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2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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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2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바우바우 세종학당 운영 중단 관련 입장 2012-10-08
    • 등 연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어 수업이 정상화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찌아찌아족의 한글 공식 표기 문자 도입과 관련하여서는 2010년 10월 7일 코리아 타임즈의 관계자 인터뷰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 시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찌아찌아족의 한글 채택을 공식 승인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타밈 시장은 10월 7일 서울대에서 열린 언어학회 심포지엄에 앞서 “저는 중앙 정부에 한글 공식 채택을 요청한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그런 요청을 할 계획이 없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타밈 시장은 찌아찌아족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여러 외국어를 배우기를 원하고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로마자 이외의 자국 언어표기를 허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글 문자 보급은 국가 간 외교 갈등 소지가 있어 문화부에서는 ‘세종학당’을 통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안미정 사무관☎ 02-3704-9432)로 연락주시기...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2017 드림콘서트, 평창을 더하다 2017-06-02
    •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평창 조직위와 강원도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가상현실(VR) 체험, ▲컬링 체험, ▲컬러조각상 공연(퍼포먼스), ▲마스코트와의 사진 촬영 행사 등을 운영한다. 엑소(EXO), 트와이스(TWICE), 세븐틴 등 화려한 무대 펼쳐 이번 드림콘서트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의 에스쿱스, 배우 이선빈의 진행으로, 엑소(EXO), 태민(샤이니), 트와이스(TWICE), 세븐틴, 레드벨벳, 엔시티(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빅스(VIXX), 오마이걸 등 총 27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터보의 스페셜 컴백 무대도 이어진다. 한편,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되며 관련 채널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dreamconcert.kr)과 페이스북(facebook.com/1995dreamconce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사무관(☎ 044-203-2464),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김현경 팀장(☎02-2016-4125),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명수 사무국장(☎02-786-76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4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 7,593억 원 2016-02-25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9쪽(붙임 7쪽 포함) 배포일시 2016. 2. 25.(목)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공연전통예술과 담당과장 임병대(044-203-2731) 담 당 자 서기관 최영진(044-203-2732) 2014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 7,593억 원 - 문체부, 2015 공연예술실태조사 결과(2014년 기준) 발표 - 2014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 매출액을 합한 금액으로 총 7,593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2년 국내 공연시장 규모 7,130억 원에 대비해 6.5% 증가했으나 성장률은 23.3%포인트 둔화된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25일(목),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5 공연예술실태조사(2014년 기준)’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연시설 매출액은 3,689억 원으로 전년대비 10.9% 감소했으며 그 주원인은 대학로와 민간(대학로 외) 공연장 등의 매출액 감소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공연단체 매출액은 2012년 대비 16.2% 늘어난 3,904억 원이었으며, 민간기획사의 매출 실적 증가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연시장, 양적 지표 성장 속 소비시장은 위축...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영화 상영 및 배급시장 공정환경 조성 협약 체결 2014-10-02
    • 영화 상영 및 배급 관련 주요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 및 배급시장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창무 한국상영관협회 회장, 우남익 한국영화배급협회 회장, 최은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임창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손정우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서정 시제이 시지브이(CJ CGV) 대표, 차원천 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 여환주 메가박스 대표, 정태성 시제이 엔터테인먼트(CJ E&M) 영화 사업 부문 대표, 유정훈 쇼박스 대표, 김우택 뉴(NEW) 대표가 참여하여 협약 이행 서명을 했으며, 이외에도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춘연 한국영화산업 전략센터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영화 상영 및 배급시장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식 개최, 합의 사항 발표 이번 협약은 2014년 4월 4일 대통령 주재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보고대회에서 기존 영화계 동반성장 협약 이행의 미흡함과 불공정거래 관행이 지적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화계 원로이자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호 위원장이 상영 및 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청소년의 바른 언어생활을 위한 ‘안녕! 우리말’ 콘서트 개최 2015-09-10
    •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의 의미를 깨닫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퍼트릴 수 있는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캠페인 지속 추진 문체부는 2013년 12월부터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언어생활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연극제, 창작 동요제, 동아리 활동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바람직한 언어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등, 청소년들이 ‘문화융성’의 토대인 언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 우리말: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새롭게 만나고, 욕설이나 비속어를 떠나보내 는 의미 한편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국민은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누리집(http://urimal.kr)에서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 정보와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박성준(☎ 044-203-2534)에게 연락주시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민간보조금 관리 강화한다 2010-06-04
    • 보조사업 관리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한편, 문화부는 「민간단체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규정」 마련과 함께 보조금 예산편성 단계부터 대상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2011년 예산요구에 바로 반영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말 문화부는 자체적으로 보조사업의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민간보조금 정비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자체 토론회에서는 민간보조사업의 일반원칙 확립, 일몰제 적용 추진과 함께 민간단체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지원방식 개선 등을 중점 토론하였다. 이어서 5월초 문화부는 각 실․국별로 2011년 폐지․삭감․확대사업, 2012년 일몰제 대상사업, 지방자치단체로 전환이 가능한 보조사업 등을 제출 받아 검토 중에 있으며,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아 6월중 2011년도 예산안 편성시 반영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국회의 요구에 의하여 문화부, 행안부, 환경부로부터 8천만원이상 보조금을 지원 받은 543개 민간단체(문화부 소관 516개 단체)를 대상으로 작년 5월부터 7월까지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10년 6월 3일 국회로 통보한 바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설립 2011-01-2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세종도서(우수도서) 선정 관련 보도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1-20
    • 표지만 보고 선정?> 제하 보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968년부터 출판 및 국민독서 진흥을 위해 세종도서(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 절차에 따라 진행해 왔음을 밝힙니다. 2014년에는 세종도서(우수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학술, 교양, 문학 등의 3분야에서, 200여 명의 심사위원이 약 40일간, ‘1차(예비 검토, 15일) → 2차(추천 심사, 15일) → 3차(도서 선정, 10일)’ 등 3단계의 절차를 거쳐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심사기준을 정비하고, 저작권 위반 등 사후 문제 발생 시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앞으로도 세종도서(우수도서)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 세종도서 선정 및 보급 절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이승재(☎ 044-203-32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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