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표준계약서’에 대한 검색결과는 4248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424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미디어강국 도약을 위한 2011년 미디어정책 대국민보고회 개최 2011-02-20
    • 콘텐츠 선정, 지원 강화 ㅇ (고품질화) 방송콘텐츠의 디지털화, 3D화, SNS화에 대비 신기술 개발 및 제작지원 □ 창작권이 보호되는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ㅇ (방송사-제작사 간 상생협력 지원) 외주제작 표준계약서 마련 및 저작권 또는 수익배분 기준 등 합리적 제도 마련 ㅇ (콘텐츠 거래환경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설치, 한국콘텐츠진흥원 내 콘텐츠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 등 3 출 판 산 업 1) 정책여건 □ 다매체 환경, 소비자 트렌드 변화 등으로 출판산업 침체 계속 ㅇ 국내 출판시장은 출판사 수는 증가하나 신간 발행종수, 신간 발행부수 등 감소 * ‘09년 출판사수 전년대비 10.9% 증가(35,191), 신간발행종수 2.1% 감소(42,191), 신간발행부수 0.3% 감소(106,214,701) ㅇ 도서유통 경로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변화, 유통경로별 가격 경쟁 심화 등으로 유통질서 훼손 * 전체 도서시장 중 인터넷서점 매출 점유율이 ‘02년 9.7%에서 ‘09년 32.8%로 증가 □ 스마트 미디어 확산으로 콘텐츠 융합․혁신 가속, 기존 인쇄매체와 독서문화에 근본적 변화 초래 ㅇ 단말기 다양화, 전자책 유통채널 확대, 무선데이터 네트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2011-03-29
    • 수용,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고 표준계약서 제정 보급 및 청소년 연예인 권익 보호 등을 통해 대중문화 예술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선진 시스템의 정착을 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지원 법안」(2010. 12., 나경원 의원 대표 발의)이 국회 문방위에 계류 중에 있으며, 금년 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부는 산업계․학계 등과 발전 포럼 운영 등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대중문화 예술 산업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업과 정책이 보다 유기적으로 작용하도록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울러 문화부가 지난해 실시한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 실태 조사(아주대 김민규 교수)에 따르면, 현재 기획사의 연습생은 100명 내외이고, 청소년 연예인은 70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후반의 연습생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연습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습생 기간은 평균 14.57개월이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2011-05-23
    • 표준계약서 제정․보급 o (방송) 방송사-제작사간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권리 등에 관한 사항을 표준계약서로 권고 <영국 사례> 영국 문화부는 외주제작가이드라인에서 방송사가 표준제작비를 정할것을 강제하고, 표준제작비 준수 여부를 OFCOM(Office of Communications)이 감독토록 하여 실효성 확보 o (영화) 영화투자, 배급, 시나리오, 스태프 고용, 영화 부가시장 유통계약 등 분야별* 표준계약서 작성, 보급 * 정부펀드, 제작자금 지원시 표준계약서를 준수한 기업에 가점 부여 * 영진위내 문화부․ 공정위․ 영진위, 업계가 참여하는 「공정경쟁 환경조성 특별위원회」설치, 불공정 관행 연구 조사, 권고 및 조정, 자체 규약 등 시장내부 자정기능 활성화 □ 인정기준 및 수익배분 가이드라인 마련 등 o (외주제작 인정기준 등) 연출․작가․기획 등 주요 창작요소별 제작사의 참여도에 따라 외주제작프로그램 인정기준 마련 o (모바일 수익배분 가이드라인) 콘텐츠사업자(CP)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수익배분 가이드라인 개정 등 이통사와 CP간 공정거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방통위) □ 콘텐츠 거래환경 선진화 o (불공정 거래 상시 감시 시스템) 콘텐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방송 작가 전용 창작 공간 개소식 2011-05-27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의료 관광 사업 2단계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2011-06-08
    • 보도자료 2011년 6월 8일 배포 2011년 6월 8일 보도 총 7쪽, 첨부: 5쪽 담당: 국제관광과 류희삼 주무관 전화: 02)3704-9773 / 팩스: 3704-9789 / 이메일: mossgood@korea.kr 의료 관광 사업 2단계 고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외국인 환자 배상 시스템 도입, 의료 기관 내 숙박 시설 등 신·증축 시 용적률 완화, 외국인 환자 원내 조제 허용 등 7대 중점 과제 발표 - 총 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6월 8일 개최된 제11차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의료 관광 사업 성과 및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 ‘09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의료 관광 사업은 그간 범부처 신성장 동력 과제로 선정, 정부의 선제적 재정 투입과 민간 투자 활성화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유치 실적 및 진료 수익) (‘09년) 60,201명 547억 원 → (’10년) 81,789명 1,032억 원 * (건강 관련 여행 수지) (‘07)△69.8 → (’08)△59.2 → (‘09)△13.2 → (’10)2.2백만 불 ㅇ 그러나, 아시아 의료 관광을 선도하고 있는 태국(156만), 싱가포르(72만), 인도(73만)에 비해 낮은 실적과 한국 의료에 대한 낮은 인지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인디음악 지원 확대, 한국문화교류의 전당(가칭) 건립 등 ‘대중문화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2011-06-23
    • 개최, 해당지역 콘텐츠 수입과 방송 편성의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친한(親韓)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그간 한류 확산에 공헌한 유공자에게는 연말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와 연계하여 ‘한류 디딤돌 대상(가칭)’을 수여하고, 향후 한류 확산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해외 각지의 자생적 한류 팬에 대해서는 ‘한국 문화 체험단’(연 50여 명)의 기회를 부여하여 우리 대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중문화 산업 지원을 위한 법, 제도, 기구 등 정책 기반 강화 - 문화부 내‘대중문화 산업 지원 전담 과’설치 추진 □ 우선,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 지원법안(6월 국회 상정)’의 제정을 통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행 ‘표준 전속 계약서’를 산업 현장 특성을 반영,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의 연예인․학부모․매니저 등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연예 산업 내 갈등․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분쟁조정위’와 연계한 사전 조정을 강화한다. 한편, 정부 내부의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문화부 내에서 대중문화산업 지원 정책을 전담하는 과를 신설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인 복지법」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추진 2011-11-02
    • 예술인 복지법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예술인 복지법이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예술인 복지법 후속 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예술인 산재보험 적용을 위해 ‘11년 11월부터 ’12년 1월까지 3개월간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예술계 고용 관계에 대한 추가 실태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 실태 조사를 토대로 예술인에게 적합한 산재보험이 빠른 시일 내 도입될 수 있도록 제도 설계와 관련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인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12년 1월 ’재단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프라 구축 등 복지재단 출범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예술인 범위 설정 및 표준 계약서 개발·보급, 예술인 복지 사업 등 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구체화하여 시행령 등에 담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예술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예술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복지법을 통해 예술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예술계 내부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2년 범정부 콘텐츠산업 진흥 계획 논의 2011-11-24
    • □ (표준계약서 제정․보급) o (방송) 외주제작사 및 방송사업자 간 ‘방송프로그램 표준계약서’ 제정(‘11.12) 및 활용 권고(’12년~) o (영화) ‘표준투자․상영․근로계약서(’11.1~7)‘ 보급 확대 및 약관화 추진 - 영발기금 사업과 연계강화, 영화동반성장협의회 통한 자율적용 유도 등 □ (콘텐츠 거래환경 선진화) o (분쟁조정위위원회) ‘11년 출범한 위원회 확대(’11년 20명→‘12년 30명) 및 조정제도 개선을 통해 처리건수 확대(’11년 274건→‘12년 600건) o (무료법률자문단) ‘11년 위촉한 자문단 규모 확대(’11년 30명→‘12년 60명)를 통해 법률자문 횟수 확대(’11년 61건→ ‘12년 120건) □ (법․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적용) o (외주제작 인정기준)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의무비율 산정시 ‘외주제작 인정기준 고시’(’11.8 방송법시행령개정, ’11.12월 고시개정) 적용 o (외주제작 공급기준) 방송사업자의 외주제작 공급기준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송법 개정안(계류중) 국회통과 추진 및 하위법령 마련 o (모바일 수익배분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11년마련, 콘텐츠사업자 수익보장 등) 적용 사업자 확대 및 내용보완을 통한 실효성 제고 o...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