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 게시일
- 2010.12.23.
- 조회수
- 5612
- 담당부서
- 종무2담당관(02-3704-9328)
- 담당자
- 이준호
- 붙임파일
o 한겨레신문 2010. 12. 23.자 사회면 “청와대·문화부서 천주교 내부 인사 2명 특채,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 단체·법인의 업무 및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지, 정부의 특정 사업이나 종교계의 특정 이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는종교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종무실장을 두고, 종무실장을 보좌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계를 잘 이해하는 종무관(3명)을 두고 있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천주교 내부 인사를 특채하여 마치 정부와 서울대교구간에 유착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여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준 한겨레신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준호 서기관(☎ 02-3704-932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