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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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6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메르스 피해 입은 공연계 본격 지원 나선다 2015-07-31
    • 프로그램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 문의처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760-4560~4564 ㅇ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02-3019-5839 3 대관료 지원 □ 사업목적 ㅇ 민간예술단체 및 예술가(개인) 공연작품 발표 시, 대관료 일부(최대 80%)를 지원하여 메르스 기간 피해를 입은 예술단체(개인)의 부담 완화 □ 사업개요 구 분 대관료 지원사업 지원내역 메르스 기간(6월1일~7월31일) 동안 진행된 공연에 한하여 대관료 지원 지원규모 순수 대관료의 80%(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지원신청기간 ‘15년 8월 3일∼8월 31일 주관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지원규모 ㅇ 신청단체의 공연장 대관료에 한하여 일부지원 (부대시설 사용료 제외) ㅇ 총 대관료의 80%까지 지원 신청 가능 ㅇ 단체별 최대 2,000만원 □ 문의처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부 기초공연활성화추진단 02-3674-7627 <지원신청 접수 및 심의일정 종합> 사업명 공고일 신청접수 기간 심의일정 비고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2015.7.31 2015.8.3~8.21 2015.8월 2015.9.1~12.31 추진사업 대상 공연티켓 1+1 지원 2015.7.31 2015.8.5~8.17 2015.8~9월 2차 공모 2015.8.18~9.18 대관료지원사업 2015.7.31...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영국을 비롯해 해외 주요 영문 관광안내서의 한국 왜곡 정보를 조사·시정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1-06-04
    • 내용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6개 사이트 또한 반크와 해문홍 조사를 통해 발견된 잘못된 한국 정보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설명자료로 제작해 한국바로알림서비스(www.factsaboutkorea.go.kr)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해문홍이 국가이미지 홍보사업에 쓰는 1년 예산이 202억 원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는 오류시정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예산임을 알려드립니다. 국가이미지 홍보사업은 한국 문화 소개 행사 개최, 해외 주요 인사 초청, 국가이미지 조사, 해외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예산입니다. 참고로 관광안내서의 경우 필자의 주관적인 서술이 많으며, 일부는 근거가 불명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책 내용의 사실관계 판단이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울러 관련 사항 보도 시, 언제든지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성실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전수련(☎ 044-203-2831),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윤은숙 사무관(☎ 044-203-335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고스톱·포커 게임 사행화 방지 규제 연기된다”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2012-12-26
    • 게임의 사행성 조장행위에 대한 시정권고 기준(안)‘의 시행 보류를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ㅇ 문화부는 지난 10월 25월 ‘고스톱 및 포커류 게임의 사행적 운영 금지 지침’을 발표하며, 동 지침의 시행을 발표 즉시 시행하지 않고 「행정절차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2013년 1월 중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ㅇ 이에 12월 19일까지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동 시정권고 기준(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였으며, 2013년 1월 중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진행될 계획입니다 ㅇ 그리고 동 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시정권고 기준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당초 문화부에 발표한 시간계획에서 벗어나는 사항이 아니며 동 지침의 시행이 특별히 연기되거나 보류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부는 동 지침의 시행을 통해 웹보드 게임의 사행적 운영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게임의 사행적 운영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게임의 사행화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 개최 2014-06-13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와 한국스포츠개발원(원장 정동식)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가 6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19개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영국· 일본 등 생활체육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운영 성과와 문제점 공유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이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양한 종목과 프로그램을, 전문 지도자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회원 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을 말한다. 현재 11개 시도에서 19개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에서 스포츠클럽을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킨 브라이언 레오나드(Brian Leonard, Sporta Trusts사 CEO)가 ‘영국의 스포츠클럽 정책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공 전략’을, 20년간 일본의 지역 스포츠센터 정책 자문을 맡아 온 하루오 노가와 전(前) 준텐토 대학 교수가 ‘일본의 종합형 지역...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중일 문화장관 ‘공용한자 808자 사용’ 보도에 대해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4-12-02
    • 문화정책관실 국제문화과 담당과장 임성환 (044-203-2561) 담 당 자 사무관 조문행 (044-203-2564) 한중일 문화장관 ‘공용한자 808자 사용’ 보도에 대해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공용한자 사용을 합의한 바 없어 -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중일 문화장관 ‘공용한자 808자를 쓰자’” 제하의 보도를 했으나 이는 일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제6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11. 30. 일본 요코하마)에서는 “공용한자 808자를 쓰자.”는 합의가 없었으며, 한중일 국장급회의(11. 29.)에서도 이를 한중일 장관회담의 기조연설 주제로 채택하기로 결정한 사실도 없었습니다. 다만,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시모무라 하쿠분)이 장관회담 기조연설과 마무리 발언, 기자회견 시에 ‘한중일 30인회’(중앙일보·신화사·니혼게자이신문사 주최)가 채택한 ‘공용한자 808자’의 활용을 위해 한국과 중국의 협조를 요청하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조문행(☎ 044-203-2564), 주무관 이화영(☎ 044-203-25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체부 2차관, 전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 위로 방문 2014-01-28
    • 전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 위로 방문 김종(金鍾)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2차관은 암 투병중인 전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선수를 1월 28일(화) 위로 방문한다. 노진규 선수(21)는 최근 골육종이라는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노진규 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당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 미래의 기대주였다. 2013년 9월에 있었던 올림픽 티켓이 걸린 월드컵시리즈 1차전 직후 자신의 몸에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양성이라는 진단을 받고,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었다. 그러나 1월 14일 태릉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도중 넘어져 부상을 당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해야만 했고,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재진료를 하였으나 종양이 악성으로 바뀐 것으로 판명되어 암 투병에 들어갔다. 김종 제2차관은 노진규 선수가 입원중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을 직접 찾아 노진규 선수를 위로하고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전택환(☎ 044-203-31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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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뉴스도 저작권법 보호를 받습니다” 홍보책자 발간 2010-01-11
    • 11일 총 1 쪽, 첨부사진 없음. 담당 : 미디어정책과 임영아 사무관 전화 : 02)3704-9342/ 팩스 : 3704-9359/ 이메일 iya74@korea.kr 뉴스저작물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뉴스도 저작권법 보호를 받습니다” 홍보책자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뉴스 저작물의 합법적인 이용방법과 관련 사항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뉴스 저작물 이용안내 - 뉴스도 저작권법 보호를 받습니다.’를 발간했다 그 동안 “뉴스저작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터넷상에서 이를 침해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뉴스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제고와 뉴스콘텐츠의 올바른 이용방법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가이드라인은 뉴스 저작권의 개념, 뉴스 저작권 침해 실태 및 침해사례, 뉴스콘텐츠의 합법적인 이용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뉴스 이용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저작권 문제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뉴스 이용 안내’는 관공서, 일반 기업체 및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2월중에 배포될 예정이며, 원본 파일(PDF)은 1월 19일부터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코리아 홈페이지(www.news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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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해 공연예술 분야 2천 명 채용 추가 지원 2021-08-06
    • 명)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차 추경(288억 원, 3천 명)으로 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 원, 3천5백 명)에 이어 2차 추경(115억 원, 2천 명)으로 대상자를 총 5천5백 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협업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뮤지컬협회, (사)한국음악협회, (사)한국무용협회,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5개 단체 사업에 대한 신청 조건,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8월 9일(월)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최효미(☎ 044-203-2740)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과장 김은옥(☎ 02-760-466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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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직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6-26
    • 문화전당 조직축소 철회 촉구> 제하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일보는 기사에서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정원이 40명인 추진단은 32명이 전당 운영 인력으로 빠지고 8명으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라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현재 입법예고 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은 아시아문화전당 50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8명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조직과 기능을 대폭 축소해 문체부의 한 과(課)로 편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라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현행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업무를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행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4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 기능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본부 1단)과 아시아문화전당(소속기관 4과)으로 개편하는 것이며 기사에서 인용한 것처럼 조직을 축소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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