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3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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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3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내 한류문화진흥단, 현판식 갖고 공식 출범 한류의 지속 성장을 위한 1단계로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 발표 2012-01-30
    • 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아이디어를 가진 전통문화 산업 소기업의 인큐베이팅, 마케팅, 교육, 투자유치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통문화창조지원센터를 구축 ⑩ 해외문화교류사업의 5대 지원원칙*을 확립하고, 동아시아 예술창조도시 선정, 순회 축제개최, 전통문화 국제 콘퍼런스 및 교류 전시회 개최 등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 * ① 해외 거점 중심 지원 ② 문화행사는 현지 기관과 연계 ③ 공연․전시+세미나+간담회(학계, 업계, 언론계)를 통한 비즈매칭 모델 확립 ④ 현지 문화적 코드반영으로 현지화 ⑤ 한국의 고유문화 접목으로 정체성 확보 □ 정부는 오늘 발표한 계획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제정 등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중복사업 협의, 융․복합 사업 발굴 등을 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관리담당관 김미라 사무관(☎ 02-3704-9212), 지역민족문화과 권용익 서기관(☎ 02-3704-9457), 김수현 사무관( ☎ 02-3704-9455)에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올림픽공원 내 태권도 공연장 ‘K-아트홀’ 개관 2012-11-19
    •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공연장 시설 개요 및 조감도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이종인 사무관(☎ 02-3704-9819), 국민체육진흥공단 최민호 팀장(02-410-13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 임 > K-아트홀(태권도공연장) 시설 개요 □ 시설현황 시 설 개 요 조 감 도 ㅇ 공사기간 : ‘11.4월~’12.6월(14개월) ㅇ 사 업 비 : 9,764백만원 ㅇ 개 관 일 : ‘12. 11. 21(수) ㅇ 규모/용도 :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2,647㎡)/문화 및 집회시설 ㅇ 수용인원 : 최대 500명 ㅇ 무대 및 객석 - 돌출무대(369석), 프로세니움(389석), 아레나(493석) □ 공연무대 무대 기본(돌출무대) 프로세니움(Proscenium) 아레나(Arena) 구조 좌석수 369석 389석 493석 활용예시 태권도공연, 타악, 댄스 일반공연, 마샬아츠, 뮤지컬 마당놀이, 복합무용 * 공연 지원시설 : 분장실大(64㎡, 2개소), 분장실小(36㎡, 2개소), 연습실(128㎡), 보관실(47㎡, 2개소), 워밍업실(59㎡)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관련 문학계 성명(2017.11.30.) 등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 2017-12-12
    •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과 관련한 문학계의 성명(2017. 11.30,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염원하는 범문학인 대책협의회)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최근 국립한국문학관 부지(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관련한 일부 지자체의 이견이 있으나, 이는 갈등이나 부진이 아닌 성숙한 민주사회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정책숙의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문학계의 총의를 담아온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를 현재까지 최적 대안으로 상정, 관계 기관/단체와 소통하고 있으며,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문학인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통해 열린 자세로 논의해 갈 것입니다. 아울러 내년 국립한국문학관 예산삭감 논란과 관련, 이 예산은 특정부지 선정과 연계되지 않는 중립적인 성격으로서 동 문학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필수적인 재원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문체부는 문학계의 오랜 숙원이자 법정시설(「문학진흥법」제18조)인 국립한국문학관이 명실상부한 문화계의 대계로서 차질없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강지태(☎ 044-203-2721)에게...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2014 정부 시무식(2014. 1. 2.) 2014-01-02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재)국립극단 2021년 제7차 직원 공개채용 공고 2021-12-01
    • 공고 0000000000000 (재)국립극단은 연극 작품의 창작과 인재 양성, 연극예술 발전의 선도를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예술단체입니다. 연극적 소명으로 공연예술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를 공개 채용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분야 및 채용부서 채용분야 채용인원 주요업무 응시자격 공연기획팀 공연제작 1명 · 공연 기획 · 공연 제작 및 유통 · 기타 공연제작 관련 제반 업무 자격요건 해당자 자격요건 구분 자격요건 및 가점사항 자 격 요 건 공통 자격 ㆍ성별 제한없음 ㆍ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서 응시연령 18세 이상 (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인 자 (단, 입사예정일 현재 극단규정 정년인 만60세 미만인 자) ㆍ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된 자 결격 사유 ㆍ극단 인사규정 제8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 병역의무자로서 기피 중에 있는 자 - 기타 직원으로 채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자 * 가산점 및 우대사항은 하단 [3. 전형방법] 참조 2. 근로조건 고용형태 고용기간 근로시간 근로장소 임금(세전) 기간제 근로자 임용일로부터 1년...
    • 알림소식 > 채용 붙임파일
  • 문체부, ‘영화산업 근로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2015-04-06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영화산업 근로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근로표준계약서)의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 및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서, 영화 제작진(스태프)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임금 계약방식을 ‘시간급’, ‘포괄급’으로 나눠… 근로자 의욕 고취 기대 기존의 근로표준계약서는 2011년 5월 영화산업협력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마련했던 것으로서 계약 시, 근로기간과 세부 업무 명시, 매월 정기적인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근로시간(1주 40시간 적용과 연장근로 12시간) 및 휴식시간 보장, 안전 배려 등 당시 열악한 처우를 받던 영화 제작진들의 근로 여건과 관행을 개선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근로표준계약서에서는 ‘임금 계약방식’ 등이 개선됐다. 기존에 ‘월 기본급’ 단일 방식으로 규정했던 것을 ‘시간급’과 ‘포괄급’ 2가지 방식으로 나누었다. ‘시간급’은 정해진 시간당 임금을 기준으로 월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서 기존과 유사하다. 추가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김제시 작은영화관 개관식 참석, 영화 ‘관상’ 시사회도 열려 2013-09-04
    • 문화가 있는 삶’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작은영화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에 대한 영화 부과금 면제, 고전·다양성 영화 기획상영전 개최,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문체부는 작은영화관 건립·운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작은영화관 운영 자문단’을 운영하여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자체 담당자, 상영관 운영인력 등이 참여하는 ‘작은영화관 운영자 협의체’를 구성해 작은영화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문체부의 내년도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에 강원도 삼척시·철원군·평창군, 경상남도 남해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라남도 장흥군·함평군, 충청남도 청양군·예산군, 충청북도 제천시 등 10개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강원도와 전라북도의 경우 자체 예산으로 총 12개의 작은영화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말까지는 전국에서 최소 22개소의 작은영화관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유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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