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공모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511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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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511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주민생활밀착형 문화시설‘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명칭 공모전 실시 2013-12-24
    • 과장 김정배(044-203-2511) / 사무관 유지열(044-203-2514) 주민생활밀착형 문화시설‘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명칭 공모전 실시 - 최우수작 1명에게 100만 원, 입선작 5명에게 각 10만 원 상금 수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정과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12월 24일(화)부터 2014년 1월 12일(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폐교, 창고 등과 같은 유휴공간이나 문예회관 등의 기존 문화시설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실질적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민의 문화여가 및 생활문화예술 참여 접근성을 제고하는 사업으로서, 2014년부터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전 공고는 문체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의 취지와 목적, 기능 등을 부각하면서 국민들이 이 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만들어 공모에 참여하면 된다. 수상작은 2014년 1월 21일(화) 문화체육관광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화융성을 위한 예산 대폭 반영 2014-09-25
    • 조달될 수 있도록 완성보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3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내실화 : (‘14) 102억 원 → (‘15) 136억 원 (+34억 원) 콘텐츠 창작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험과 교류‧창작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콘텐츠분야 창업 지원 시설인 콘텐츠코리아 랩을 확대 지원한다. 올해 설립된 융합선도형 제1센터와 지역기반형 4개소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제1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확대(23억→35억)하고, 올해 선정된 지역기반형도 지원예산을 확대(10억→15억)한다. 또한, 내년에는 지역기반형 2개소를 추가로 공모하여, 올해 5개소에서 내년에는 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누구나 자신의 상상력을 콘텐츠로 창작하고,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인 콘텐츠코리아 랩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콘텐츠산업 인재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보다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아이디어 융합 프로그램과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콘텐츠 창작 원천소재를 제공하는 창조자산마당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창작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콘텐츠 4...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4년, 스포츠산업 육성 본격 추진 2014-02-26
    • 운영한다. 지역의 스포츠산업 기반과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스포츠산업 진흥사업공모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앱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스크린골프가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의 융합을 통해 1조 7천억 원의 시장, 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와 같이, 제2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 프로스포츠 기념품 사업 다양화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의 프로스포츠단체들이 자생력을 가지고 하나의 산업의 주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럽의 프로구단들이 공식 팬 숍 운영을 통해 구단의 로고가 찍힌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과 같이, 프로스포츠별로 기념품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프로스포츠단체들의 정책 연구, 프로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도 지원한다. 3) 중소 스포츠기업의 자금 조달, 판로 개척 지원 등 경쟁력 제고 스포츠산업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4인 미만의 중소사업체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 판로 개척, 전문경영 지원 등을 강화한다. 중소 스포츠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73억 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활성화 계획 발표 2013-05-03
    • 다문화가정을 아우를 수 있는 이종문화 활동가를 양성하고 상호문화교육 추진, 주민워크숍 개최, 편견 없는 마을 선정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다섯째, 지방문화원 간 교류, 외국 주민단체와의 교류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229개 문화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교류, 문화통신사의 파견과 지역문화의 해외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교류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게 하고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계획을 통해 지방문화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문화콘텐츠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지역문화원의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문화 발전을 통한 문화융성시대의 개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방문화원 중장기계획 발표에서는 평창문화원의 도사리 산골밥상을 브랜드화한 ‘자연은 밥상이다’ 와 춘천문화원의 ‘향토 자료 관리 및 활용’ 사례가 함께 발표된다. 붙임 : 지방문화원 활성화 중장기 계획 1부(별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최종철(☎ 02-3704-94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실내체육시설 1만 명 고용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 대책 적극 추진 2021-04-15
    • 원 규모로 고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재고용되거나 신규 고용된 종사자 10,000명에 대해 6개월간 1인당 월 1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26일(월)부터 5월 10일(월)까지 받는다. 또한 실내체육시설업계가 폭넓은 스포츠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전자금 한도를 기존 2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스포츠 융자는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기간 없이 상시로 접수하고 있다. 폐업 스포츠기업 100개사 대상 51억 원 규모 재창업 지원, 중소 스포츠기업 30개사 대상 31억 원 규모 추가 지원 코로나19 등으로 폐업한 스포츠기업이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창업 실패를 경험한 예비 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미만의 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1개사당 창업 보육과 사업화자금 4,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4월 15일(목)부터 5월 6일(목)까지 접수한다. 중소 스포츠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올해 중소 스포츠기업 성장 지원 사업에는 178개사가 신청해 4.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스포츠기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산 31억 원을 확보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발표 2021-12-30
    • 다양한 정책대상을 기반으로 범부처 관광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전략⑥ 혁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관광개발의 정책효과를 높이고 관광자원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국가관광지 지정제와 관광개발계획 평가제 도입 등 제도를 개선하고 관광 분야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강화 등 데이터에 기반해 관광자원을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지역별 관광 여건에 맞는 권역 설정,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 수립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광 성숙 지역인 수도권·강원·제주권과 관광 성장 지역인 나머지 4개 권역*을 구분해 설정하고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 ① 대전·세종·충청권, ② 광주·전라권, ③ 대구·경북권, ④ 부산·울산·경남권 ..PAGE:4 - 4 - [ 권역별 개발방향 ] 제4차 기본계획이 시행되면 외래관광객과 국민들의 국내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동안 지역민에게만 알려졌던 숨은 관광지가 각광받는 것은 물론 관광교통과 서비스체계의 혁신적 발전 으로 누구나 관광하기 편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3D 콘텐츠산업 육성계획 발표 2010-05-19
    • 게임, 응용분야의 시장 선도형 콘텐츠를 발굴하여 기획에서 해외진출까지 全주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분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하여 지자체 추진 3D홍보관 구축 사업 등에 3D콘텐츠 제작을 시범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차세대 영상시장을 주도할 3D 미래 핵심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 ① 핵심분야 전략적 R&D 추진 초고해상도․대규모 영상처리, 다시점 3D 영상, 인터랙티브 영상제작, 3D자동변환 기술 등 3D콘텐츠 제작 기반기술개발(‘15년 까지 1,200억원을 투입)을 통하여 선진국에 비해 3~5년 뒤쳐져 있는 기술격차를 1~2년으로 줄여 세계 최고 기술 수준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울러 차세대 영상시장을 주도할 오감체험형과 홀로그램에 대한 기술개발(‘15년 까지 450억원 투입)을 추진, 미래 영상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② 인체 부작용 대응 및 기술 표준화 3D 보급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시각 피로감 등 유해요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휴먼팩터 연구를 추진하고, 안전한 시청 또는 관람을 위해 시청자 및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간다. 또한 민간 표준화 협회, 포럼과 연계하여 3D 콘텐츠 제작․전송․재생․상호작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2022-12-06
    • 칠곡’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제시했다. 마을 주민과 여행자가 인문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여행’, ‘인문축제’부터 읍면별 문화거점을 조성해 마을 주민의 ‘10분 생활권 문화 공간 전략’까지 ‘도농복합도시형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역시’부터 ‘군’ 단위 기초지자체까지 지정,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다양한 모델 제시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1차 문화도시 7곳, 제2차 문화도시 5곳, 제3차 문화도시 6곳, 제4차 문화도시 6곳 등 문화도시 총 24곳을 지정했다. 그동안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가 104곳에 이르고, 제4차 문화도시에는 지자체 49곳이 참여하는 등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 기반 조성을 유도했다. 특히 제4차 문화도시에서는 광역시형 문화도시(울산광역시)와 인구 5만 이하의 군단위 문화도시(영월군, 고창군)가 처음으로 지정되는 등 문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유형의 문화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체부 이종률 지역문화정책관은 “제4차 문화도시 지정 평가에서는 평가에 대한 지자체의 행․재정적 부담은 줄이면서, 예비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향후 5년의 발전이 기대되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기원 사무 및 국고 보조금 검사 결과 발표 2019-02-28
    • 지급 2018년도에 진행된 개방직(연수원장, 연구소장)의 채용 공모는 요건이 미달되었지만 재공고 없이 내부평가위원만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평가까지 진행하다가 별다른 설명 없이 재공고했다. 이후 서류와 면접심사까지 마쳤음에도 인사위원회는 원장에게 결정권을 위임했고, 원장은 서류·면접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자를 연수원장으로 채용하려 했다. 내부에서 이의를 제기하자 연구소장만 채용하고, 연수원장에 대해서는 응시자에게 별도의 고지 없이 현재까지 채용을 중단했다. 특히 국기원은 분야별 규정과 지침 대부분에 예외사항으로 ‘원장이 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두고 있어 원장의 재량권을 지나치게 인정하고 있었다. 이사회의 견제 역할 미비: 이사 정수 대비 과소 선임, 비상근 임원에게 보수 성격의 비용 지급 등 국기원은 정관*에 따른 당연직 이사를 추천받지 않고, 이사의 사임과 임기 만료 등의 사유로 결원이 계속 발생했음에도 이사를 새로이 선임하지 않아 2018년도 12월 말을 기준으로 재적이사는 8명이었다. 또한 국기원의 효율적 운영과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9인 이내로 운영이사회를 설치・운영토록하고 있으나 재적 이사 수가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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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역, 시외버스터미널 및 유휴 공간, 문화와 디자인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조성 2014-04-18
    •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간이역, 유휴 공간 외에 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사업 대상 범위를 넓혔으며, 지자체 공모를 실시하여 문화 기획, 디자인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지역 및 공간의 잠재력과 지역 주민의 활용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단체 연계성 등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지역에는 대상 공간을 지역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선된 공간 안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 공간이 지역민을 위한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문화기획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사업평가 단계부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분야별로 전문적 컨설팅을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거나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 공간을, 문화와 디자인을 통해 문화적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우수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및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해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려나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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