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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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만화를 통한 공직자 종교차별예방교육 실시 2010-12-27
    • 13 10 130 교도소,구치소,지소 43 20 860 외국인보호소 2 10 20 지방교정청 4 10 40 출입국관리사무소 16 10 160 지방노동청 40 10 400 지방노동지청 6 10 60 지방국세청 6 10 60 세관 29 10 290 세무서 103 10 1,030 지방보훈청 5 10 50 보훈지청 19 10 190 지방체신청 8 10 80 우편집중국 25 10 250 우체국(5급) 216 10 2,160 우체국(6급) 1,511 9 13,599 우체국(7급) 186 10 1,860 지방병무청 9 20 180 지방공정거래사무소 4 10 40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6 10 60 지방조달청 10 10 100 지방중소기업청 11 10 110 지방해양수산청 11 10 110 지방환경청 5 10 50 교육기관 12 10 120 문화예술기관 8 10 80 부속기관 7 10 70 교육기관 초등학교 6,280 18 113,040 중학교 3,051 20 61,020 고등학교 2,160 20 43,200 대학교 435 7 3,045 다중 이용 장소 공공도서관 382 10 3,820 대학도서관 361 10 3,610 전국기차역 590 10 5,900 문화부 내 직원, 교육강사, 자료실 등 1 690 690 소 계 ② 15,948 260,214 합 계 ①+② 19,532 299,684 * 문화부 자체 배포 내역: 직원 650부, 공직자 종교차별예방교육 강사 30부(3부*10명), 자료실 보관 10부 * 잔여분: 316부(종무실 보관 활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외래관광객 1천만 명 시대’ 개막 2010-12-27
    • 5. UNWTO회 개최(10. 8.~14.경주) 한중일관광장관회의 개최(6월 중 4일 평창) ㅇ 3국정부간 협력증진으로 역내관광 활성화(3개국 500여명) ㅇ 세계에 한국관광의 매력 홍보(154개 회원국 관광장관 등 1,500여 명) 6.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본격 추진 (MICE․의료관광) ㅇ MICE 60만 명 유치, 국제회의 개최 11위권 진입 ㅇ 의료관광객 11만 명 유치 7. 3만 불 시대 국내관광․레저산업 활성화 ㅇ 3만 불 소득 시대에 대비, 국민들이 국내에서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 기반 조성 * 고급관광, 생태관광, 문화관광 등 8. 공정관광문화 캠페인 확산 ㅇ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문화 보전에 기여하는 공정여행문화 확산 ㅇ 관광업계 경영진, 가이드, 소비자 행태 개선을 위한 캠페인 추진 및 정보 제공 9. 4대강 문화관광 개발로 국민 여가 활동 수요에 부응 ㅇ 강변 주요 경관명소에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 ㅇ 강변관광 거점지역에 ‘10대 명품 녹색관광코스’ 개발, 마케팅 10. 해파랑길, 삼남대로 , 10대 가람길 등 한국형 ‘산티아고 가는 길’ 조성 ㅇ 지역 역사․문학과 융합된 길 문화 콘텐츠 창출 ㅇ 해파랑길 협의체 구성(18개 지자체 간), 탐사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개최 2010-12-2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2010-12-23
    • 배포 2010년 12월 23일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종무2담당관 이준호서기관 전화 : 02)3704-9328 / 팩스 : 3704-9339 / 이메일 : leejh@mcst.go.kr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o 한겨레신문 2010. 12. 23.자 사회면 “청와대․문화부서 천주교 내부 인사 2명 특채,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 단체․법인의 업무 및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지, 정부의 특정 사업이나 종교계의 특정 이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종교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종무실장을 두고, 종무실장을 보좌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계를 잘 이해하는 종무관(3명)을 두고 있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천주교 내부 인사를 특채하여 마치 정부와 서울대교구간에 유착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여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준 한겨레신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준호 서기관(☎ 02-3704-9328)에게...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형 녹색관광 개발 사업 본격 추진 2010-12-23
    • / 이메일: sedo2000@korea.kr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형 녹색관광 개발 사업 본격 추진 - 폐선로 및 간이역 등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녹색관광 상품으로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12. 21.)을 계기로 경춘선․중앙선 등 폐선로 구간과 지방의 간이역을 활용하여 친환경 녹색관광 명소를 개발키로 했다. 금년 4월 발표한 ‘녹색관광 기본계획’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부터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 원(국비 135억 원) 규모로 폐선로 및 간이역 등 유휴자원을 활용한 녹색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춘선(춘천시) 테마관광자원 개발(’10년~’13년, 6.8㎞) 2013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원) 규모로 내년도 3월부터 도계(道界)역~김유정역 구간 철로 경관 수목로, 야외공연장 및 테마공원, 강촌역 경관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강촌철교 경관 조명 등을 조성한다. 특히 내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구 김유정역에 ‘김유정 만남의 광장’, ‘야외공연장’(마임, 인형, 연극) 등을 설치하여 관광명소화할 계획이다. < 경춘선 폐선로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 > 사업 구분 사업...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2011년 방송콘텐츠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2010-12-23
    • 내렸고 KBS '드라마시티'는 2008년 3월 문을 닫았다. 그러나 이후 작가와 PD, 배우의 등용문이자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단막극을 시장 논리로만 접근해 폐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박정란, 김정수, 노희경, 최완규 등 드라마 작가 57인은 2008년 3월 'KBS여, '드라마시티'를 살려내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그 어떤 명분도 단막극의 멸종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KBS 드라마 평PD협의회와 MBC 드라마국 평PD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단막극 부활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단막극 지원에 나서면서 방송국을 독려했고 방송국 내부에서도 단막극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올해 잇달아 단막극을 선보이게 됐다. KBS 문보현 CP는 "어느 순간 '킬러 콘텐츠'다, '한류'다 하면서 눈앞의 경제적 성과만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의 기본 토대인 신인 작가와 연출자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사라지게 됐다"면서 "그러나 단막극은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드라마 발전을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MBC 정운현 드라마...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체육관광부, 웹하드·클럽운영자·헤비업로더 검은 유착고리 차단 나서 2010-12-22
    • 원 몰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저작권특별사법경찰이 기획수사를 전개, 저작권 보호 대상인 영화 파일 등 디지털콘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하여 대량으로 웹하드사이트에 유통시킨 헤비업로더 48명과 이들의 불법복제물 올리기를 적극적으로 조장한 웹하드업체 대표 4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52명이 벌어들인 수입 중 불법복제물을 유통하여 얻은 것으로 증거가 확보된 범죄수익금은 총 40억 4천만 원이며, 이 중 개인별 600만 원 이상에 해당하는 39억 7천만 원에 대해서는 전액 몰수 또는 추징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웹하드․클럽운영자․헤비업로더의 검은 유착관계 파헤쳐 - 클럽운영자금 지원, 헤비업로더 벌금 대납, 수사정보 제공 등 - 문화부는 불법복제물을 웹하드사이트에 올리고 웹하드업체로부터 각각 5,495만 원과 3,053만 원을 받은 클럽운영자 권모 씨(37세)와 헤비업로더 이모 씨(36세)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그런데 이들은 지난 2월에도 법원으로부터 각각 저작권침해죄로 징역 1년(집행유예 3년)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