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2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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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2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공예 분야 현황 파악을 위한 ‘공예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2-05-16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은 한국 공예 산업의 최신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2011년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2011 공예산업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월 16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 2008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된 이번 실태조사는 기존 조사 대상인 공예 사업체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개인‧작가에 대한 심층면접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예 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공예 분야의 전반은 물론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정책까지 파악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공예 관련 사업체(모집단 8,796개, 유효표본 1,200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1년 공예 산업 종사자는 총 29,148명으로 추정되었다. △사업 형태 조사에서 개인 사업체가 90.6%를 차지하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 수는 2.8명인 것으로 나타나 공예 산업에서는 소규모 개인 사업체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작 품목 중에는 도자공예(46.1%)의 비중이 가장 높고, 공예 상품의 용도로는 생활소품(56.0%)의 비중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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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 오후 5시 아시아문화마루 夜벼룩시장과 청춘의 자격 동시 개최 2012-05-16
    • 조선대 미술동아리 ’바로크80‘이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동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 夜벼룩시장의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네이버 ‘문화마루 공식카페’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sudeng@korea.kr)로 신청을 해야 한다. 소량의 소장품을 교환·판매하기 원하는 사람은 물건을 가지고 와서 문화마루 운영팀에 접수하면 된다. 앞으로도 ’청춘의 자격‘은 오는 7월까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토요일에, 夜벼룩시장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아시아문화마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을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붙임. 夜벼룩시장 및 청춘의 자격 관련 이미지(2컷)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김홍주 사무관(☎062-230-0161) 또는 이정아(☎062-230-0185), 장일준(☎062-230-0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夜벼룩시장/청춘의자격 관련 이미지 <‘夜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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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석전대제 악무 한중 합동공연’ 2012-05-16
    • 가장 잘 보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중국 산동대 공연은 석전대제의 첫 번째 한중합동 해외공연이고,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한국의 석전대제를 중국에 알리는 것이라는 점에서 한중 문화교류사적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 붙임: 석전대제 악무 한중 합동공연 소개 자료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ꡑ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김덕용 사무관(☎ 02-3704-97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석전대제(釋奠大祭) 악무(樂舞) 한․중 합동공연 공연 개요 ㅇ 일시 : 2012. 5. 18(금), 19:30 ㅇ 장소 : 중국 산동대학교 내 체육관(약 5.000석 규모) ㅇ 출연진 - 한국측 : 68명 ․ 석전 제례단 : 12명(인솔자 : 임석구 성균관 상임부관장) ․ 무용단 : 30명(인솔자 : 임학선 성균관대 무용학과 교수) ․ 음악단 : 26명(인솔자 : 정호붕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 - 중국측 : 산동대학교 학생 등 60여명 * 총연출 / 정호붕(중앙대 국악대학 교수), 무용 / 임학선(성균관대 무용과 교수) ㅇ 공연 프로그램(전체 약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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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끌벅적 비단내 문화나눔터’ 올해 선정된 강변 문화장터 중, 5월 19일 첫 번째 개장 2012-05-17
    • 마련하고 지역민의 소통 공간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시범사업이다. 금강 공주보에서 진행되는 ‘시끌벅적 비단내 문화나눔터’는 올해 선정된 강변 문화장터 중 처음으로 개장되어 그 기대가 크다. 특히 개장식에서는 곰나루 전설 퍼포먼스, 줄타기 공연, 주요 참석인사들의 책 기증 등 풍성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오나미’ 씨와 함께 장터 체험도 할 수 있다. 강변 문화장터는 강변의 유휴지에서의 다양한 생태체험과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가족 및 청소년들이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붙임 : ‘시끌벅적 비단내 문화나눔터’ 개장식 계획 및 프로그램 안내 각 1부.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남영 주무관(☎02-3704-9453) 또는 공주시 문화체육과 김선의 주무관(☎041-840-837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시끌벅적 비단내 문화나눔터’ 개장식 계획 및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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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5월 넷째 주는 한국정부 제의로 채택된 세계 문화예술교육주간’ 2012-05-17
    • 26(토) 17:00~19:00 안국동 문화공간 해빛 4층 - 주간 행사 영상보고, 폐막기념 공연, 공식 행사, 시상식 - 대상 : 문화예술교육 관련 인사 100명 아트 해프닝 (Art Happening) 5.26(토) 19:00~21:00 정독도서관 야외 잔디마당 -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족의 특별한 사연과 사진으로 작곡가들이 곡을 만들어 직접 공연 - 대상 : 일반시민 ▶ 전국 단위 프로그램 (기존 사업 연계) 분야 프로그램 학교 연계 프로그램 예술강사 열린 수업 (20회/서울·경기) 예술강사 유랑단 (16개교/경기·인천·부산) 꿈다락토요문화학교 (151개 프로그램/전국) 명예교사 전통문화 체험교육 및 토크콘서트 (4회/서울·여수) 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역 우수 교육프로그램 체험워크숍 (10회/전국) 직장인밴드의 자녀 학교방문 공연 (1회/서울 상도초등학교) 노인문화예술교육 공연 ‘앙코르 내 청춘’ (3회/서울·경기) 명예교사 북콘서트 (1회/서울) 사회적기업 포럼 ‘별별솔루션‘ (1회/대전) 지역 우수 교육사례 포럼 (5회/전국) 기업 사회공헌 포럼 (1회/서울) 꿈의 오케스트라/ 전문인력 연수 해외 전문가 초청 오픈 포럼 및 연수 (2회/서울·전주) 논문 공모 및 발표회·전문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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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장애인 초청 프로야구 관람 2012-05-18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구를 좋아하면서도 신체적으로 불편하여 야구를 직접 할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야구 경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애인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신나는 야구를 마음껏 보고 즐긴 이날 행사에는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보호자 등 50여 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이 함께했다. 경기 내내 이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열렬한 응원을 한 최 장관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그러한 사회가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장애인들에게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그리고 이날 경기를 치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에서 마련한 풍성한 선물도 전달되었다. 한편 자리를 함께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조하여 이러한 행사가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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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축구 관람 2012-05-18
    •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문화를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며, 재미있는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마침 지난 20일은 2007년에 제정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정해진 ‘세계인의 날’이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용환 차관과 더불어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자스민 씨와 프로농구 선수 이동준 씨, 드라마 감독 마붑 알엄 씨 등 다문화 출신 유력 인사들이 다문화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문화 가족과 경기를 함께 관람한 김 차관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꾸고 추구해야 할 건강한 사회’라며, ‘그러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스포츠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일 경기에 앞서 초청된 다문화 가족 자녀(1명)의 ‘매치볼 전달식’이 있었으며, 참가한 가족 모두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K-league)과 홈팀 수원삼성에서 마련한 풍성한 선물이 전달되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이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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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언론, 한국 문화에 주목하다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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