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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검색결과는 314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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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4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른 도서관 방역 현장 점검 2021-07-30
    • 도서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서관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문화시설이 휴관하는 중에도 ▲ 승차대출(드라이브 스루), ▲ 도서 택배 또는 우편 배달 서비스, ▲ 공공장소(지하철 등)에의 무인도서대출시스템 설치·운영 등,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 대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온라인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국민들에게 지식정보와 문화향유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서 대출 전후 소독, 좌석 간 가림막 설치, 시설 정기적 소독 및 환기 등으로 안전한 도서관 방역 환경을 만들어 코로나 방역의 우수사례로 꼽혀왔다. 오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서관 시설의 확진자 발생률이 낮은 것은 도서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방역 조치 덕분이다.”라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서관 관계자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예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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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2020-07-19
    •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립문화예술시설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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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 2020-06-12
    •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과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다. * 10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4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휴관 연장 결정은 상황안정 시까지 ‘수도권 집단 발생 대응 방안*’을 연장하는 중대본의 방침에 따른 조치이며,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점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 수도권에 한정해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 강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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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2020-05-29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결정하고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휴관하며,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 4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휴관 조치와 공연 중단은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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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예술, 출판 중기업도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혜택 2014-02-19
    • 보도자료 2014년 2월 19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붙임 ) 담당과 : 예술정책과, 출판인쇄산업과 과장 조현래(044-203-) / 사무관 박소정(044-203-2712), 사무관 이진숙(044-203-3242) 수도권 예술, 출판 중기업도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혜택 - 2. 18.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2월 18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예술업계와 출판업계의 중기업도 올해부터 ‘지식기반산업’에 포함되어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제7조에 따른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어려운 공연업계, 출판업계의 자금 부담을 덜어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창작예술업과 출판업 경영하는 수도권 중기업도 법인세 또는 소득세 10% 감면 이번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은 ‘창작 및 예술관련 서비스업(자영예술가 제외, 이하 ‘창작예술업’)’과 ‘서적․잡지 및 기타 인쇄물 출판업(이하 ‘출판업’)’도 조특법 시행령 제6조제5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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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2020-08-22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국립지방박물관 12곳,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국립미술관·도서관 2곳 등 14곳*과 국립민속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립공연기관 2곳이 8월 23일(일)부터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등 지방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3곳**은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미 휴관 중이다. * 1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지방박물관 12곳(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익산),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 지자체 요청으로 휴관 중 : 국립나주박물관(8. 22.∼), 국립남도국악원(8. 21.∼), 국립부산국악원(8. 21.∼) 8월 19일(수)부터 휴관 중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국립문화예술시설에 이어 지방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이 내일(8. 23.∼)부터 휴관함에 따라,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결정으로 국립문화예술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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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어를 사용하는 국민의 정보·문화 접근성 높인다 2023-02-06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2. 6.(월) 14:00 배포 일시 2023. 2. 6.(월) 담당 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책임자 과장 정원상 (044-203-2531) 국어정책과 담당자 연구관 위진 (044-203-2538) 수어를 사용하는 국민의 정보‧문화 접근성 높인다 - 공정과 연대를 위한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23~‘27)’ 발표 - □ 한국수어교육원 4곳 → 17곳, 한국수어교원 양성기관 8곳 → 17곳으로 확대 □ 공공수어 통역 지원, 연평균 440회(’22) → 2,000회(’27)로 확대 □ 박물관‧미술관 전시 정보 및 영화에도 한국수어 통역 영상 제작 지원 □ ’27년까지 6백만 어절의 ‘수어 말뭉치’ 구축으로 한국어-수어 자동통역 기술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6일(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간의 한국수어 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2023∼2027, 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의 일환으로서 농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초점을 맞춰 농인 전문가로 전략팀을 구성하는 한편, 농인 협회·단체와 농교사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의 현장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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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전선의 새로운 강자, K-콘텐츠 역대 최대 7,900억 원 정책금융 지원으로 날개 단다 2023-01-05
    •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1. 5.(목) 배포 일시 2023. 1. 5.(목) 담당 부서 기획조정실 책임자 과장 하윤진 (044-203-2211) <총괄> 기획혁신담당관 담당자 사무관 정슬기 (044-203-2212) 수출전선의 새로운 강자, K-콘텐츠 역대 최대 7,900억 원 정책금융 지원으로 날개 단다 관광 생태계 복원시켜 2023년을 관광대국 원년으로 제2의 중동 붐도 K-콘텐츠로 이끈다 - 스타트업 코리아, 2030 청년정책으로 키운다 - 자유와 연대는 K-컬처의 바탕이자 추동력 ➊ (K-콘텐츠, 수출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 콘텐츠 스타트업·벤처 전 주기 지원, ▲ 역대 최대 7,900억 원 정책금융, ▲ 1만 명 콘텐츠 인재 양성, ▲ 해외 거점 15개소로 콘텐츠 기업 진출 확대, ▲ K-브랜드 홍보관 K-박람회를 통해 연관 산업 수출 지원 ➋ (2023년, 관광대국 원년) ▲ 2023년 한국방문의 해, ▲ K-컬처 이벤트 100선 및 세계 15개 도시 ‘K-관광 로드쇼’ 개최, ▲ 청와대 역사문화관광클러스터 본격 조성 ➌ (예술, K-컬처의 차세대 주자) ▲ 청년예술인 생애 첫 지원 및 예술 대학생 현장 역량 강화(신규, 58억원), ▲ 한국문학 유통플랫폼(KLWAVE) 운영 등 분야별 해외 진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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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1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2015-10-05
    • 구 도심 일원에서 시작된 천천희 프로젝트는 사람이 빠져나간 구 도심에 미술가와 예술가 여럿이 모여 갤러리, 공방, 문화센터, 체험 학습, 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을 만들고 주변의 상인들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게 만든 공간 문화 프로젝트이다. 문화 소외 지역이었던 골목길과 상점들을 몇몇의 작가들과 주민들이 문화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든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거리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아기자기한 작가들의 공방 그리고 갤러리들의 모습이 어울려 어디에도 없는 문화 예술의 거리가 펼쳐지고 있었다. 여기에는 왠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에 그 나름의 색을 가지고 책과 음악, 미술이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 최우수상(국무총리상) : 소다미술관 소유자: (주)슈퍼젤리 설계자: 권순엽 SOAP 에스오에이피 건축사사무소 위 치: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707번길 30(안녕동)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소다미술관은 찜질방을 개・보수하여 미술 공간으로 재활용하였다. 인구 40만 도시에 갤러리가 하나도 없음을 지각하고 버려진 찜질방을 문화적 대안 공간으로 상상할 만큼 창의적이고 능동적이다. 소다미술관의 특별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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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회사서가 작은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합니다 2020-04-29
    • 체계적인 이용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전년 대비 400% 지원 확대, 순회사서 269명 채용·파견 이에 문체부는 작은도서관의 어려운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 전년 대비 216명이 늘어난 269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했다. 순회사서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도서 관리, 대출 등의 도서관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순회사서 채용이 확대되면 작은도서관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등의 사업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확대가 새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노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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