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0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7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해외 문화 홍보의 ‘통섭적’ 해법 모색 2011-11-30
    • 경계 - 재외한국문화원은 각종 문화사업의 단독 주관자라기보다, 한국 문화예술가들을 현지와 연결시켜주는 매개자로서 ‘공동주관 ․공동기획자’로서의 역할 주문 □ 세션 3 : 해외문화홍보원의 미래 비전과 국가브랜드 제고 방안 전 해외홍보원장이 기관의 당면과제를 짚어보고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상주외신, 영국문화원장 등 주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제고를 대한 조언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한다. ㅇ 유재웅(을지대 교수, 전 해외홍보원장) - 국제 교류와 해외 업무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해외문화홍보원이 수행해야할 업무는 크게 확장된 반면, 이를 뒷받침할 인적, 물적 토대가 매우 취약한 것이 현실 -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정부 내 타 조직 및 기관의 ‘역할 분담’과 동시 유관 부처 및 기관과의 협력 관계 공고화해 나가며, - 해외문화홍보의 중요성에 걸맞은 조직․인력․재원 및 기능의 강화, 국제문화교류․해외문화홍보 총괄기관으로서 기관 정체성을 보여주는 ‘간판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고민 필요 ㅇ 앤드류 샐먼(서울상주외신, CBS 라디오방송 기자) - 세계 언론에 의해 묘사되는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부정적 이슈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병영에서 책 독서 그리고 문화를 만나다 2016-04-27
    • 도서를 지원하는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00명의 독서지도 전문강사 파견을 통한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 사업’은 문체부와 국방부(장관 한민구)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군부대에 독서지도 강사를 파견하고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독서를 위한 공간과 시간이 제약된 병영에 있는 장병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 총 200명의 독서지도 전문강사를 파견하는데, 독서지도 강사는 독서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강사와, 대학 등에서 인문학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교수 등으로 구성된다.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강사들이 사전에 장병들에게 책을 나눠주면, 장병들은 그 책을 읽고 강사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부대 확대(150 → 200부대), 수혜자 확대(병사 → 부대 간부, 훈련소 신병) 올해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4월 28일(목)과 29일(금) 양일간 독서지도 강사와 참여 부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장병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신문 활용 교육 확산 위해 3년간 385억 원 지원 2011-04-20
    • 먼저,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소외 계층 신문 구독료 지원 사업(‘11년 3,500개소/36억 → ’13년 4,500개소/45억)과 함께 소외 계층의 능동적 미디어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맞춤형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전문 강사의 파견을 지원한다. ② 더불어 대학생, 주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지역 신문 활용 교육 센터(‘13년까지 전국 16개 센터 지원)로 활용하여 사회 신문 활용 교육 확산을 진작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서도 부모가 신문을 통해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부모용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문 활용 교육 전문가도 둘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질 높은 신문 활용 교육 교육의 자율적인 확산을 위해 <신문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3년간 10,327백만 원) ① 현직 교사 대상 신문 활용 교육 연수를 체계화하고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 예비교원과정 등에 신문 활용 교육 활용 과정 개설(‘13년 10개교)을 지원한다. 또한 미디어 강사의 공인 자격증 제도(미디어 교육사)를 2013년부터 도입하여 검증된 고급 인력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작은 예술꽃 씨앗들이 피워낸 꿈을 보러오세요 2014-10-20
    • 등 문화소외지역 소규모 학교에 최대 4년간 전교생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43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에는 2011년도부터 참여한 16개교가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4년간 문화예술교육 지원받은 ‘예술꽃 씨앗학교’ 공연과 전시 선보여 ‘꿈을 먹는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오전 개막식에는 16개 학교들의 대취타 행진, 연합 오케스트라와 합창 합동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발표 공연은 국악, 서양악, 퓨전음악, 뮤지컬 등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학교별로 아이들이 4년간 즐겁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아 접은 종이학과 그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해온 학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어려서부터 즐겁게 접한 문화예술교육이 풍요로운 삶의 원동력 되기를 2008년 시작된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은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 자신감과 인성 증진 효과가 나타나면서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주한 외국인, 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지다 2013-10-08
    •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등의 현장 방문을 통하여 세종과 한글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경기도 이천의 영릉(세종대왕릉)을 방문하여 ‘왕에게 가다’의 저자 이병유 작가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선군으로서의 세종, 인간으로서의 세종의 삶, 그리고 영릉 및 조선왕릉 전반에 대한 역사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스토리로 구성하여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 면에서는 전문가 설명 등을 통해 외국인들도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해 표피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넘어서서 더욱 심도 있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한 외국인, 한국의 신명에 취하다 또한 주한 외국인 대상으로 한국의 공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주한 외국인, 한국의 신명에 취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력하여 전통․퓨전 분야의 대표성과 실력을 갖춘 신진 공연단과 함께 10개의 크고 작은 공연을 창작해 김해지역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 및 주한 미군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서, 주한 외국인에 대한 한국문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일상에서 나의 꿈과 놀자! 생활문화 동호회 활기 2015-08-19
    • - 문체부,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과 및 8월 주요 일정 발표 - 지난 7월, 부산에서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취미의 재발견-나는 키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 전시회에서는 창작 레고, 건담조립모델, 무선조종(RC) 자동차 등을 좋아하는 생활문화 동호회가 모여 만들어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국 무선조종 자동차 동호회 ‘올드 무선조종(RC)’ 회원들은 이 전시회를 위해 180cm의 로봇 태권브이를 제작하기도 했다. 강원도 영월에서는 지적 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예닮원 중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발휘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창단은 ‘한반도를 울리는 작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마을 예술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 20만 원 전액을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을 위해 기부했다. ‘한반도러브기타동호회’ 등 다른 출연자들도 128만 원을 함께 기부했다. 이러한 전시와 행사는 모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함께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 지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새로운 주역, 한류의 새바람으로’ 2013-08-22
    • -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가 9인 파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는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파견 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인력을 금년 9월부터 약 10개월간 해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하여 문화예술 각 장르의 기획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문화교류 전문가 양성의 계기 될 것 이번에 전문가가 파견될 한국문화원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이집트,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주재 한국문화원 총 9곳으로, 이번 전문가 파견은 향후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권역과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자들은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의 문화예술 기관, 축제, 극장, 문화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와의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수집된 정보와 관계망(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현장경험을 통해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견 대상자는 간담회 및 사전교육 등을 통해 파견자로서의 자질과 역할, 수행과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주민 등이 직접 기획한 문화이모작 13개 문화사업 추진 2012-07-25
    • 이경영)’ 등 13개 사업을 선정하고 8월부터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고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의 완결을 위하여 지역문화재단이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올해 문화이모작 사업은 주관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4개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문화재단들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문화기획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상반기에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친 수료자(총 135명)들이 문화기획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스스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 2010년부터 추진 중인 문화이모작 사업은 농어촌 지역문화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서, 기초과정, 심화과정 및 문화사업 기획․추진 등 3단계 과정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이 보유한 인력과 문화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문화인력 양성 방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역문화재단들이 지역에 필요한 문화인력을 스스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관광호텔 투자설명회 개최 2016-02-25
    •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호텔 사업계획 승인 및 등록 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하고 명확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령 개정 사항과 ▲등록실무상 법령 적용 기준, ▲구체적 사업 추진 사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 순서명 시간 내용 참고 개회 14:00〜14:10 (10') ∙ 착석 및 개회 사회자 전문가 강의 14:10〜14:30 (20') ∙ 관광호텔 수급·전망 분석 문광연 권태일 박사 제도 설명 14:30~15:10 (40') ∙ 관광진흥법 주요 개정 내용 설명(10’) ∙ 실무 적용 기준 설명(20') ∙ 구체적 사업 추진 사례 제시(10’) 문체부 휴식 시간 15:10~15:20 (10') ∙ 커피 등 질의응답 15:20∼15:55 (35') ∙ 질의응답 문체부, 지자체, 투자자 폐회 15:55∼16:00 (5') ∙ 해산 사회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광호텔 투자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호텔 건립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 지자체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지역특화 관광자원’ 새롭게 선정 2021-01-27
    • ▲ 경남 고성의 ‘같이 갑시다. 고성 해양 치유길’ 3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한편, 문체부는 지방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동,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숙박, 쇼핑 등 관광의 모든 요소를 동선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빈틈없이 제공하기 위해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KTT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로 선정된 관광자원 이외에,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구와 전남 지역도 즐길거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붙임 1-1∼4 별표 참조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지금은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는 시기로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는 없다. 코로나19 극복 이후 여행이 본격화될 그 시점에 맞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4개 분야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사업 대상지 2.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지자체 선정지 소개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