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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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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민족 문화 유전자 복원, 전통초상화가 작가 양성 사업 추진 2013-06-13
    • 보도자료 2013년 6월 13일 배포 2013년 6월 13일 10시 보도 총 2쪽(붙임 1쪽) 담당 :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최종철 전화 : 02)3704-9433 / 팩스 : 3704-9569 / 전자우편 : choi355@korea.kr 한민족 문화 유전자 복원, 전통초상화가 작가 양성 사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류문화의 근저인 우리 민족의 문화력을 복원하기 위하여 영정·동상심의위원회(위원장 안휘준), 한국얼굴연구소(소장 조용진)와 함께 ‘전통초상화가 작가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고려불화, 상감청자, 조선백자, 한글 등 우리 문화에는 훌륭한 것이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정조 시대의 조선 초상화는 전신화(傳神畵-정신을 전해 받는 그림)로서, 보통의 초상화 경지를 넘어 극성기 유럽의 초상화와 쌍벽을 이루는 경지를 이룬 바 있다. 하지만 우리 전통의 초상화 양식은 사진술의 보급, 국권침탈로 인한 일본 화풍의 유입, 근대 서양화풍의 유입 등으로 쇠퇴일로의 길에 들어섰고, 최근에는 양식과 기법이 전수되지 않아 자칫 멸실할 수도 있는 위기에 접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년간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한국 전통 초상화를 책임져 나갈 5명의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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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 열린다. 2013-06-12
    • 보도자료 2013년 6월 12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 저작권산업과 박미경 사무관 전화 : 02)3704-9485 / 팩스 : 3704-9479 / 전자우편 : alrud27@korea.kr 공공저작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 열린다 - 공공저작물을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닌 국민 이용을 위한 창조자산으로 개방 확대 - 정부3.0 걸림돌인 공공저작물 저작권 문제 해소로 창조경제 초석 마련 기대 □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생산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을 국민들이 더욱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공공저작물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방안’을 범부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정부 등 공공기관이 매년 상당한 예산을 투입해 연구보고서나 사진, 영상, 데이터베이스(DB) 등의 다양한 공공저작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이들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민간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ㅇ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정부는 정부3.0 정책의 걸림돌로 지적되어온 공공저작물 저작권 문제의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 우선, 문체부는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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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 실시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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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농식품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2013-06-11
    • 보도자료 2013년 6월 11일 배포 2013년 6월 11일 12시 보도 총 3쪽 (붙임 1쪽) 담당 : 관광산업과 서기관 이성선 전화 : 02)3704-9752 / 팩스 : 3704-9769 / 전자우편 : lss600@korea.kr 문체부-농식품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 고택·종택, 종가음식 등을 연계, 다양한 음식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3년 6월 11일 12시, 서울 락고재(서울 북촌한옥마을 소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리 고유 음식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기 위해 양 부처가 협력하기로 하였다. ㅇ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 문화와 고유한 음식을 활용하여 이를 스토리텔링하고 융합하여, 음식관광 상품으로 재창조하여 세계인이 함께하는 음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ㅇ 음식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외래 관광객의 주요한 방문 동기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외래 관광객 주요 참여 활동 : 1위 쇼핑(72.8%), 2위(식도락관광) ㅇ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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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개최 2013-06-11
    • 참여하여 장애 예술인의 열정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감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전시회에 이어 오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는 중국 치치하얼에서‘제3회 중․한․일 장애인미술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붙임 : 제3회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개최 계획 및 작품사진 1부.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윤종선(☎ 02-3704-989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3회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개요 □ 행사명 : 제3회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부제 - 마음을 열고 다가서다 Serendipity!) □ 전시기간 : 2013. 6. 14(금) ~ 6. 19(수) □ 개막행사 : 2013. 6. 14(금) 15:00 □ 주최/주관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한국장애인개발원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에이블뉴스, 복지TV, 장애인복지신문사, 장애인신문, 희망방송,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 해외기관 : 중국장애인연합회, 일본오사카 빅아이국제장애자교류센터 □ 참가작품 : 160점(한국 1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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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 실시 2013-06-11
    • 6월 11일 배포 2013년 6월 11일부터 보도 총 2 쪽 담당 : 관광진흥팀 사무관 김동욱 전화 : 02)3704-9798/ 팩스 : 3704-9789 / 전자우편 : kdw008@korea.kr 전국 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 실시 - 관광안내표지 실태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지역별 관광여건 조성 기대 - 오류 표기 관광안내표지 시정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의제공 - 유익한 관광안내 정보로 낯선 관광지에 대한 두려움 말끔히 해소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전국관광안내표지실태조사를 2013년 6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5개월) 실시한다. 실태조사기간에는 관광안내표지에 대한 오탈자 표기 및 다국어안내 표기는 물론이고 현지 지명과 실제표기가 다르게 표기된 것에 대하여도 시정하여, 외래관광객 1,200만명 유치시대에 버금가는 양질의 관광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문체부는 2009년 전국에 관광안내표지가이드라인을 배포․시행하여 지자체에서는 이를 최대한 준수하며 지역실정에 맞게 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관광안내표지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의 수정․보완이 필요할 경우 관련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지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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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문체부 장관, '여명학교' 관계자 의견 청취 및 학생 격려 2013-06-11
    •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3년 6월 10일(월) 오후 3시 탈북학생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교장 이흥훈)를 방문하여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탈북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명학교는 탈북청소년이 고연령, 저학력으로 일반학교에 진학할 수 없거나 진학해도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방지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04년도에 설립하여 2010년도에 학력 인정을 받은 대안학교이다. □ 이 행사는, 비록 학령기는 놓쳤지만 사회에 적응하려는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학생들을 위로하고, 또 이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현장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해 교육부와 문체부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 이날 교육부‧문체부 장관은 간담회를 통하여, ◦ 그동안 어려운 환경의 탈북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헌신한 여명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졸업생 88% 이상이 4년제 또는 전문대에 진학한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축하하였다. □ 이어, 여명학교의 탈북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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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시설 대관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연기획사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추진 2013-06-10
    • 보도자료 2013년 6월 1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 체육정책과 사무관 이종인 전화 : 02)3704-9819/ 팩스 : 3704-9829 / 전자우편 : rijongin@korea.kr 공연시설 대관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연기획사 애로사항 청취 및 제도 개선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 케이 팝(K-Pop) 공연의 티켓 상납 강요’등 세계일보(’13. 6. 6. 자)보도에 대하여 시설 관리자인 한국체육산업개발(주)에 경위 파악을 지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 활성화와 공연문화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연기획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해결을 위해 공연 관련 규정 등 개정을 포함하여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공연문화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연관계자에 대한 서비스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공연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이종인(☎ 02-3704-981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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