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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0명에서 100명 규모로 양성해나가고, 경복궁·민속박물관 등 주요방문지에 상주한 전문가이드도 현재의 12명에서 50명 규모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여섯째, 가이드 자질 향상과 수급 원활화를 위해 자격증 갱신제 도입을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통역안내사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여행사 취업 연계 사이트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관광공사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일곱째, 문체부 주도로 여행업계·가이드·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광통역안내 협의회’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가이드 수급체계를 점검하고 실무능력 향상 및 처우 개선 방안을 도출해나갈 계획이다. 여덟째, 여행업계의 자율정화를 적극 독려하고 이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전담여행사 경영자의 인식 제고를 위해 경영자 대상 정례 워크숍을 개최해 가이드의 질적 수준 향상 등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토록 하고, 중국전담여행사의 비즈니스 윤리강령 제정 추진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저가단체 관광수요와 함께 개별관광 증가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테마형 고부가가치 신규시장 창출을 위하여 우수 방한상품...

100여 명의 할머니와 6,000여 곳의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세대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미래세대 인성 함양에 기여함으로써 어르신에게 강한 자부심 느끼게 해 이 사업은 이야기할머니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유아들에게 우리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으로서,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적 역할 정립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소통 증진에 기여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참여 할머니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 2014년 이야기할머니 모집 경쟁률 6.7:1(750명 선발에 4,995명의 신청) ** 2013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한국산업경제정책연구원) 이는 이 사업이 단순히 노령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르신 세대에 축적되어 있는 삶의 지혜와 경륜을 활용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에게 바른 인성을 함양시켜줌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 강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핵가족화로 가정의 전통적인 인성교육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할머니들이 전해주는 선현의...

1,400 국립합창단운영 3,363 3,463 100 3,563 함께누리지원 4,200 6,100 5,200 11,300 (장애인문화예술센터건립) 0 0 5,200 5,200 남한강예술특구조성 5,000 2,500 5,000 7,500 서초동교사증축 및 리모델링 0 2,867 1,180 4,047 국립극장 전속단체 공연연습장 건립 686 3,793 3,500 7,293 광특회계　 3대문화권 생태관광기반조성 109,700 103,685 2,500 106,185 관광자원 개발 207,195 225,055 3,920 228,975 기업도시진입도로지원 1,500 1,500 3,400 4,900 레고랜드코리아진입교량설치지원 0 0 3,000 3,000 아특회계　 문화중심도시조성-지자체 5,912 3,950 1,000 4,950 (아시아음식문화지구조성) 0 0 1,000 1,000 전당콘텐츠및프로그램개발 14,055 44,317 1,200 45,517 영화기금　 국제영화제육성 3,580 3,280 300 3,580 국제영상콘텐츠밸리조성 0 500 500 1,000 민간영화단체역량강화지원 952 840 200 1,040 관광기금　 관광활성화기반구축(호텔부가세환급지원) 7,322 6,639 1,000 7,639 전통문화체험 지원 25,241 24,741 2,840 27,581 관광전문인력양성및단체지원(취업연계관광실무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운영) 2,690 3,270 550 3,820 국내관광활성화및지역관광개선 12,23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3년 9월 2일(월)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체력인증 기본계획(사업명: 국민체력 100)을 발표하였다. 국민체력인증은 체력 인증, 스포츠 활동 인증, 스포츠 종목 인증 세 가지로 구성된다. 국민체력인증은 국민들이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건강 체력 수준을 인증기준으로 개발하고, 개인별 체력상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맞춤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2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 실태 조사 결과, 국민들의 96.7%가 과학적 체력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정보 부족(46.3%), 비용(32.0%), 프로그램 부재(21.7%) 등의 문제로 4.6%만이 과학적 체력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력인증은 과학적 체력관리를 하지 못하던 국민들을 위한 과학적 체력관리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첫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최초로 스포츠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인건강체력기준’을 개발한다. 특히, 노인의 경우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독립적 생활 영위를 위한 체력수준도 포함된다. 1981년부터 미국인의 건강체력수준(FITNESS GRAM)을 개발해...

별첨 : 메르스 이후 외래관광시장 동향 점검 결과 및 관광친절도 제고 방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조성제(☎ 044-203-28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부처별 담당자 및 연락처 ◇ 세부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의 각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 당 부 서 담 당 과 장 담 당 자 기재부 서비스경제과 이형렬(044-215-4610) 도종록 사무관(044-215-4611) 문체부 관광정책과 최상현(044-203-2811) 조성제 사무관(044-203-2812) 관광산업과 공석 김누리 사무관(044-203-2835) 국토부 신교통개발과 박지홍(044-201-3817) 고성우 사무관(044-201-4756) 물류산업과 이주열(044-201-4016) 박현근 사무관(044-201-4017) 산업부 유통물류과 전응길(044-203-4380) 권기선 사무관(044-203-4382) 행자부 지역경제과 신상철(02-2100-3890) 김 철 사무관(02-2100-3891) 공정위 소비자정책과 홍대원(044-200-4405) 김태우 사무관(044-200-4411) 경찰청 외사기획과 윤외출(02-3150-2076) 권승훈 경감(02-3150-1625) 문화재청 궁능문화재과 조운연(042-481-4700) 김명준 사무관(042-481-4702)

총계 1,029 100.0 1,060 100.0 ③ (향후 전망) 아직 메르스 영향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관광시장 조기정상화 및 지속성장을 위한 기회와 리스크 요인 상존 ㅇ 메르스 사태는 관광산업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재인식의 기회 - 방한 관광객 유인을 위한 정부 ․ 업계의 기민한 대응(집중적 홍보․프로모션 등)은 당면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 ㅇ 한편,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률 저하* 및 이로 인한 인접국 경기둔화는 주요시장인 중국 ․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가중시킬 우려 * 중국 경제성장률(IMF WEO, 15.4월) : (΄13)7.8% (΄14)7.4% (΄15e)6.6% (΄16e)6.3% - 향후 중국 당국의 세정 등 관리감독이 강화될 경우 중국인관광객의 쇼핑 중심 관광행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 (종합평가) 글로벌 관광경쟁력 및 관광객 만족도 고려시, 관광콘텐츠와 외래관광객 친밀도(서비스인프라 ․ 친절도) 분야의 경쟁력 강화 긴요 ㅇ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 인바운드 시장의 리스크 요인 감안시, 쇼핑 이외에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 ․ 제공 필요성 더욱 증가 ㅇ 관광현장 접점의 서비스인프라와 친절도는 관광한국 이미지 및 만족도와...

□ 한류 확산 정도에 대한 실태점검과 더불어, 한류의 효과와 향후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한류 활용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 국내 기업체 CEO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되었다고 재단은 밝혔다. ○ 한류를 비즈니스에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업 등 국내 기업체 CEO 100명을 대상으로 '한류 효과와 향후 비즈니스 한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한류가 해외경영활동에 긍정적 효과를 제공했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한류가 기업의 전략 수립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58%로 나타났으며, 주요 전략으로는 ‘한류스타 광고모델’ 활용(36.2%), ‘해외 제품 프로모션 시 한류 활용’(24.1%) 등이 차지했다. 또한 51%의 CEO가 향후에도 한류를 기업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 그러나 한류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어서는 대다수가 전체의 72%가 미온적인 태도(모름 44%/계획 없음 28%)를 보여, 한류로 인해 긍정적 외부효과를 누리고 있는 타 산업군과 한류 기업군 간 협력에 마중물을 붓는 사업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한류, 앞으로 4년이 중요 ○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37.1 58.3 53.8 75.0 60.0 47.1 27.6 계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한국 유학 오기 전과 후 한국 제품과 문화 비교 한국 유학 후 가장 선호하는 한국 제품과 문화는 ‘한식’, ‘한글’ - 한국 유학 전 ‘K-Pop', '한식’, ‘드라마’에서 유학 후 ‘한식’, ‘한글’, ‘K-Pop’으로 선호 제품과 문화 선택 변화 - ‘한식’과 ‘한글’의 경쟁력 입증, 향후 체험을 통한 보급과 확산 전략 필요 <그림1> 한국 유학 전 가장 선호하는 한국제품과 문화 <그림2> 한국 유학 후 가장 선호하는 한국제품과 문화 □ 한국 유학 전과 후 선호하는 한국 제품/문화가 달라진 이유 경험 기회 다양화와 콘텐츠 접근의 용이성이 주요 - 해당 제품/문화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 30.4%, 초고속 인터넷, 모바일 등 콘텐츠 접근이 빨라져서 21.5% 국가 아시아 미주 유럽.아프리카.오세아니아 합계 (950명)　 중국 (200명) 일본 (200명) 동남아 (200명) 북미 (124명) 중남미 (36명) 유럽 (160명) 아프리카 (8명) 오세아니아 (5명) 기타 (17명) 해당 제품/문화에 대해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에 40.5 14.0 34.0 32.3 22.2 34.4 12.5 0...

(100%) 2 조사 결과 □ 한국에 대한 최초 상기 이미지 “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류’ ‘한류’가 한국 대표 이미지로 부상 - 한국 아는 외국인, ‘드라마’가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 1위 차지, 2위는 한류 핵심 콘텐츠 ‘K-Pop'으로 나타남 - 아시아는 ‘한류’, 미주는 ‘한류, 전자제품’, 유럽은 ‘북한, 한국전쟁, 전자제품’이 한국 이미지 주도 미주 및 유럽인 ‘한류’를 통해 한국 이미지 변신 기대 -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여전히 부정적 키워드(한국전쟁, 북한 등)가 한국 주된 이미지로 각인 - 한식, K-Pop 등 소프트 파워 이미지 상위권에 나타나 국가 이미지 개선 기대 [한국 최초 이미지 순위 결과] 순위 이미지 국가 아시아 미주 유럽 합계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러시아 1 드라마 169 106 70 205 50 10 24 18 5 657 2 K-POP 13 51 144 107 86 47 43 39 6 536 3 한식 81 57 109 29 69 27 26 49 75 522 4 전자제품 64 94 27 13 29 49 59 50 119 504 5 북한 7 8 9 1 47 47 60 62 35 276 6 한국전쟁 4 12 7 5 33 39 69 50 23 242 7 영화 17 6 2 22 21 27 27 42 14 178 8 자동차 9 3 2 1 19 29 14 15 70 162 9...

건설, 해운, 에너지, 설비제조업 (10) 아이에스동서, 두산중공업, SK건설, 동국제강, 대림산업, 광일엔지니어링, 대성엔지니어링, SK해운, 대성그룹, 한화 합계 100명 (100%) 2 조사 결과 □ 한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는? 한류 주도 핵심 콘텐츠, ‘K-Pop’ 1위 차지 - 국내 기업 CEO의 대부분은 ‘K-Pop(63%)' 및 ’드라마(19%)‘ 등 오리지널Original 대중문화 콘텐츠가 한류를 주도한다고 인식 - 대중문화한류에 이어 ‘경제한류’ 3위로 나타나 한류 범위 제조업으로 확대 [한류 핫 콘텐츠 조사 결과] □ 기업이 인식하는 한류의 인기비결은? 한류 스타의 ‘뛰어난 퍼포먼스’, 콘텐츠의 ‘새롭고 독특함’이 주된 인기요인 - 또한 한류 스타의 ‘매력적인 외모’도 중요 인기요인으로 평가 --> 콘텐츠의 ‘고급화’ 및 ‘이질감 낮추고 호감도’ 높이는 방안 필요 [한류의 인기비결] □ 기업에게 한류 효과는? (한류 -> 기업 해외경영활동) ‘긍정적’ 파급 효과 기여 - 응답자 95% ‘한류가 해외경영활동에 긍정적 효과’ 미친 것으로 인식 - 특히, ‘제품/기업 호감도 제고’ 1위, ‘제품/기업 인지도 제고’ 2위 차지 (한류 -> 기업 전략수립)...

770개 업체 4,100여 개 지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휴가로 여유로워지는 여행 2017년 여행주간 국민 참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주간 기간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사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이 세 계절 모두 1위로 꼽혔다. 이에 국민들이 휴가를 내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휴가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휴가문화 개선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휴가를 내고, 보내주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상(타깃)별로 제작한 맞춤형 영상이 주사용 채널로 집중 송출된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여행주간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이 ‘여행이 있는 일상’을 누리고, 지역 경기를 견인해 ‘관광으로 크는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라며, “국민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새로운 매력적인 여행지를 발견하고, 즐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봄 여행주간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봄 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변동 사항은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봄 여행주간 추진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투어 앱 사용자에게는 웰촌 기념품 증정(100명) ㅇ 89개 농촌관광지 체험프로그램 참여 후 스탬프 획득 시 리워드 제공 ※ 봄 여행주간에 처음 방문한 여행객에게 기프티콘 추가 증정(100명) ㅇ 농촌여행상품 홍보 부스 운영(경기 양평 딸기축제,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 봄 여행주간 기차여행 할인[국토부] ㅇ 레일시티투어, 경강선 상품 평일 30%, 주말 20% 할인(4.28.~5.13.) ※ (레일시티투어) 서울, 부산, 대구, 여수, 익산, 제천, 전주, (경강선) 강릉 월화愛, 강릉 찍먹여행, 속초먹방투어&안목커피거리 상품으로 4.6.부터 구매 가능 □ 어촌체험마을 20선 홍보 및 기차여행 상품 운영[해수부] ㅇ 해양수산부 추천 ‘봄 여행주간 어촌체험마을 20선’ 선정·홍보(4월말) ※ 해양관광포털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봄 여행주간 여행후기 이벤트 진행 ㅇ 코레일관광개발 연계 어촌체험마을 기차여행 상품 운영 □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소통망 경품 이벤트 운영[산림청] ㅇ 봄 여행주간 기간 드라마, 예능 등에 소개된 국립자연휴양림 방문고객 대상 인증사진 이벤트 진행(4.28.~5.13.) □ 4대궁 및 종묘 입장료 할인, 궁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문화재청) ㅇ...

1. 11.(1면, 9면) ‘검증 없이 덜컥 내준 혈세 100억 원’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은 정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o 정부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의 예술인센터 건립 계획서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건립가능성 및 공공성 등을 검토하여 보조금을 교부하였습니다. o 기사의 보도 내용처럼 기부금 등의 추가 재원이 마련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한국예총은 정부 보조금과 은행 대출금으로 공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예술인센터 완공 후 은행 대출금에 대한 상환 계획의 일환으로 지자 체 및 민간 기부금을 확보하겠다는 한국예총의 계획을 위 기사에서는 마치 기부금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보도했습니다. o 한국예총에서 자금 상환을 못 할 경우 경매로 넘어가 정부의 보조금(265억 원)이 날아갈 것이라고 한 것과 관련하여 한국예총에서는 민간 자금 유치와 예술인센터 운영(임대 수입 등)을 통해 자금상환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동 센터의 설계안에는 900여 석 규모의 공연장과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있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기업들의...

문화향유 프로그램 수혜자 100만 시대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제고 노력은 문화향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 1백만 명 시대를 열었다. ‘찾아가는 문화순회사업’이 2,100여 개의 문화취약지역 54만여 명의 주민들에게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사랑티켓’ 제도는 45만여 명의 아동․청소년 및 노인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모두 9,000명의 장애아에게 미술관 소풍 등 미술관 프로그램 관람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주민 140만 명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주체들에게 문화적 표현의 표출기회를 제공하는 올해 ‘무지개다리 사업’에는 작년 약 3만 7천 명에서 크게 늘어난 6만여 명의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이주민과 선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4)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 215만 명의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참여 아동․청소년기의 초․중․고교의 63%인 7,254개교에 예술강사 4,500명을 파견하여 210만 명의 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시설에서 전국 600여 개의 토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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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된다. ◦ 2012년까지 예술교육선도학교를 약 1,000개교 지정하고, 예술․체육중점학교는 100개교까지 확대되며, 대학부설 예술영재교육원이 20개소 규모로 운영되고, 과학과 예술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과학예술영재학교 (또는 과학예술고등학교)도 1～2개교 설립된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010년 7월 8일(목) 공동 브리핑(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초․중등 예술교육활성화 기본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하였다. □ 추진 배경 ◦ 본 방안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10.5.25~28, 서울)개최 등으로 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만들어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교육정책’과 ‘문화정책’을 관장하고 있는 양 부처가 협력하여「유네스코 서울선언」에 대한 실천과 창의․인성 함양의 핵심 분야인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개요> ◦ 목적 :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향상 및 강화 ◦ 대회 기간 :...

예술수업 모델 보급․적용 ○ 국어 등 일반 교과에 예술수업기법 적용 권장 ○ ‘1학교 1예술실 현대화 사업‘(1,000개)과 ’예술 교과교실제‘(100개) 추진 ○ 문화부의 초중등 예술강사파견 확대 (‘10년 4,150명 →’12년 7,000명) 2.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체험예술교육 강화 (문화부) ○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ARM : Arts education Resources Map) 개발 - 창의체험자원지도(CRM)와 연계하여 주제별 자원지도 및 프로그램 제공 ○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인증제』도입 및『대학생 문화봉사제도』도입 3. 예술․체육중점학교 활성화 및 확대 (교과부) ○ 기 지정된 30개 예술․체육중점학교 조기 정착 유도 ○ 연극영화, 디자인, 실용음악 등 분야 다양화 및 확대 - ‘12년까지 총 100개교 지정 운영 (’11년 20개교, ‘12년 50개교) 4. 각급 교육기관의 예술심화교육 지원 확대 (교과부) ○ 대학의 시설․인력 활용을 위해 대학부설 예술영재교육원 설치 (20개) ○ 교육청부설 예술분야 영재학급 등 설치 (‘12년까지 50,000명/년 교육규모) 5. 과학과 예술의 통합 교육 실시 (교과부) ○ 과학예술영재학교 또는 과학예술고등학교(특목고) 지정ㆍ운영 (1개교) -...

초․중등 예술교육 활성화 기본방안 문화부-교과부 공동발표 계획(안) 행사개요 ○ 일 시 : 2010. 7. 8(목) 10:30~11:10 ○ 장 소 : 정부중앙청사 합동브리핑실 (3층) ○ 참 석 : 문화부 및 교과부 차관, 양 부처 담당 국‧과장 등 주요 내용 ○ 정책 발표(공동 브리핑) ※ 교과활동에서의 예술교육 강화,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예술교육강화, 예술교육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 질의 응답 세부 행사일정(안) 시 간 내 용 비 고 10:30～10:40 (10‘) 정책 방안 브리핑(Ⅰ) * 기본방안 전체(요지 중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10:40～10:45 (5‘) 정책 방안 브리핑(Ⅱ) * 핵심 요지 및 의의 중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10:45～11:10 (25‘) 질의 응답 문화부 및 교과부 공동 답변 (양부처 국․과장 배석) ※ 보도자료 배포 및 출입기자단 참석 요청(양 부처 홍보담당관실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