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월 24일(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문체부 장관과 17개 광역지자체의 관광 담당 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작년에 처음으로 도입된 ‘관광주간’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 논의 참가자들은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5월 관광주간(5. 1.~5. 14.)의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관광주간’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 관련 사업의 하나로서,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과 관광복지 실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주간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관광주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여행 붐을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관광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외래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한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방안 및 서비스 개선 모색 참석자들은 2017년 외래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대비해 전국 지자체들이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외국인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대대적인 문화관광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한국문화관광대전(Festival: Bridge to Korea)’과 연계해 열리게 된다. 2차 포럼에서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최근 고부가가치 창출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 관광과 마이스(MICE)*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 마이스(MICE, 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vents and Exhibition): 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기획행사 및 전시회 등 사업 관광의 통칭 문체부 관계자는 “작년 한국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 수가 17.5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4월까지 전년 대비 18%의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한국-러시아 관광포럼을 통해 2017년까지, 러시아 관광객 35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는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양국은 5월 29일 ~ 6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서도 공동으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한국-러시아 상호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붙임1] 제1차 한국-러시아 관광포럼 시간 계획 [붙임2] 포럼 참석자 [붙임3] 주요...

제73조 제2항에 따라 복직을 명함.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문화예술교육과장에 보함. 2016년 4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김 경 화 공무원임용령 제41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파견근무(연장)를 명함. (2016년 4월 6일부터 2017년 4월 5일까지) 2016년 4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진 식 공무원임용령 제41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파견근무(연장)를 명함. (2016년 4월 27일부터 2017년 4월 26일까지) 2016년 4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수신자 갑, 을, 미래창조과학부 주무관 행정사무관 과장 제1차관 여청구 나서경 강태서 정관주 장관 결재 4/1 김종덕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6324 (2016.4.1)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인사계) / http://www.mcst.go.kr 전화번호 044-203-2122 팩스번호 044-203-3448 / ycg1009@mcst.go.kr / 대국민 공개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대한민국

학교 선정 시 고려사항 - 학교장, 교직원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 사업의 시급성(낙후정도), 필요성 및 조성된 문화공간 활용계획 - 국가균형정책에 따라 문화소외지역 배려 -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서민, 중산층을 위한 생활공감정책 반영 ․기초수급대상,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학생 재학비율 고려 -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우선 선정 - 통 ‧ 폐합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학교 제외 추진일정 Ⅶ 시․도 교육청 대상 공문 발송을 통한 사업 공고 : ‘11.2월초 공모 신청접수: ‘11. 2. 25.(금)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11년 2월 말 ~ 3월 중 대상학교 선정: '11년 3월 말 학교별 디자인 디렉터 지정: '11년 3월 말 사업추진 학교 워크숍 개최: '11년 4월 초 학교별 사업시행: ‘11. 4. ~ ’11. 10. 사업결과보고회 진행: ‘11. 11. ~ ’11. 12. 기대효과 Ⅷ 학교의 문화적 환경개선에 따른 학생, 교사, 지역주민의 만족도 증가 심미성․쾌적성을 높인 21세기형 학교 공간문화의 패러다임 제시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영위할 수 있는 문화공간 제공 ※ 참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홈페이지(http://www.happy-school.or.kr)

평가된다. 또한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공연을 볼쇼이발레단과 성공적으로 치러 한국 발레의 수준을 널리 알리는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하였다. 붙임 : 최태지 예술감독 인적사항 1부.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수한 사무관(☎ 02-3704-9536)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이력사항 □ 성 명 : 최태지(崔泰枝) □ 생년월일 : 1959. 9.∨23.(51세) □ 학 력 ○ 일본 동무학 고등학교 졸업('77) ○ 일본 분카 카쿠인 불문과 졸업('81) ○ 서울 디지털대 일본어과 졸업('06) ○ 단국대 대중문화예술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08) □ 주요경력 ○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지도위원('87 ~ '95) ○ 한국발레협회 이사('93∨3. ~ 현재) ○ 국립발레단 단장('96∨1. ~ '00∨1.) 　○ 국립발레단 예술감독('00∨2 ~ '01.∨12.) ○ 한국무용협회 상임이사('04∨12. ~ 현재) ○ 정동극장장('04.6∨~∨'07 12.) ○ (재)서울문화재단 이사('07∨1.∨~ 현재) ○ (재)고양문화재단 이사('08∨1.∨~ 현재) ○ (재)예술의∨전당 이사('08 1.∨~ 현재) ○ (재)국립발레단 예술감독('08 1.∨~ 현재)

특구 안에 준비된 외국인 주민센터, 다문화홍보학습관 등과 함께 활발한 엑티비티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공원에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시킨 것이 좋은 평가로 연결되었음. 다만 공원이 전문성과 완성도 면에서, 가로의 간판과 바닥재 그리고 색체계획 등이 아쉬운 점으로 평가되었음 □ 누리쉼터상(장관표창) : 해양경관을 고려한 영일대해수욕장 테마공간조성 수상자: 포항시 위치: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해수욕장의 환경변화를 통해 도시민과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관광휴양지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특히 포항제철의 이미지와 연결되는 스틸아트페스티벌의 조형물들을 배치시키고 문화적 요소로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음. 앞으로 스틸아트 이외에 이곳 영일대해수욕장만의 괄목할 만한 독특한 테마의 지속적 개발 시 더욱 발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됨 □ 우리사랑상(장관표창) : 동구 우물공동체 ‘정’(井)다운 마을만들기 수상자: 부산광역시 동구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1079, 681-2, 범일동 1407-15, 34 임진왜란의 첫 번째 함락지, 그러나 왜군에 맞서 저항했던 부산진....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교육청․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우리나라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제전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81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내는 연례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7,419명(선수 5,154명, 임원 및 보호자 2,26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총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 대회까지 전시종목이었던 게이트볼을 비롯하여 골볼․농구․배구․테니스 등 26개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경기는 대구광역시, 경산시, 안동시 등 3개 시, 35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식(26) : 골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럭비,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펜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