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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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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폐막! 한불, ‘영원한 우정’ 약속 2016-08-30
    • 테크노퍼레이드’ 사업의 토미 보드크 회장, 매회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던 ‘파리의 가을축제(안은미)’의 조세핀 마르코비츠 예술감독이 있었다. 또한, 프랑스의 심장인 파리의 국공립 예술기관들은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문화를 선보이는 무대를 아낌없이 내줬는데, 에마뉴엘 드 마르시 모타 파리시립극장장과 다비드 카메오 국립장식박물관장, 소피 마카리우 국립기메동양박물관장 등이 그 공로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주인공들이다. 그리고 또 다른 수상자들로는 각종 축제와 전시에서 한국을 2016년 행사의 주빈국으로 초청하여 행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예술감독, 대표, 회장, 교수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었다. * 주빈국 초청사업 관련자 - 파리여름축제 공동대표(카롤 피에르츠, 파트리스 마르티네), 아트파리 아트페어 예술감독(기욤 피엔스), 파리국제도서전 총감독(베르나르 모리쎄), 프로방스대학 교수(장-클로드 드크레센조), 레벨라시옹 위원장(실비 위박) 등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펼쳐진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이어온 130년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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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시행을 위한 2차 공청회 개최 2016-08-31
    • 폐지하고, 평가기준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련 홍보와 지원 등 유인책(인센티브)을 강화해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한국관광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시범 운영과 법제화 방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로서, 문체부는 국회와 공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청회가 한국형 관광서비스 품질인증제의 실행 모델을 정립하고 품질인증제의 법적 기반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청회 개최 이후, 오는 10월부터 서울과 부산, 강원 지역의 숙박과 쇼핑 업소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2017년부터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의 대상과 범위를 숙박, 쇼핑뿐만 아니라 음식과 여행상품, 관광안내 등 관광 유관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공청회 개요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 김은희 사무관(☎ 044-203-2832)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증기획팀 육경은 차장(☎ 033-738-360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공청회 개요 1.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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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전문가와 무대를 꿈꾸는 중학생의 만남 2016-08-31
    • 중학교 연극‧뮤지컬 동아리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드림스쿨’ 본격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재순, 이하 융성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드림스쿨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016년도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와 융성위는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를 꿈꾸는 중학생들이 전문 공연예술가와 만나 공연 기획부터 제작‧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드림스쿨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연극과 뮤지컬 동아리 등을 운영하는 중학교 중 공모를 통해 5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참여 학교는 ▲수도권의 이의중학교(수도권)와 ▲원주여자중학교(강원권), ▲탄금중학교(충청권), ▲동신중학교(전라권), ▲호계중학교(경상권) 등이다. 연번 지역 학교명 동아리명 분야 1 경기 수원 이의중학교 무지개(가칭) 연극 2 광주광역시 동신중학교 GENTLE MAN'S 뮤지컬 3 강원 원주 원주여자중학교 뮤지컬러 뮤지컬 4 충북 충주 탄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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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축제, 공동 발전 위한 협의체 출범 2016-09-01
    •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10월 여행주간을 앞두고 축제 상호 간 또는 공동 홍보 방안과, 내년도 축제 운영을 위한 민간협찬 유치 등 협력사업 아이디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문화관광축제’ 선정 제도를 통하여 지역축제 중 관광자원으로서 우수한 축제를 발굴하여 화천산천어축제와 보령머드축제 등 유명 축제를 육성해 왔다. 그러나 축제 선정을 둘러싸고 지자체 간 경쟁 고조 등 일부 부작용과 함께, 기초 지자체 등 개별 축제조직 단위에서의 축제 발전을 위한 노력의 한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따라서 이번 발전포럼은 지자체 간의 축제 공동 광고 등을 통해 홍보활동의 비용을 절감하고 그 효과는 높이는 한편, 협찬 유치와 해외 교류 등에서의 교섭력을 높이는 등 정부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의 틀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축제 전반의 자생적인 발전 동력을 마련하는 첫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문화관광축제 발전포럼이 정례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주요 지자체가 발전포럼을 순회하며 주관하도록 하는 등 지자체와 지역의 민간축제조직이 주체가 되어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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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상호 협력과 발전 위해 주요 언론인 방한 2016-09-01
    •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은 아세안 국가와 한국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이하 아세안)의 주요 언론인을 초청하여 취재를 지원한다. 6개국 7매체, 8명의 언론인은 이번 초청을 통해 9월 4일(일)부터 10일(토)까지 7일간 방한해 한국과 아세안 공동체가 신뢰를 가지고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의 역동적 문화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하게 된다. 이번 아세안 협력 주요 언론인 초청에는 라오스 국영통신사로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사 중 하나로 라오스어와 영어, 불어로 보도하는 라오 뉴스 에이전시(Lao News Agency), 미얀마어와 영어로 발행되는 민영 주간지 미얀마 타임스(Myanmar Times), 베트남 공안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일간지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보도하는 퍼블릭 세큐리티 뉴스페이퍼(Public Security Newspaper), 싱가포르 최대 영문 일간지로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사 중 하나인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안타라의 사진통신사 안타라 포토(Antara Foto)와 인도네시아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국제기사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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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의 미래’ 세미나 개최 2016-09-01
    • - 9. 1. 새로운 동영상 콘텐츠 사업 모델 구축 방안 모색 - 오는 9월 1일(목)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무역전시관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다중채널네트워크(MCN, Multi Channel Network)* 콘텐츠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의 미래’ 세미나가 개최된다. * 다중채널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MCN): 1인 창작자가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유통, 저작권 관리,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 이번 세미나는 다중채널네트워크의 콘텐츠를 비롯한 동영상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전략과 콘텐츠 기획‧유통 방안 논의를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스케이(SK)연구소 조영신 박사가 모바일 동영상의 콘텐츠 사업(비즈니스) 활성화에 대해 발표하고, 트레져헌터 박진우 이사와 에스케이(SK)옥수수 신흥식 매니저, 네이버 김태옥 부장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의 기획과 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 관계자*와 플랫폼사업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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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지역마다 시티투어에 ‘색(色)’을 입힌다 2016-09-02
    • 출현을 앞당기고자 2016년 9월 5일(월) 전국 75개 시티투어 운영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철원 교수가 국내외 특색 있는 시티투어 사례를 소개하고, 춘천과 전라남도 등의 지자체가 우수 시티투어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시티투어에 지역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주제(테마)를 결합하여 그 자체를 매력 있는 관광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현재 전국에는 75개 지자체 총 303개 노선의 시티투어가 운영되고 있으며, ‘순환형’(일정시간 간격으로 노선버스처럼 운행) 이외에도 지역의 관광지를 해설사와 함께 순회하는 ‘테마형’ 버스도 다수 운영되고 있는 등 시티투어가 양적으로는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기존 시티투어에 대해, 하차와 단순 관람이 반복되는 등 많은 지자체 간의 운영 형태가 대동소이하고 지역 관광소재를 살린 체험 등 매력요소가 적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2017년도부터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정책 방향을 양적 노선 확대보다 질적 다양화 육성 정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지자체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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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의 특별한 일자리, ‘청춘마이크 시즌 2’ 공모 2016-09-05
    •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문화행사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팀당 1회 공연 시 평균 180만 원 내외, 올해 총 4회 공연 시 700만 원 내외의 참가사례비를 장학금 또는 창작장려금 등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 밖에 참가사례비와 별도로 행사 진행비를 지원하거나, 전문기획사를 통해 행사의 진행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예위와 전문대협이 각각 선정한 5팀 내외(총 10팀)의 우수 팀은 2017년에도 계속해서 청춘마이크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최우수 각 1팀(총 2팀)은 2017년에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공연페스티벌의 참가 경비를 지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에 신청하려면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전문대협 누리집(http://www.kcce.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문대협으로 접수해야 하고, ▲전문대학교를 제외한 대학교 또는 대학원 등의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나 졸업생의 경우는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예위 누리집(http://www.arko.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문예위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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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2016년 추경 관련 관광기금 특별융자 지원 2016-09-06
    • 당 자 사무관 이상무(044-203-2821) 문체부, 2016년 추경 관련 관광기금 특별융자 지원 - 총 1,400억 원 규모 특별융자, 마리나업·호텔리츠 등 융자대상 추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조선업 구조조정 등, 관광 여건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추경 관련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이번 특별융자는 기존 배정예산 200억 원을 포함한 운영자금 600억 원, 시설자금 800억 원 등, 총 1,400억 원(추경 1,200억 원) 규모이며, 특별융자 지침은 9월 6일(화)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 공고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관광사업체의 운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자금의 융자 신청 한도를 대폭 늘였으며, 2016년 하반기 정기융자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마리나업과 호텔리츠(REITs)를 융자 대상으로 추가한다. * 마리나업: 마리나선박(유람, 스포츠 또는 여가용으로 제공 및 이용하는 선박을 말하며 보트와 요트를 포함)을 대여하거나, 마리나선박의 보관ㆍ계류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거나, 그 밖에 마리나선박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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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사라진다 2016-09-06
    • 의미가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파급력 있는 실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7월 7일(목)에 문체부가 발표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가상현실 콘텐츠의 연구개발(R&D),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 사업에 ’17년에 약 445억 원 투자 예정 또한 문체부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기술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전년 대비 30% 증액된 약 253억 원(안)을 ’17년 관련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포켓몬고와 같은 증강현실 콘텐츠의 실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세계 연계 이(e)-레저 콘텐츠 서비스 기술 개발’과 미래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저작 기술 개발’, 미래부․산업부․문체부 3개 부처 합동으로 기획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구축 연구개발’ 등 다양한 과제들이 곧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실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17년에 192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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