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다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81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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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81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융성 대한민국 캠페인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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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420종 선정 2013-11-13
    • 등 21종은 최우수도서로 선정 이번에 선정된 교양도서 중에는 장애인, 미혼모,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차별 극복 이야기와 이들에 대한 인식변화 및 포용을 촉구하는 도서와 다양한 주제 및 학문 간의 통섭과 융합에 대한 도서가 다수 선정되어 독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철학을 다시 쓴다』 윤구병/보리,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최장집/폴리테이아 등 각 분야 석학들의 저서와 함께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 경복궁』이향우/인문산책, 『한국의 김치 이야기』 이영란 글, 강효숙 그림/(주)풀과바람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도서 21종이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우수도서는 종당 500만 원, 최우수도서는 종당 750만 원 이내 구입 문화체육관광부는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선정된 도서를 종당 각각 500만 원(최우수도서의 경우 750만 원) 이내, 20만여 권을 구입한 후, 연말까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벽지 초·중·고등학교, 병영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2,500여 곳에 배포한다. 이를 통해 지식 및 문화의 양극화 해소와 국민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420종의 우수도서에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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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14 ~ ’18) 수립 발표 2013-11-14
    • ‘도서배달서비스’ 등을 통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외계층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해 우수도서 지원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의 독서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언어 대역도서’(한․영판, 한․베트남판, 한․중판 등) 출판 및 보급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 복지관 등 어르신들의 복지시설에 ‘시니어 도서관’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대활자 도서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병영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국방부와 협력하여 2013년 현재, 50개 부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영독서 특화부대’를 확대하는 한편, ‘병영도서관 시설 확충’ 및 ‘진중문고 장서 확대’, 장병 독서활동의 질적 제고를 위한 ‘독서 멘토’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법무부와 협력하여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에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아울러 수용자를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문화 진흥을 통한 인문 정신문화 확산 및 문화융성 구현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과 계층, 장애와 관계없이 국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동네 자투리땅 ‘작은체육관’ 변신, 낙도엔 스포츠버스 운행 2013-11-14
    • ► 스포츠 프로그램과 스포츠용품을 갖춘 ‘스포츠버스(Sports Bus)’를 제작해 저소득계층 및 다문화가족 거주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체육관’, 소외지역, 낙도 등을 찾아가는 ‘작은 운동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활동의 평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3>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 생활체육지도자 (일반, 노인) : 2,230명 → 2,730명, (장애인) 230명 → 600명 ☞ 노인복지시설 순회지도 및 용품 보급 : 2,000여 개소 → 5,000여 개소 ☞ 행복 나눔 스포츠교실 : 274개소 → 680개소 ☞ 스포츠바우처(강좌) : 36,000명 → 43,500명 ‘누구나’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4>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 종합형 스포츠클럽 : 9개소 → 229개소 ☞ 어울림 스포츠광장 : 434개소 → 1,000여 개소 ► 체육지도자를 스포츠 현장에 확대 배치하여 국민 누구나 공평하게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체육지도자 자격 개편을 통해 유소년, 노인 등 수요자 중심의 전문 체육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 개편도 준비했다. ► 유소년스포츠지도사를 양성(’15년~)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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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시대의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2013-11-18
    • 예술적 개입’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2009년부터는 EU 정부 프로젝트 연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예술적 개입을 가장 포괄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녀의 연구 성과는 조직 학습, 조직 문화, 다문화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서 여성의 역할 등 안탈 교수의 기존 연구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안탈 교수는 독일 베를린 기술대학(Technical University Berlin)에서 다문화 경영(intercultural management)학과 명예 교수로 있으며, 유럽의 명문 경영학교인 오덴샤 낭뜨(Audencia Nantes School of Management) 국제 협력 학부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조직과 혁신 분야에서 여러 연구를 수행했으며, 베를린사회과학연구소 WZB의 연구소의 실행 책임자, 이스라엘 국제 경영학교인 텔 아비브(Tel aviv) 조직 행동 및 국제 경영 겸임교수, 프랑스 오뜨사부아에 있는 에쉬리지 국제 조직변화 연구소(Ashridg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Organizational Change) 책임자, 유럽 여성 경영 개발 네트워크 회장직을 역임했다.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13권의 저서와 150여편이 넘는 연구 저술이 있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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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2013-12-18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42쪽(붙임 38쪽) 담당 과 : 정책여론과 정책여론과장 김대균(3704-9641) / 사무관 안병호(3704-9648)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 문체부, 2013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발표 - 우리 국민들은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덕목으로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꼽았다. 케이팝(K-Pop) 등 대중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2008년도 53.6%에서 27.9%p가 증가한 81.5%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1996년, 2001년, 2006년, 2008년에 실시되었으며, 이번이 5번째 조사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확산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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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 위한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2013-12-19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9일 배포 2013년 12월 19일 보도 총 2쪽 담당과 : 문화산업정책과 과장 김상욱(02-3704-9611) / 주무관 김지나(02-3704-9690)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 위한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 문체부,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9일, 새 정부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을 뒷받침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을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하고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2008년 12월 수립된 ‘제1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문화기술정책 및 환경 변화를 반영한 체계적 전략을 담았다. 최근 콘텐츠에 적용되는 기술 수준이 콘텐츠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콘텐츠산업이 융․복합 콘텐츠로 진화하고, 엔터테인먼트산업과 교육, 의료, 국방 등 타 서비스 분야와 로봇,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까지 확대됨에 따라 문화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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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썩들썩,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2013-12-20
    • 정선의 ‘희망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정선 ‘희망밴드’는 정선 강원랜드의 지역공동체 복원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결성된 밴드로, 도박과몰입 예방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희망밴드’는 문화의 소통 능력과 치유능력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강원랜드에서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동굴이라는 이색공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이색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콘셉트로 무대와 행사장을 연출하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람신청을 한 일반 관객들과 더불어 광명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을 초청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들썩들썩 페스티벌’은 문화를 통한 소통을 목표로 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참여자 중 일부 인원을 선발해 야외무대 공연을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소박한 문화적 행복을 제공했고 아마추어 음악가들에게는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관객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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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O-K, 2NE1, 이승철, 송소희 등이 함께하는 2014 새해맞이 특별생방송 ‘아리랑 코리아’ 공연 개최 2013-12-31
    • 이번 행사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스포츠스타와 문화예술계 인사, 그리고 소외계층, 초·중·고·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한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문화가 있는 삶’ 8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아리랑의 활성화’를 삼았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서를 반영하여 다양한 가락으로 변해 생활 속에 뿌리 내린 아리랑을 통해 민족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아리랑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융성위원회는 아리랑이 전통문화를 넘어서 이 시대의 정서를 담은 문화 콘텐츠로, 한민족의 공감대를 넘어서 세계인이 감동하는 음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을 포괄하는 국가 차원의 고품격 행사를 통해 아리랑의 멋을 국내외에 알리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2014 새해맞이 문화행사 <아리랑 KOREA> 세부프로그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사무관 하현진(☎ 02-739-5242), 남태평 주무관(☎ 02-739-52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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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로 여는 희망찬 새해, 문체부‘2014 신년음악회’개최 2014-01-03
    •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 아니라 문화이용권, 이야기할머니, 예술꽃씨앗학교 지원 사업 등 지난해 주요 문화예술정책 참여자, 봉사 선행자, 다문화가정 등 일반 국민 8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되었다. 음악회의 1부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원일이 이끄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청마의 해를 맞아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은 비르와(M.Birrva)의 ‘말발굽소리’로 힘차게 문을 연다. 다음으로 국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경복궁 타령’과 ‘배 띄워라’로 신명나는 무대를, 한국을 넘어 유럽무대를 석권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대금연주가 이용구,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와 함께 우리의 소리 ‘아리랑’과 재즈곡 ‘프레보’를 들려준다. 이어서 2부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거장 요엘 레비가 새롭게 이끄는 KBS교향악단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의 희망찬 기운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랑스러운 우리 성악가 소프라노 임선혜와 정호윤이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 푸치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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