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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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반가의 전통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아시나요? 2015-03-23
    • 2013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한국관광 방문동기 요인으로 쇼핑 61.0%, 음식/미식탐방 41.3%로 조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4차 해외한류 실태조사 결과, 한국문화콘텐츠 인기순서 한식 42.6%, 음악 36.4%로 조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문체부는 한국 전통음식 체험에 대한 국내외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있는 종가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석계종가 종부가 직접 요리 선보여… 최초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요리 시식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미국대사, 주한영국대사, 주한프랑스대사, 주한이탈리아대사 등 주요 외국공관장과 언론인, 여행사 및 주한외국인 파워블로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대표 종가 중 하나인 석계종가의 13대 종부(조귀분)가 직접 ‘음식디미방’에 수록된 대표 메뉴인 대구껍질누르미, 수증계, 가제육 등 주요메뉴 9종을 선보이며 시식을 진행한다.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은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에 살았던 장계향 선생(1598~1680)이 후손들을 위해 조리법을 정리해 담은 최초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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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고 고운 우리말, 연극으로 만들며 실천해요! 2015-03-23
    • 및 공연을 하게 되며, 으뜸상(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최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2013년 12월부터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을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의 공형식 국어정책과장은 “‘안녕! 우리말‘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창작과 연기를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인 한편, ‘문화융성‘의 토대인 언어의 소중함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 우리말: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을 새롭게 만나고, 욕설이나 비속어를 떠나보내자는 의미 한편,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안녕! 우리말’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국민은 ‘안녕! 우리말’ 범국민연합 누리집에서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 정보와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2015 ‘안녕! 우리말’ 청소년 연극제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김구영(☎ 044-203-2534), 한국교총 교권지원국 차장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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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체육협력관’·‘평창올림픽지원과’ 신설로 평창올림픽 지원체제 대폭 강화 2015-03-24
    • 및 장애인체육과, 그리고 신설된 평창올림픽지원과가 더해져 총 3개 과로 구성된다. 기존의 ‘체육정책관’은 체육정책과,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과로 개편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에 2개 이상의 체육업무 담당국 조직이 운영되는 것은, 1998년에 문화관광부 내의 체육정책국과 국제체육국이 통합된 이후 17년 만이다. 1993년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가 통합되어 탄생한 문화체육부 시절에는 체육정책국, 체육지원국, 국제체육국의 3개 국 체제가 그 다음 해까지 유지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체육협력관·평창올림픽지원과를 통해 3년도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지원 업무를 강화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및 강원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종덕 장관은 “2013년 12월에, 문체부 내에 스포츠산업과가 신설된 이후 다시 체육 관련 조직이 확대된 것은 체육업무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조직 개편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체육정책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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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메세나 활동 인증으로 문화예술후원 확산 2015-03-25
    •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도내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만남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어 지역 경제와 문화예술이 상생하도록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주요 활동 - 2008년 경남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시행 - ‘찾아가는 메세나’, ‘경남메세나대회’ 개최 - 2015년 3월 현재, 217개 회원사 보유 2 문화예술사회공헌 네트워크 허인정 문화예술창작과 향유의 기회를 폭넓게 확장하고 우리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지정기부단체로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위한 사업 협력, 연구조사,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주요 활동 - 2011~2013 문체부 ‘문화예술교육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 추진 - GS칼텍스 ‘마음톡톡’, 두산 ‘시간여행자’, KT ‘I-Dream' 등 기업 문화예술사업 추진 - 문화예술매개인력 양성교육, 기업 문화예술 사회공헌 관련 연구 및 워크숍 등 추진 3 한국메세나협회 박삼구 기업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4년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 5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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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의 새로운 출발 2015-03-30
    • 자로 (재)명동정동극장에서 명동예술극장의 역할과 기능을 분리하여 (재)국립극단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문체부는 2013년 ‘새 예술정책’에 대한 토론회, 2014년 ‘문화예술기관 운영 합리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면서 (재)국립극단과 (재)명동정동극장 간의 운영 합리화 계획을 마련해 왔다. 이번 이관 결정으로 (재)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이 함께하게 됨으로써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고, (재)국립극단의 재원과 창작 역량이 명동예술극장의 정체성과 더해져 더욱 폭넓고 다양한 연극 공연들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역사적 상징성 - 현재 (재)국립극단은 1950년 국립극장의 창립과 함께 국립극장의 유일한 전속단체인 신협을 모태로 시작 - 1962년 명동의 국립극장(현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극단이 전속단체로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 - 1973년 국립극단이 남산의 국립극장으로 옮기기 전까지 명동예술극장은 국립극단의 전용극장으로 사용 앞으로 (재)국립극단은 명동예술극장을 전용극장으로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연극예술계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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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국립샤이오극장 ‘종묘제례악’ 개막공연으로 시작 알려 2015-03-31
    • 합의 ㅇ 2013. 2월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앞 친서 전달 * 상호 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 간 우호 및 이해증진 ㅇ 2013.11.4. 프랑스 국빈 방문 시 한ㆍ불 정상회담 공동언론 발표 ㅇ 2014. 1.15/17 (서울) 한-불 상호교류의 해 양국 실무회담 및 장관 면담 프랑스측 조직위원장 및 사무총장 일행 방한 ㅇ 2014. 3.18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전문위원회 구성(각 분야 11인) ㅇ 2014. 7. 1 한-불 상호교류의 해 사무국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내 구성 □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요 ㅇ 사업명칭 :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Année France-Corée) ㅇ 기간 : 2015. 9. ~ 2016. 12. (2개년) - 프랑스 내 한국 행사 : 2015. 9. ~ 2016. 8. (1년) - 한국 내 프랑스 행사 : 2016. 1. ~ 2016. 12. (1년) ㅇ 장소 : 한국 및 프랑스 전국 주요 문화예술기관 □ 조직도 <한 국> 조직위원장 조양호 부위원장 외교부 제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준비기획단장 예술감독 최준호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해외문화홍보원 기획관 외교부 문화예술과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전문위원회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사무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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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은 어디? 2015-04-02
    • 2012-2013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임 (총 39개) 붙 임 2 한국관광 100선 개요 □ 201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과정 ○ 2014년 지자체의 정책적 의지와 국민 관심 및 국내 관광 트랜드 등을 다각적으로 반영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선정모델을 개발하여 ‘2015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 1단계 (‘14. 12~’15.2월) <한국관광 100선 후보 선정> ㅇ 광역지자체 추천 : 총 최대 7개 이내 제출 ㅇ 빅데이터 및 포털 최다검색어 등 트랜드 분석을 통한 후보선정 - 유료관광지입장객통계지점 등록여부, 전년대비 관광객 증가율 및 포털 검색순위 100위 이내 여부 등 가점 2단계 (‘15. 3월) <한국관광 100선 최종 선정> ㅇ (1차) 심사위원단 구성(여행작가, 기자, 교수, 여행사 등) 및 평가 (2차) 선정위원회 구성(문체부, 공사 등) 및 최종 선정 ㅇ 2015 한국관광 100선 발표(2015.4.2) < 201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절차 > □ 한국관광 100선 선정 과정 및 추진 현황(‘12 ~ ‘15년) ○ 여행정보사이트(Visitkorea) 및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결과에 한 최다 검색지역을 토대로 여행전문가, 일반소비자, 문화체육관광부, 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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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관광인들과의 대화 통해 관광정책 추진 방향 모색 2015-04-03
    • 고객 * 2013년 기준 관광사업체 종사자 23만명 : 여행업 7만명, 관광숙박업 6.4만명, 편의시설업 4.2만명 * 2011년 기준 숙박업 취업유발계수는 매출액 10억원 당 23명으로 서비스업(18명), 제조업(10명) 상회 붙임 2 전국 관광고등학교 현황 (15개교) 지역 학교명(교장) 운영학과 서울 서울관광고등학교 (조금석) 관광경영과, 관광이벤트과, 관광조리코디과, 관광항공서비스과, 관광홍보미디어과 선정관광고등학교 (이길연) 관광과, 관광비즈니스과, 관광외국어과 송곡관광고등학교 (왕덕양) 조리과학과, 호텔비즈니스과, 관광외국어과 대일관광고등학교 (공연석) 관광과, 관광외국어과, 관광외식산업과, 관광비즈니스과, 관광레저과 인천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 (김정연) 관광경영과, 외식조리과 경기 한국관광고등학교 (김남희) 관광영어통역과, 관광일본어통역과, 관광중국어통역과 경기관광고등학교 (신용욱) 관광외국어과, 관광외식조리과, 관광경영과, 관광골프운영과, 관광레저과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권영훈) 관광레저과, 관광운항과, 관광경영과 충북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류재황) 호텔외식조리과, 관광비즈니스과 대구 대구관광고등학교 (김상범) 관광호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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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영화산업 근로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2015-04-06
    • 근로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 임금 계약방식 세분화 등을 통해 제작진 근로 처우 개선에 노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영화산업 근로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근로표준계약서)의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 및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서, 영화 제작진(스태프)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임금 계약방식을 ‘시간급’, ‘포괄급’으로 나눠… 근로자 의욕 고취 기대 기존의 근로표준계약서는 2011년 5월 영화산업협력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마련했던 것으로서 계약 시, 근로기간과 세부 업무 명시, 매월 정기적인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근로시간(1주 40시간 적용과 연장근로 12시간) 및 휴식시간 보장, 안전 배려 등 당시 열악한 처우를 받던 영화 제작진들의 근로 여건과 관행을 개선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근로표준계약서에서는 ‘임금 계약방식’ 등이 개선됐다. 기존에 ‘월 기본급’ 단일 방식으로 규정했던 것을 ‘시간급’과 ‘포괄급’ 2가지 방식으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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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예, 밀라노에 한국문화 선보인다 2015-04-06
    • 최영근 작가의 칠화, 정상길 작가가 뼈대를 깎고 박강용 장인이 칠을 입힌 발우, 최상훈 장인의 나전합이 선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2013년과 2014년에 열렸던 전시는 현지 언론과 유럽 전역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영국 텐트 런던(9월)’과 ‘중국 항저우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10월)’에서 후속 초청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5’ 전시공간 연출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리고니 & 슈타이너 스튜디오’에서 맡아 한국 전통 주거공간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의 문화 요소가 살아있는 전시장을 연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한국공예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2015 밀라노 한국공예전 개요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윤경미(☎ 044-203-2752) 혹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강혜원(☎ 02-398-79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5 밀라노 한국공예전 개요 □ 배경 및 목적 o 전통공예분야에 대한 국가적 지원으로 국가브랜드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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