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9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코리아둘레길, 더 큰 비전을 담는다 2017-11-02
    •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걷기여행길,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품격 있는 걷기여행길, 걷기여행 수요를 창출하는 매력적인 걷기여행길’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알린다.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동・서・남해안 및 비무장지대(DMZ) 인접 지역 등 우리나라 둘레의 길들을 연결한다. 이후 2단계에서는 구축된 길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을 위한 민관협력 유지・관리 방안의 지속적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내륙의 걷기 좋은 길들을 연결하는 확장 노선을 추가로 발굴해 다양한 걷기여행 수요에 부응할 필요성도 새롭게 제안된다. 올해 노선 설정 구간인 남해안 부산-순천 구간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지역협의회 논의를 통해 제안된 63코스 973km의 유력노선(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그림]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부산-순천 구간 유력노선(안) 2부에서는 ‘걷기여행길 실태조사 및 효율적 관리 운영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결과 발표(발표자: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전미숙 실장)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전국 걷기여행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민관 합동, 경제현안간담회 개최 및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2017-11-03
    • 조직위 사무총장 ㅇ (민간) KCT 코퍼레이션 대표(중국전문 여행사), 롯데 JTB 대표(일본전문 여행사), 대홍여행사 대표(동남아전문 여행사), 메이필드호텔 사장(호텔업계), ㈜이즈피엠피 공동대표(MICE 관광 관련),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사업본부장(의료관광 관련) □ 간담회 일정 구분 내용 시간 비고 간담회 기념촬영 13:30~13:32 2’ ��기념촬영 참석자 인사 13:32~10:35 3‘ ��착석 후 참석자 소개 * 부총리 직접진행 모두말씀 13:35~13:38 3‘ ��부총리 모두말씀 브리핑 13:38~13:48 10‘ ��「방한관광시장 활성화방안」 발표(비공개) *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간담회 13:48~14:28 40‘ ��참석자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비공개) * 부총리 주재 마무리말씀 14:28~14:30 2‘ ��부총리 마무리말씀 및 폐회(비공개) ※ 간담회 종료 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203호 브리핑룸에서 「방한관광시장 활성화방안」 기자브리핑(문체부장관, 14:45~15:15) 붙임 2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주요내용 ① 추진 배경 ㅇ 한중관계 개선 및 평창올림픽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계기로 활용하면서, 관광시장 체질개선도 병행 추진 ② 주요 내용 ① 관광시장 다변화 등 관광시장 균형성장 도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2017-11-07
    • 지원 확대 및 자생기반이 미흡한 지역문학 활성화 등을 위한 ‘문학 창작 지원 확대’, ▲ 독자 및 일반 국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 및 문학 활동 기회 확대, 문학 대중화 등을 위한 ‘문학 향유 기반 구축’, ▲ 한국문학의 세계화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이산문학 및 남북문학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및 문학 교류 강화’, ▲ 문학 진흥 정책의 실효성 제고,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지역문학관 육성, 민간문학단체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육성 등을 위한 ‘문학 진흥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개 전략과제, 15개 단위과제, 57개 실행과제로 구성되었다. 공청회에서는 ▲ 문학진흥정책위원회 강형철 부위원장(시인, 숭의여대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교수)이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뒤이어 ▲이혜선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 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이현승 시인(가천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전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정우영 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김성달 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 편집국장), ▲방재석(필명 방현석) 소설가(중앙대학교 문예창작전공 교수), ▲최재봉...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 공공디자인 포럼(11. 10.)과 전시회(11. 10.~30.) 개최 2017-11-09
    • 용역사업의 대가 산출 방법, 대가 항목 및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디자이너와 업체에 적정한 보상을 지급하고 결과물의 품질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기준은 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창작료를 합산해서 산출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 ‘제안서 보상 기준 및 절차’는 공공디자인 용역사업 공모 시 낙찰자가 아닌 자 중에서 우수디자인을 제안한 사람에게 최소한의 비용을 보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며, 2인 이내에서 사업비의 100분의 5의 예산을 확보해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전문인력기준’은 공공디자인 인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경력과 학력 기준을 제시해 그들의 경력 관리를 지원하고 인력 양성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새 공공디자인 2017’ 전시회와 대담회 개최 공공디자인포럼과 연계해 문화서울역284에서는 11월 10일(금)부터 30일(목)까지 ‘새 공공디자인 2017’ 전시회를 개최하며, 11월 11일(토)에는 이를 주제로 하는 대담회(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오창섭 건국대 교수는 ‘안녕 낯선 사람’과 ‘안녕 낯선 존재’ 2개의 분과(섹션)를 통해 그동안 공공디자인에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복지’ 토론의 장 열린다 2017-11-15
    •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발제한다. 문체부는 예술계 현장의 목소리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중장기 종합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예술정책 특별전담팀(TF) 내에 예술인복지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권역별, 문화예술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예술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동안의 논의를 확장하고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과 더불어, 예술인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정책’을 화두로 삼아 실효성 있는 예술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예술인 복지정책 시행 이후 5년 동안 법과 제도를 정비하며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상생’과 ‘협치’의 원칙을 바탕으로 예술인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라며, “이번 논의 결과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이은주(☎ 044-203-27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예술인 복지 종합 토론회 개최 계획(안)...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조정래, 김구림, 송규태, 고(故) 이상규 4인 문화훈장 수훈 2017-11-20
    • (현)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현)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 o 추천 사유 - 1978년 수도여자사범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단법인 국립발레단 단장,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회장, 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 및 성남국제무용제 예술감독,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는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o 비고 - 세종문화상-대통령상장(2013) 화관 <문화일반> 유 상 덕 (1959) o 주요 경력 - (현)㈜삼탄 회장, (현)송은문화재단 이사장 o 추천 사유 - 1999년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 취임하여 작가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사업 틀을 만들고자 2001년 송은미술대상을 제정하면서 작가들이 국내외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단초가 되면서 2010년 송은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는 등 약 27년 간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o 비고 -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2016) <문화일반> 이 경 동 (1945) o 주요 경력 - (현)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현)양천문화원 원장 o 추천 사유 - 1996년 양천문화원 설립 발기를 시작으로 양천문화원 부원장(1997~2005), 양천문화원 원장(2005~현재), 서울시문화원연합회장(2011),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2015~현재) 등 역임하며 약...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한국문학관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2017-11-23
    • 제18조제1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가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한다. □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개요(안) ㅇ 근 거:「문학진흥법」제18조 ㅇ 사업기간: 2017년 ~ 2021년 * 개관 2021년 하반기 ㅇ 건립규모: 부지 20,000㎡ 이상, 건축연면적 14,000㎡ 내외 - 수장고, 전시장, 교육 및 연구시설, 열람 및 편의시설, 사무지원 및 기타 공용시설 등 ㅇ 기능: 한국문학 유산 및 원본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관리와 한국문학, 문학인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 대상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제공 ㅇ 총사업비: 608억원(건립 518억원, 자료수집 90억원) * 2017년 예산 8억원(설계비), 2018년 정부예산안 30억원(설계비 10억원, 자료구입비 20억원) □ 추진 경과 ㅇ 1996~2015 근대문학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할 대표 기관의 설립이라는 문학계의 요구를 수용하여 근대문학정보센터 설립 추진 ※ 2015. 6월~12월 국립한국문학관으로 사업 변경 후 기본계획 수립관련 연구용역 추진 ㅇ 2016. 2. 3. 문학진흥법 제정, 공포로 설립근거 마련 ㅇ 2016. 5. 4.∼25. 건립 부지 공모(24곳 접수) ㅇ 2016. 5.23. 문학계 5단체장* 공동 기자회견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계 부처 손잡고 증강현실 분야 미래기술 확보 추진 2017-11-29
    • 이날 발대식에서 “혁신성장을 위해서도 증강현실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증강현실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3개 부처 합동 프로젝트 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이선주 서기관(☎ 044-203-2416), 과기정통부 디지털콘텐츠과 이종혁 사무관(☎ 02-2110-1722),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방규철 사무관(☎ 044-203-43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3개 부처 합동 프로젝트 개요 □ 사업개요 ㅇ 기존 각 부처의 사업과 연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증강현실 기술역량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기반 구축 □ 과제별 주요내용 과제명 기간,예산 수행기관 주요내용 (병렬-총괄과제, SW원천) 실내외 임의공간 실시간 영상 합성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및 개발툴킷 개발 4년, 94억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관), 한양대학교, ㈜맥스트, ㈜코스코이 병렬형 과제의 총괄과제로서, 증강현실을 위한 핵심 알고리즘들*의 개발, 고도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 대상 등, 2017 지역문화브랜드 선정 2017-12-01
    • 사업들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문화브랜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중심의 문화 사업으로서, 일반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 활동이 두드러진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대상: 탈 문화 창작 공연, 체험, 관광 브랜드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은 탈 문화 공간인 탈춤공원, 세계탈박물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국보 하회탈과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탈 문화 관련 자료의 집대성을 위한 탈 콘텐츠 아카이브 구축(세계탈 조사, 전시회 등), 탈 주제 창작공연 제작(하이마스크 공연 등), 탈 문화 관련 국제교류사업 추진, 탈 관련 인력 양성, 탈 관련 문화상품과 관광체험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통문화의 브랜드화를 위한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우수상: 골목길 문화와 지역의 역사가 어우러져서 만들어낸 ‘이바구길’ 부산 동구는 근현대 역사자원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하다 2017-12-04
    • 저녁에는 최신 공예문화 흐름을 공유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참여 작가와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의 장이 열린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2018년도 공예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17년도 사업 결과로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나온 상품과 ‘공예디자인 상품개발사업’의 성과품, ‘평창문화올림픽기념 공예상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다양한 재료와 기술이 만나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하고, 공예작가들과 소비자가 만나 한국 공예의 대중화를 이끄는 행사”라며 “문체부는 생활 속 예술인 공예가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2017 공예트렌드페어 개요 2. 2017 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 소개 3. 2017 공예트렌드페어 포스터 4. 2016 공예트렌드페어 현장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