 생태계 조성 - 콘텐츠 중소업체와 기기․서비스(대기업)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직접 증명하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토록 하는데 산파 역할을 한 직지의 대모 ㅇ 박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국코너 한 귀퉁이에 있었던 직지를 처음 접했으나, 직지를 단순히 찾아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세계최고본으로 인정받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자라는 사실을 직접 증명해냄으로서 한국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케 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진실을 세상에 처음 드러냄 - 독일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보다 한국이 78년이나 앞서 사용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당시 한국인쇄술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태에서 중국, 일본의 인쇄술관련 책자를 섭렵하고 프랑스내 대장간을 돌며 금속활자 인쇄술에 대한 연구를 하였음 - 감자와 지우개 등 각종 재료를 사용, 금속활자와 목판인쇄술의 차이점을 직접 증명하며 3번의 화재까지 겪는 험란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직지가 금속활자로 인쇄되었음을 증명하였음 - 이러한 연구성과는 유네스코가 정한 1972년“세계도서의 해” 에 프랑스국립도서관 주최 “BOOKS"전시회와 유럽내 ”동양학 학자대회“에서...

보도자료 2011년 11월 23일 배포 배포즉시 보도 총 1쪽, 첨부 : 담당 : 문화여가정책과 오진숙 사무관 전화 : 02)3704-9422 / 팩스 : 3704-9429 / 이메일 : eurys@korea.kr 외규장각 의궤․직지에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 국립묘지 안장 추진 프랑스에서 우리 문화 수호에 평생을 바치신 민재 박병선 박사(1923년 9월생)가 2011년 11월 23일 오전 6시 40분(현지시간 11월 22일 오후 10시 40분) 파리 잔 가르니에 병원에서 타계했다. 고 박병선 박사는 먼지더미 속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내고, 직지심체요절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임을 증명하였으며, 프랑스 내 한국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등 해외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적 진실을 밝혀낸 선구적 사학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고인이 국가 사회에 현저한 공헌을 한 업적을 기리고자 유족의 뜻을 들어 고 박병선 박사의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키로 하고 국가보훈처 국립묘지안장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고 박병선 박사의 빈소가 프랑스 파리 현지 한국문화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현지에서의 장례 절차를 마친 후, 국립묘지 안장이...

고 박병선 박사님 장례관련 참고자료(2) 1. 현지 빈소설치 ㅇ 파리 한국문화원내 ㅇ 주관 : 파리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 ㅇ 설치일 : 현지시간 11. 23. 오전부터(한국과 +8시간) ～ 현지장례절차 완료일까지(5일 내외 소요 예정) ㅇ 연락처 : 33-1-4720-8433 2. 국내 분향소 설치: 박물관협회 및 청주시에서 분향소 설치 ㅇ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주관 :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전보삼) - 설치일 : 11. 23. 오후 7시경 ~ 국내장례절차 완료일까지 * 조문시간 : 오전 8시～오후 11시 - 연락처 : (02) 795-0959 ㅇ 청주고인쇄박물관내 세미나실(11. 23. 오후 4시부터) - 주관 : 청주 고인쇄 박물관(관장: 반재홍) - 설치일 : 11. 23. 오후 4시경 ~ 11. 27. - 연락처 : 043-200-4511 3. 국립묘지안장 신청: 11. 23. 오전 문서 발송(문화체육관광부→보훈처) ㅇ 안장심의위원회 심의(1~2일 소요 예정) ㅇ 국립묘지 안장은 고인과 유족의 뜻임을 확인함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방선규 파리 현지병원 방문시(11. 3.) 확인 4. 유족현황 ㅇ 유족대표 : 남동생 박병용(30년생, 미주 거주) - 그 외 조카(은정희, 파리에서 고인 간병 / 박문옥, 한국거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