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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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가 동요 ‘아빠 힘내세요’ 등을 유해가요, 양성평등 저해 콘텐츠로 지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2014-02-04
    • 언론과 온라인상에서 문제를 제기한 내용은 ‘양성평등 관점에서의 유아아동용 콘텐츠 모니터링 연구’에 관한 것인데, 이 연구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유아아동용 콘텐츠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가지고 교육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진행한 연구결과 보고서입니다. 이 연구는 양성평등을 저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가려내서 불이익을 주려는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유아아동용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이 콘텐츠를 만들 때, 그리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교육할 때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진행된 연구입니다. 따라서 문체부가 ‘양성평등 저해콘텐츠를 지정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연구보고서에서 양성평등 저해요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 콘텐츠의 경우에도 국민들이 이 콘텐츠를 보거나 듣지 않도록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연구진의 시각에 의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최재환(☎ 044-203-25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캐럴 활성화 캠페인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2021-12-02
    • 「캐럴 활성화 캠페인」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0000000000000 문화체육관광부가종교계(천주교, 개신교) 등과함께진행하고있는 ‘캐럴 활성화캠페인’(12. 1.~12. 25.)에관하여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의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문체부 종무실은 불교를 비롯해 모든 종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종교계의 문화 활동을 지원 하는업무의일환으로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정부 차원의 홍보를 진행했으나 불교계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못한것에대해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 문체부는이번캠페인과관련해다른정부기관과민간단체의참여를 요청하고자 했던 계획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떠한 관여도 하지않을것임을알려드립니다. 다만, 종교계(천주교, 개신교)가 시행 주체로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관련프로그램(천주교와 방송사 및음악서비스 사업자 계약사항)은취소하기 어려운점을널리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교계의 입장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을 사과드리며, 문체부는 앞으로 이와 같은 캠페인을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 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보도 관련 문체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7-01-09
    • 9.(월) 담당부서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과 담당과장 이승유(044-203-3011) 담 당 자 사무관 서남수(044-203-3013)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보도 관련 문체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7년 1월 9일(월)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필진 글 검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위클리 공감>은 정부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목적 아래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정책홍보 전문지(3만 부)로서 정부정책 및 국민생활정보 등을 다루며, 정치·시사문제와 관련한 주의·주장은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외부 필진의 기고문이 이러한 원칙 및 방향과 맞지 않을 경우 내용 수정과 보완을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싣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제기한 “촛불 정국을 언급한 외부 필진의 칼럼을 삭제하거나 수정을 요구해왔고”, “칼럼 내용을 일일이 사전에 검열했음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은 정부 발행 정책홍보 전문지의 성격 및 정상적인 업무 범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힙니다. <위클리 공감>은 향후 이와 같은 오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외부 필진과 더욱 소통하도록...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대한민국 관광경쟁력 세계 16위, 역대 최고 수준 2019-09-09
    • 중 12개 부문 순위 상승 - 환경지속가능성(27위, +36단계), 관광서비스 인프라(23위, +27단계), 관광정책 우선순위분(53위, +10단계)에서 크게 개선되었음 - 가격경쟁력(103위, -15단계), 국제개방성(17위, -3단계)에서 순위 하락 4대 분야 14대 항목별 순위 연도 환경 조성 (28 → 24 → 19위) 관광정책 및 기반조성 (82 → 47 → 31위) 인프라 (40 → 27 → 16위) 자연 및 문화자원 (22 → 22 → 24위) 기업 환경 안전 및 보안 보건 및 위생 인적자원 및 노동시장 ICT 준비 수준 관광 정책 우선 순위 국제 개방성 가격 경쟁력 환경 지속 가능성 항공 육상 및 항만 관광 서비스 인프라 자연 자원 문화자원 및 기업 여행 ’15 69 61 16 40 11 71 53 109 90 31 21 70 107 12 ‘17 44 37 20 43 8 63 14 88 63 27 17 50 114 12 ’19 42 (2↑) 30 (7↑) 17 (3↑) 36 (7↑) 7 (1↑) 53 (10↑) 17 (3↓) 103 (15↓) 27 (36↑) 24 (3↑) 15 (2↑) 23 (27↑) 102 (12↑) 11 (1↑) 붙임 2 세부 항목별 순위 변동 (통계지표 59개 / 설문지표 31개) ① 환경조성(Enabling environment) : 24 → 19위 ① 기업환경(Business environment) : 44 → 42위 항목 순위 항목 순위 ‘19 ‘17 ‘19...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312종 선정 2012-06-28
    •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1명의 심사위원단이 50여 일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류 9종, 철학 16종, 종교 12종, 사회과학 114종, 순수과학 12종, 기술과학 53종, 예술 17종, 언어 16종, 문학 37종, 역사 26종 등 10개 분야에서 총 312종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도서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우수 도서는 800만 원, 최우수도서는 1,200만 원 이내에서 약 15만 권의 도서를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교정시설 등 1천여 곳에 배포함으로써 ‘2012 국민 독서의 해’와 연계, 소외계층 독서 생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kp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출판사는 선정된 도서에 대하여 우수 도서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 별첨 :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목록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장문호 주무관(☎ 02-3704-9635) 또는 한국간행물위원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외주용역’ 관련 보도에 대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입장 2011-03-10
    • 내용처럼 도서관 이용 서비스 보조 업무, 기증 자료 수집, 자료 정리 장비 사업 등 고유 기본 업무 5개 사업(15억 8450만 원)을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싹쓸이 외주하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1) 개관 시간 연장 이용 서비스 보조 업무 -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자료실에서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서들이 교대로 특근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만으로 충당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하여 특근하는 직원의 보조 업무를 외주로 진행하여 왔으며, 보조 요원의 주요 업무는 이용객이 본 책을 제자리에 정돈하는 일입니다. 2) 기증 자료 수집 사업 - 국립중앙도서관은 납본, 기증, 구입 등의 방법으로 국가 장서를 확충하고 있으며, 기증에 관한 업무는 도서관 직원들(자료기획과)이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 기증 자료 수집 용역은 그 중에 개인 또는 단체, 도서관 등이 자료를 폐기하기 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을 유도함으로써 미수집된 국가문헌을 확충하고 자료의 재기증을 통해 지식 정보 자원의 재활용과 자료 기증 문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2004년부터 도서관 자체적으로 ‘햇살가득다락방’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체부, 송인서적 부도 관련 출판계 지원 방안 발표 2017-01-06
    • 달(10월), 서점의 날(11. 11.) 등 출판 및 독서 관련 기념일을 계기로 적극적인 독서 진흥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③ 전문 북펀드 조성 및 출판기금 추가 재원 확보 추진 또한 영세기업펀드 및 소액투자 전문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출판 기획안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출판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북펀드의 조성을 검토하는 동시에 출판기금에 추가 재원을 출연해 출판업계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조윤선 장관은 1월 5일(목), 출판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판산업은 문화의 원천이자 지식기반산업으로서, 이번 부도 사태는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서는 정신적 기반의 붕괴 위기”라며 사태의 위중함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출판계,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송인서적 부도로 인한 출판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보완해나가는 한편 제4차 출판문화산업진흥계획(2017년~2021년)을 1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별첨 1. 지역별 소상공인 시장지원공단 연락처 2. 지역별 중소기업 진흥공단 연락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1 세계 책의 날 ‘두근두근 책 속으로’ 2021-04-07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4. 23.)을 맞이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과 함께 4월 7일(수)부터 25일(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4. 23.)과 1616년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4월 23일에 작고한 역사 등에서 유래, 전 세계인의 독서 증진 등을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함. 4. 7.~22.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책과 선물 나누기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상징해 시민 423명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2021 책드림*’행사가 열린다. 4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2021 세계 책의 날’ 누리집(worldbookday423.modoo.at)을 통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도서를 신청하면 책과 응원 엽서, 장미꽃 액자를 받을 수 있다. * ‘책을 드린다’, ‘책으로 꿈(dream)을 키운다’를 의미 ‘2021 세계 책의 날’ 누리집에서는 ‘책숲(BookForest) 행사’와 ‘체험꾸러미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책숲 행사’에서는 4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자신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적 도시재생, 전국 19곳으로 확대 지원 2019-04-04
    • 활동 거점으로 활용 * 주요 프로그램 : 철수와 목수, 문화품앗이, 주민영화제, 한일교류포럼(일본 후쿠시마) 등 ◈ (천안) 복합문화 소통공간‘삼거리’구축 - 문화거점(중앙동 주민센터 ‘남산별관’)을 중심으로 천안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중앙시장과 남산별관, 남산공원으로까지 문화적 영향력 확대 - 지역 문화예술 실험장 ‘삼거리 스튜디오’, 지역상인 연계 ‘삼거리 식탁’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기획, 추진 * 주요 프로그램 : 하루한끼 일일요리 프로그램, 남산생동 프로그램, 청년문화기획단 등 ◈ (부산 영도구) 영도 깡깡이1) A&C(아트 앤 커뮤니티) 프로젝트 추진 - 지역 내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마을공작소를 중심으로 주민역량 및 유대감 강화, 공간운영 자립기반 마련 - 지역이 보유한 기술적 자원과 예술가, 주민들의 소통을 통한 생활문화예술 향유, 문화콘텐츠 제작 * 주요 프로그램 : 깡깡이투어, 마을목수·자서전·마을다방 동아리, 예술가의 밥상, 메이커스 프로그램 등 [주요 프로그램 사진] 문화공판장(포항) 청년문화기획단(천안) 예술가의 밥상(부산 영도) 1) 깡깡이 : 배 수리할 때 나는 망치소리 2) 말랭이 : 산봉우리의 사투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결과 발표 2010-01-28
    • 주말 29분(전년대비 1분 감소), 학생은 평일 45분, 주말 50분(전년대비 2~4분 증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생의 독서시간은 학교급이 낮을수록 독서시간(초등학생 56분 > 중학생 40분 > 고등학생 38분)이 점차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활용시 독서의 비중이 성인의 경우 7순위, 초등학생 4순위, 중학생 6순위, 고등학생 8순위로 나타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여가활동에서 독서의 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교대상 : 책, TV, 인터넷, 신문/잡지, 수면/휴식, 모임, 운동, 영화, 음악, 게임, 휴대폰 등) 우리 국민들의 독서경향은 성인의 경우 문학(41.3%) > 실용/취미(23.2%) > 교양(15.3%) > 만화/무협지(6.4%) 순으로, 중․고생은 문학(43.4%) > 만화/무협지(23.1%), 실용/취미(19%) > 교양(13.5%) 순으로 나타났다.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전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자료마당’(통계자료)에서 볼 수 있다. 붙임 :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유향옥 사무관(☎ 02-3704-9637) 또는 한국출판연구소 백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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