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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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8 해외전통문화예술단, 세계에 한국의 멋과 흥 알린다 2018-08-06
    • 지원(044-203-2564) 2018 해외전통문화예술단, 세계에 한국의 멋과 흥 알린다 - 8월부터 브라질, 스페인, 중국 한국문화원에 전통예술 전공자 파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 이하 재단)과 함께 오는 8월 9일(목),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도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이하 예술단)’ 3개 팀을 브라질과 스페인, 중국 3개 국가에 각각 파견한다. 지난 4월부터 약 8주간 파견 국가별로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3개 팀, 총 9명의 예술단을 모집했다. 최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예술단원은 왕복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원장 서동욱)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약 3개월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단소, 무용을 가르치며 공연과 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5년 ‘해외전통문화예술봉사단’으로 시작한 예술단은 지금까지 총 16개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에 15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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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 가디언 모집 2011-03-08
    • 아트펜스 프로젝트’, ‘월드뮤직페스티벌’ 등에 시민 봉사자로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시․공연 및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시민이 만드는 홍보관’ 사업에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아시아 문화 가디언들에게는 위촉장이 발급될 예정이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cct.go.kr)의 공지사항에 나와 있으며, ‘아시아 문화 가디언’에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에 첨부되어 있는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자기소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모집개요 ㅇ 모집 기간: ‘11. 3. 7.(월) ~ 3. 23.(수) ㅇ 모집 대상 및 인원 - 일반 분야(130명):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 - 대학생분야(70명): 대학교(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 ㅇ 제출 서류: 지원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월드뮤직,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울려 퍼진다 2010-08-16
    •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구 전남도청 일대에 건립 중이다.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창조원, 어린이문화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정보원 5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형 신개념 복합문화시설이다. 월드뮤직의 흥겨움과 진수를 보여줄 라인업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월드뮤직 아티스트의 공연과 더불어 지금까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월드뮤직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풍암생활체육공원(Main Stage/메인무대 공연, Open Stage/열린공연), 빛고을 시민문화관(Premium Stage/실내 유료공연), 금남로 공원(Party Stage/야외 파티 공연), 사직공원 통기타 거리(Live Street/라이브 클럽 공연) 등에서 열린다. 전당 주변에 위치한 4개의 뮤직바(Music Bar/월드뮤직 감상 등)에서는 각각 월드뮤직, 재즈, 락&팝, 아시아전통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LP 디스코그래피를 전시한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27일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팀은 <수키아프리카>다. 짐바브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체육시설업·공연장 등 등록·신고 시 수수료 개선 등 불합리한 지자체 규제 일제 정비 나서 2015-07-08
    • 지자체의 관광지 등 사업시행자의 공공임대료 감면으로 투자활성화 및 지역관광활성화 필요하다. 【담당자 : 관광레저기반과 유청석 사무관(044-203-2892】 첨부 2 기타 정비대상 과제 사례 △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대상을 상위법령(「문화예술진흥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설립된 지 2년 이상 경과된 법인·단체로 제한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설립된 지 2년 이상의 법인·단체로 제한 【담당자 : 예술정책과 박소정 서기관(044-203-2712)】 △ 「지방문화원진흥법」 개정(2011.7.21.)되어 지방문화원 지원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문화 활동 지원이 추가되었는데 관련 조례에 미반영 【담당자 : 지역전통문화과 박백우 사무관(044-203-2549)】 △ 「공연법」상 수수료 징수범위가 공연장 등록 및 변경등록으로 한정되어 있으나, 설치허가·양수신고 등 상위법령상 근거 없는 수수료를 징수 【담당자 : 공연전통예술과 김동은 사무관(044-203-2732)】 △ 지자체 조례(규칙)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촉, 결격사유 등 상위법령(관광진흥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근거 없는 사항을 규정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음 【담당자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김수연 대표, 김을호 회장 대통령표창 등 제21회 독서문화상 시상 2015-09-15
    • 데 기여한 서울 성사중학교와, 전국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자료실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유형별 독서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여 소외계층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립장애인도서관 윤희정 사서, 독서를 통한 아이디어로 경영 혁신을 이루기 위해 회사 경영 환경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여 전 직원 참여 독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우수독서 경영의 모범이 되는 ㈜센터랄 등 총 25명(단체)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제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의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는 책드림 콘서트 등의 축하공연, 독서 관련 체험·전시·토론·학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붙임 1. 제21회 독서문화상 수상대상자 명단 2. 2015 대한민국 독서대전 주요 프로그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 김은실 주무관(☎ 044-203-260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제21회 독서문화상 수상자 명단 ■ 대통령 표창 성 명 재직기간 (수공기간) 공적내용 28년6월 ㅇ사재 출연으로 전국 작은 도서관 개설 및 운영으로 전국 지역독서진흥 환경 및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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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콘서트 2016-06-28
    • 문체부는 직장인 인문콘서트를 시작으로 기업의 인문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문학’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인문학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인문학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원하는 시간에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인문 강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독서경영인증기업과 여가친화인증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중앙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문체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에 따라, 중기청,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협업하여 중소기업 밀집지역에서 정기적인 인문콘서트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직장 인문학’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중 상당수를 야간에 개설해(2016년 28개 도서관)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지역도서관에서 인문 강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인문적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문경영’이 ‘찾아가는 직장인문학’ 사업을 통해 기업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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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한류현장 소식, 문화피디 영상으로 만나세요! 2015-04-17
    • 재외한국문화원(독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동경, 중국 상해, 태국, 헝가리, 호주)에 파견되어 한국문화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경호 정보원장은 “2012년부터 시작한 해외 문화피디 사업은 그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케이 팝(K-POP)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세계 속 한류의 현장을 국내외에 소개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라고 말하며, “해외에 우리나라 홍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재외문화원 내 해외문화 피디 파견 수요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지역에서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외 문화피디가 전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소식은 문체부 문화포털(www.culture.go.kr), 해외문화홍보원(www.kocis.go.kr) 및 각 재외문화원 홈페이지, 유튜브 문화피디 채널(www.youtube.com/cultureportal), 문화포털 공식블로그(blog.naver.com/kci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내 양성기관을 통해 연간 60명의 영상제작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그 가운데 해외 문화피디를 발굴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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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규제개혁과 산업진흥 의견 수렴 2014-04-02
    • 및 진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2차관, 스포츠사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 경청 예정 이번 간담회에는 박경래 대표(윈엔윈 스포츠), 송진석 대표(진글라이더), 홍완기 회장(홍진HJC), 문경안 대표(볼빅), 전재홍 대표(MFS코리아), 이종구 대표(버즈런), 조주형 상무(신신상사), 정명옥 감사(개선스포츠), 정성식 부사장(휠라코리아) 등 스포츠산업 현장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임원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종 2차관은 스포츠산업은 창조경제시대가 될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 새로운 성장 산업임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에게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규제 관련 애로점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 개진과 토론을 당부할 예정이다. 문체부, 향후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현장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는 해당 정책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스포츠산업과 관련하여 대기업․중소기업, 학계, 민간단체, 공공기관 및 지방자체단체 등 다양한 정책 현장 관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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