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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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창조적 융합의 시대, 문화부와 지경부 손을 잡다 2012-07-12
    • 붙임 2 업무협약(MOU) 체결관련 양 부처 주요 협력사업 □ 한류 문화 및 산업 진흥 ㅇ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지원 - (문화부) 전통문화산업박람회 공동개최, 전통문화요소 발굴․아카이브화, 전통문화와 로봇기술 융합 아이템(전통문화 재현 로봇공연 등) 발굴 - (지경부)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 홍보 및 대상기업 지원, 로봇 시범보급사업 일환으로 문화부에 예산 지원 ㅇ 한류콘텐츠와 패션산업의 해외 동반진출 지원 - (문화부) 한류콘텐츠 및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 (지경부) 글로벌 패션 브랜드 기업의 육성 □ 기술 개발 및 혁신 ㅇ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제품, 기술 비즈니스모델 발굴‧기획 협력 * 문화부(문화기술연구원), 지경부(기술인문융합창작소) 등 협력, 공동기획‧연구 ㅇ 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SW)산업 생태계 구축 협력 - (문화부) SW 저작권 보호 등 공정이용 기반 조성 - (지경부) SW 산업 발전을 위한 공정거래 질서 확립 □ 융합 인재 양성 ㅇ 유관기관 간 인력교류, 기업의 창의학습 프로그램 지원 확대 - (문화부)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지경부) 프로그램 보급 □ 기업 메세나(문화예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창조에서 창업까지, 관광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의 꿈 이루자 2014-03-11
    • 부문을 제외한 ‘A그룹(해내리)’과 ‘B그룹(빛내리)’ 부문에서는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통한 최종 심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지원 부문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각각 선별하여 시상한다. 사업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인 ‘A그룹(해내리)’과 ‘B그룹(빛내리)’ 부문에서는 각 부문별로 40개 사업을 선정하여 부문당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외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 벤치마킹의 기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종 10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창업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별도로 지원한다. 정부, 창조관광사업 제도개선 후속 조치를 통해 지원제도 정비 및 규제 완화 계획 올해부터는 창조관광사업의 운영 여건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월 3일에 개최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의 창조관광기업 육성대책의 후속조치로, ’13년까지는 중소기업청이 운용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융자제한 업종이었던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를 해제함으로써 향후 이들 사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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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관광 벤처기업에 투자 물꼬 트인다 2015-04-13
    • ㅇ 공정여행 관광객과 관광기업 간의 윤리적 책무(투명성)를 기반으로 하는 여행(에너지 소비 감소, 공정가격, 관광수익의 현지인에게 환원 등) , 관광장애 해소관련 관광시설, 소외계층 대상 복지관광, 노인관광, 도농 연계자원 활용 관광 등 5. 기업, 스포츠, 레저, 드라마, 전시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또는 서비스 ㅇ 엑스포관광, 올림픽관광, 해양레저, 승마관광, 카약, 요트, 래프팅, 항공레저스포츠 등 6. 농촌체험, 전통체험, 연수체험 등 체험관련 관광상품 또는 서비스 7. SNS, 유비쿼터스, 모바일 앱 등 IT를 기반으로한 관광상품 또는 서비스 8. 기타 창의성을 기반으로 관광과 타산업간을 연계하는 획기적인 관광상품 또는 서비스 *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상 투자제한 대상 기업은 제외 □ 기대 효과 ㅇ 공공부문의 시장 선도적인 펀드 투자로 관광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여건을 마련하고, 관광산업의 선진적인 금융투자시장 형성 유도 ㅇ 펀드 투자를 통한 투자승수 효과로 관광 재정기반 여건을 확충 ㅇ 펀드 투자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초기 투자액 200억원 기준으로 약 528.7명에 달함. (중소기업연구원) ☞ 10억원 당 고용창출 효과는 26.4명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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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시대의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2013-11-18
    • 이루는 데에 활용될 수 있는 예술적 방법론을 개발, 보급,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기업, 예술 단체, 학계가 함께 추진한 ‘아르콤(ARCOM): 문화예술을 통한 창조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포럼 참여 방법 - 공식 홈페이지(www.arcom.kr)를 통한 선착순 신청 - 마감일자 : 11월 19일(화) - 비용 : 무료 붙임 : 1. 2013 국제 포럼 개요 2. 주요 강연자 소개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김현목(☎02-3704-9408) 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02-746-9837, arcom.kart@gmail.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3 국제포럼 개요 ○ 포럼명 :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 예술@창조경제> ○ 일 시 : 2013년 11월 20일(수), 오전 9시30분~오후 6시 ○ 장 소 :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예술경영학회, 서울문화재단 ○ 참가신청 : 사전접수(www.arcom.kr), 참가비 무료 내용 시간 내용 오프닝 10:00〜10:30 •포럼 및 주요 강연자 소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 위한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2013-12-19
    • ‘연구개발(R&D)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이라는 양대 중점투자분야를 전략과제로 제시하고, 문화기술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창조형 연구개발(R&D) 지원시스템 구축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현재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을 72.5%에서 85% 이상으로 올려 문화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화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추진으로 ‘문화여가행복지수’를 ’13년 대비 30%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활용성 높은 기술개발로 현재 1억 원당 1.1건인 기술사업화 실적을 1억 원당 1.3건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문화기술(CT)은 6대 미래유망기술 분야로 설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미미하였다. 문체부는 이번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문화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향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당초 이질적인 조합이 성과를 낼 수 있겠냐는 우려를 씻어내고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중장기계획 수립을 계기로 문화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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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 성과 확산을 위한 문체부-중기청 업무협약 체결 2015-04-15
    • 협력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기본 방향】양 기관은 콘텐츠산업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및 ‘문화·체육·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조【주요 협약 사항】양 기관은 문화융성·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다음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한다. 1.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가. 콘텐츠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협력사업 추진 나. 콘텐츠 분야 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다. 콘텐츠산업 확대 위한 양 기관 인프라 공동활용 2. 중소기업 지원 확대 및 정책체감도 제고 가.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중소기업청 지원사업과의 연계 추진 나. 중소기업 지원정책 홍보 및 저작권서비스 지원 협력 3.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전통시장 조성 가. 명품 전통시장 해외 홍보, 외국인 대상 전통시장 방문상품 개발 등 글로벌 명품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나. 전통시장의 지역문화공간 조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4. 그 외 문화체육관광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제3조【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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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준비금 일반예술인 3백만 원, 신진예술인 2백만 원 지원 2022-03-02
    • 대상 9천 명을 발표하고 준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작디딤돌’ 하반기 사업과 신진예술인 대상의 ‘창작씨앗’ 사업은 7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 내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과 별개 사업으로 모두 신청 가능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과 2022년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는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은 별개의 사업으로 지원 자격을 각각 충족하는 예술인은 두 사업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에 대한 일정은 추후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신청 자격: 예술활동증명 완료자로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예술계가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예술인 창작준비금’과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예술인들의 생활을 안정화하고 그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창작자와 학보사가 대학가 저작권 보호에 나선다 2020-06-03
    •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이하 보호원)과 대학 학보사가 6월부터 추진하는 ‘대학가 불법복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원한다. 정부는 매년 대학교재 등의 불법복제를 근절하고 저작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와 단속을 시행하고 있지만, 디지털 환경에서의 출판물 불법복제가 쉬워지고 그 유통이 음성화됨에 따라 기존 단속 위주의 대응은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런 여건을 고려해 기존 단속 위주 정책에서 탈피, 수요자인 대학생 관점에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관점에서 창작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대학가의 자율적인 저작권보호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원은 ‘서울권 대학언론 연합회(서언회)’와 협업해 대학 학보에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만화와 웹툰 작가, 영화감독 등 창작자의 기고와 인터뷰 등을 연재한다. ▲ 만화 ‘베리타스’로 2007년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동훈 작가는 불법복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활고로 만화계를 떠나는 작가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이자 낭만 코미디영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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