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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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6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해외문화홍보원, 아리랑TV와 손잡고 해외문화홍보에 나선다 2010-01-07
    • 한국문화콘텐츠 보급, 재외문화원 운영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해외언론인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경제․문화 등 각 분야 발전상을 외신을 통해 전파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리랑 국제방송의 전 세계 37개국 53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유수 방송 초청 한국특집을 제작, 국내․외에 방영하여 우리나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되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 브랜드홍보 및 해외언론 네트워크 측면에서 양 기관의 축적된 업무경험을 상호공유하여 더 많은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올 2010년에는 G20 회의 한국개최,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6․25 60주년 등 다양한 국내․외 이슈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계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사진자료] 2010.1.7 오후 16:00 별도 배포예정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박혜진사무관(☎ 02-398-19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유원시설 안전규제 개선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 1월 1일 시행 2017-01-03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2017년 1월 1일(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허가 또는 신고를 해야 하는 단기 유원시설업의 기준 영업기간을 1년 미만에서 6개월 미만으로 축소 ▲사고가 빈번한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정기 확인검사제도 신설 등 안전성검사체계의 개선, ▲기타유원시설업자의 안전교육 이수(2년마다) 의무 규정 등을 골자로 한다. 허가 또는 신고 대상 단기 유원시설업의 기준 영업기간 축소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단기 유원시설업의 기준 영업기간은 현실에 맞게 종전의 1년 미만에서 6개월 미만으로 축소하고, 단기 유원시설업자가 갖추어야 할 시설 및 설비기준은 최소한으로 규정하여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였다. 아울러 6개월 미만의 단기 유원시설업의 경우에는 폐업통보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해당 기간이 끝날 때 폐업한 것으로 규정하여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안전성검사체계 개선 안전성검사 대상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예술교육의 올림픽”「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25일 서울 개막 2010-05-25
    • 전통과 현재 사이의 긴장과 지리‧문화적 차이의 극복 기조발제 III 예술교육의 영향과 예술교육정책의 성과에 대한 평가 기조발제 IV 예술교육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루트번스타인 부부 (미국) 장피에르 겡가네 (부르키나 파소) 김희경 (한국) 라몽 카브레라 (쿠바) 미하엘 빔머 (오스트리아) O Robert& Michele Root-Bernstein 로버트 & 미셸 루트번스타인 부부(미국)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은 현재 미시간 주립대학 생리학과 교수이며, 아내 미셸은 역사학자로 동 대학 연극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 이들의 저서로 2007년 한국에 소개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생각의 탄생>은 인문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패러다임의 전환과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학자들과 예술가들의 창조적 사고과정을 조명하고 있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은 올해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서 열린 심포지엄 “Creativity: Worlds in the Making” 패널 토론, 미시간 교육경영연구소 주최토론회 “Igniting the Sparks of Genius”에서 기조연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 Jean Pierre Guingané 장 피에르 겡가네(부르키나 파소)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광복회 성명서 발표 관련 해명자료 2010-01-25
    • 보도자료 2010년 1월 25일 배포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건립과 김울림 연구관 전화 : 02)3704-9904 / 팩스 : 3704-9947 / 이메일 : echoesis@korea.kr 광복회 성명서 발표 관련 해명자료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위원회(위원장 김진현)는 ‘10.1.25 광복회 성명서 발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자료를 배포합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한편, 국민적 자긍심 고양 및 국민통합으로 국가 미래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부지에 추진중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동 역사박물관의 전시내용(전시체계 및 구성)에 관하여는 현재 건립위원회에서 내부적으로 심도있는 검토․논의 중에 있는 사안이며, 향후 건립위원회 전체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건립과 김울림 연구관(☎ 02-3704-990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음악 저작권료 증발 위기 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8-03-13
    • 이영민 서기관(044-203-2483) 음악 저작권료 증발 위기 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8년 3월 12일(월) 자 일부 언론의 ‘문체부의 부당한 행정조치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협회)가 800억 원에 달하는 저작권료를 걷지 못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문체부 압력으로 협회에서 정당한 권리 행사를 하지 못해 저작권료 800억 원 이상을 걷지 못했고, 새로운 저작권법 시행령에 따라 공연권이 확대되었으나 문체부가 매장당 공연사용료를 월 2,000원으로 유도하였다.”라고 하여 마치 당시의 시장 상황, 이해관계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문체부의 일방적인 권한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사안은 2016년 3월 2일 개정 전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 ‘판매용 음반’의 이용*에 관한 것으로서, ‘협회가 2016년 8월 롯데하이마트(주)를 당사자로 한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매장음악서비스를 사용한 일부 사업장(커피숍, 화장품점, 편의점 등)에 대해 공연 이용허락(2009~2016년 8월)을 요청한 건’에 대하여 문체부가 ‘과거 행위에 대해 무분별한 소송 제기 등...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체부는 실감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2019-12-13
    • 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실감콘텐츠 시장은 초기 수준**으로, 콘텐츠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의 선제적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문체부는 국민 체감도가 큰 문화유산·문화시설의 실감콘텐츠화, 가상현실 스포츠실 초등학교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세계 시장 연평균 52.7% 증가 예상[’17년 32조 6천억 원→’23년 411조 원], 미국[’18년 국가 차원 실감콘텐츠 연구개발(R&D) 추진], 중국[’16년 가상현실(VR)산업발전 로드맵], 일본(’17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범정부 전략] 등 ** ’17년 세계시장 중 국내생산액(1조 2천3백억 원) 비중은 3.9%에 불과한 수준 문체부는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고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가상현실 등의 첨단기술과 문화유산 등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융·복합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서기관 신지원(☎ 044-203-242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한국관광 신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 선포 2014-07-22
    • * 한-영 동시통역 예정 □ 프로그램 구성 항 목 시 간 내 용 비 고 입 장 11:00~11:30 ․등록 / 한국관광의별 사진 전시 개 회 11:30~11:35 ․사회자의 개회, 내외빈 소개 ·사회: 오상진 아나운서 공 개 11:35~11:40 ․한국관광 신규 브랜드 공개 환영사 11:40~11:46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환영사 슬로건 소개 및 광고영상 상영 11:46~11:53 ․슬로건 의미를 감각적 영상으로 소개 ․‘14년 ‘빅뱅’ 글로벌 캠페인 광고 상영 축 사 11:53~11:59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김종 제2차관) 축사 한국관광의별 시상식 11:59~12:0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김종 제2차관) 시상식 진행 - 특별상(공로자) : 배우 전지현 12:05~12:25 ․‘관광의 별’ 홍보영상 상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무대행(김종 제2차관) 시상식 진행 ·관광매력물, 관광정보, 환대시설, 특별상 12:25~12:30 ․한국관광공사 사장 시상식 진행 ·특별상(휴가문화우수기업) 기념 촬영 12:30~12:35 ․내외빈 단체 기념 촬영 축하 공연 12:35~12:45 ․축하 공연 폐 회 12:45~12:50 ․사회자의 폐회 선언, 오찬장 안내 오 찬 12:50~13:50 ․오찬 진행 □ 셔틀버스 이용안내문 < 붙임 2. 한국관광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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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2022-12-06
    • 지정,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다양한 모델 제시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1차 문화도시 7곳, 제2차 문화도시 5곳, 제3차 문화도시 6곳, 제4차 문화도시 6곳 등 문화도시 총 24곳을 지정했다. 그동안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가 104곳에 이르고, 제4차 문화도시에는 지자체 49곳이 참여하는 등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 기반 조성을 유도했다. 특히 제4차 문화도시에서는 광역시형 문화도시(울산광역시)와 인구 5만 이하의 군단위 문화도시(영월군, 고창군)가 처음으로 지정되는 등 문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유형의 문화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체부 이종률 지역문화정책관은 “제4차 문화도시 지정 평가에서는 평가에 대한 지자체의 행․재정적 부담은 줄이면서, 예비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향후 5년의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평가했다.”라며, “문체부는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 방향에 맞춰, 제4차 문화도시가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문화가 도시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제4차 문화도시 6곳 조성계획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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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2010-12-23
    • 배포 2010년 12월 23일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종무2담당관 이준호서기관 전화 : 02)3704-9328 / 팩스 : 3704-9339 / 이메일 : leejh@mcst.go.kr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o 한겨레신문 2010. 12. 23.자 사회면 “청와대․문화부서 천주교 내부 인사 2명 특채,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 단체․법인의 업무 및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지, 정부의 특정 사업이나 종교계의 특정 이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종교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종무실장을 두고, 종무실장을 보좌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계를 잘 이해하는 종무관(3명)을 두고 있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천주교 내부 인사를 특채하여 마치 정부와 서울대교구간에 유착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여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준 한겨레신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준호 서기관(☎ 02-3704-932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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