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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3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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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3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바이 소셜’은 ‘상생 소비’로 2020-07-27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8쪽(붙임 6쪽 포함) 배포일시 2020. 7. 27.(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어정책과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담당과장 김지희(044-203-2531) 김선철(02-2669-9721) 담 당 자 사무관 김철(044-203-2534) 연구사 박주화(02-2669-9722) ‘바이 소셜’은 ‘상생 소비’로 - 국립국어원 새말모임(7. 17.~19.) 대체어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바이 소셜’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상생 소비’를 선정했다. ‘바이 소셜’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서 인권 및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운동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앞선 다듬은 말과의 관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바이 소셜’의 대체어로 ‘상생 소비’를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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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우리말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나섰다 2011-10-04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주)엔에이치엔(대표이사 김상헌),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손범규)와 10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 3층 회의실에서 ꡐ바른 우리말 사용 환경 조성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쉬운말 쓰기 운동 전개,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 환경 조성, 정확한 발음 파일 구축,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지난 6월부터 공공․민간 협력으로 네이버 한국어사전에서 발음 듣기 기능을 서비스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한글주간을 맞이하여 세 기관이 외래어․외국어 남발, 비속어․은어 등이 유행하는 국어사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여 우리말이 쉽고, 품격 있는 언어로 자리 잡도록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세 기관의 업무 협력으로 한국어의 정확한 발음 서비스 구축은 물론 쉽고 품격 있는 우리말 쓰기 운동이 확산되어 우리 국민에게 우리말 사랑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김경남 사무관(☎ 02-3704-9436)이나 김형배 학예연구사 (☎ 02-3704-9424)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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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딸’ 한비야 선진화를 논하다 2010-10-12
    • 과제다. 해외공헌과 기여를 통해 위대한 국가를 향한 씨앗이 심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을 함께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우리나라 선진화의 과제를 짚어보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마련한 이 강연회는 29일까지 이어진다. ㅇ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개막 강연을 필두로 지금까지 방송인 주철환 씨, 윤평중 한신대 교수, 지휘자 금난새 씨, 김정운 명지대 교수, 가수 션,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소설가 박범신씨, JUMP 제작자 김경훈,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의 강연이 있었고, 지금까지 1600명 이상이 강의를 들었다. ㅇ 해치마당은 이번 강연회가 있기 전까지는 지하철역을 오가기 위한 통행로, 혹은 공연과 같은 문화행사가 가능한 곳으로 여겨졌었다. 그런 장소가 2010년 10월 한달간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이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논의하고 청중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ㅇ 강연회에 관심있는 국민은 강연 기간 중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20lectures.korea.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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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얼 세대’는 ‘새천년 세대’로 2020-05-1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새천년 세대’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밀레니얼 세대’의 대체어로 ‘새천년 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됨. 문체부와 국어원은 ‘밀레니얼 세대’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새천년 세대’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새말모임(5. 4.∼6.) 대체어> 대상어(원어) 다듬은 말 의미 밀레니얼 세대 (millennial 世代) 새천년 세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세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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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국제 워크숍’ 광주서 8월 24일 열려 2011-08-19
    • 내 5·18 보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립되는 기념 공간으로,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아시아와 연대·공유·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24일 오후 2시 30분,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광주은행홀(전남대후문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서는 ‘기억과 문화, 그리고 기념관(Memories, Culture and Memorial Museum)'이라는 주제로, 해외 유사 시설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2014년 개관 예정인 기념관의 운영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릴 국제 워크숍은 ‘홀로코스트기념관(미국) 운영 사례’, ‘오키나와평화기념공원(일본) 건립 및 운영 사례’, ‘시민 참여형 역사 기념 프로그램: 광장 공간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함께하는 광주의 기억, 그리고 감성의 공명터: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의 기초 제안’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국제 워크숍에 첫 번째 발제자로 초청된 대니얼 나폴리타노 디렉터(홀로코스트기념관, 미국)는 홀로코스트기념관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 기념관의 비전과 목표 실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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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로 좋은 날' 2018 미술주간 실시 2018-09-18
    • 미술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문화의 달을 계기로 미술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미술주간에서는 ‘미술로 좋은 날’이라는 표어 아래, ‘미술관 가자’, ‘미술품 사자’ 등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술관 가자: 미술주간 통합이용권, 미술 여행, 미술관의 밤 등 이용 이번 행사에는 전국 181개 국・공・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참여해 특별프로그램, 무료 또는 입장료 할인, 개관 시간 연장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다양한 비엔날레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미술주간 통합이용권(패스)이 출시됐다. ▲ ‘비엔날레 통합패스(16,100원)’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연계한 통합이용권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광주비엔날레(19,000원) 또는 부산비엔날레(18,000원)를 연계한 입장권으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13일) 미술주간 기간 동안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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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과 저작권’ 토론회 개최 2012-12-20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술과 저작권’ 토론회가 오는 12월 20일(목) 오후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문화예술위원회 대학로 구청사)’에서 열린다. □ 최근 미술 창작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미술 유통산업의 부가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미술 작품의 창작과 유통, 미술 화가의 권리 등과 관련된 저작권 법·제도의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 미술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로 그림·조각·건축·공예·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간 예술, 조형 예술로 구성되며, 창작·전시·유통 단계에서 여러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미술의 대중화, 현대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저작권법 등 미술과 관련된 여러 법률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필요가 있다. * 한-EU FTA 협정 발효에 따른 ‘추급권’ 협의 개시(2013년) - 협정발효일(2011. 7. 1.발효)로부터 2년 내 대한민국에서 추급권 도입 타당성 및 실행가능성 검토협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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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안, 각계 의견 수렴한다 2021-11-08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 법무법인 세종(대표 오종한)과 함께 11월 10일(수)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B4KxLMVmO4)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미술계에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향상 하기 위해 2019년 3월에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11종을 도입했다. 이후 ▲ 2020년 12월에 도입된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 ▲ 미술 창작대가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 ▲ 작가 권리보호에 대한 요구 등 미술계 계약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욱 실효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만들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안을 공유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올해 6월 국내 미술 기관 종사자와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사용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술 전문가 간담회(총 10회) 등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PAGE: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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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보는 패럴림픽’ 제3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개최 2017-03-02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와 함께 3월 4일(토) 낮 12시 30분 강릉 컬링센터에서 ‘제3회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즐겨라, 느껴라 열정의 패럴림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홍보 행사 등을 통해 앞으로 1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패럴림픽(’18. 3. 9. 개막)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패럴림픽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인 ‘2017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 케이트 케이스네스(Kate Caithness) 세계컬링연맹(WCF) 회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나경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상임위원, 최명희 강릉시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연아 홍보대사와 체육계 인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2017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김연아 홍보대사의 컬링스톤 시구, 주요 인사의 휠체어컬링 경기 체험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 모습을 담은 패럴림픽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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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시트’는 ‘안심 거울’로 ‘코드 인사’는 ‘편향 인사’로 2020-02-18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미러 시트’와 ‘코드 인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안심 거울’과 ‘편향 인사’를 선정했다. ‘미러 시트’는 주로 범죄 예방을 위해 주택의 공동 현관문이나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하는 반사 필름을 이르는 말이며, ‘코드 인사’는 임명권자가 자신과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을 임용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 ‘미러 시트’의 대체어로 ‘안심 거울’을, ▲ ‘코드 인사’의 대체어로 ‘편향 인사’, ‘성향 인사’를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됨. 문체부와 국어원은 ‘미러 시트’와 ‘코드 인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심 거울’과 ‘편향 인사’와 같은 쉬운 말을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또한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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