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1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9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현장과 함께하는 예술정책 연속토론회 3회 개최 2017-07-06
    • 길이 원칙’ 실현 방안과 ‘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예술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예술 지원 사업의 효율적 사후평가 방식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이후 현장 전문가와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가 토론회에 함께 참여한다. 정책 대상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예술현장과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속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고 무너진 예술정책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장르별·정책별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새 정부 예술정책 연속토론회 개최 계획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김선아 사무관(☎ 044-203-2712)이나 차단비 사무관(☎ 044-203-27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새 정부 예술정책 연속 토론회 개최 계획 □ 행사개요 ㅇ 추진배경 : 새 정부 출범 계기, 예술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 예술정책에 대한 신뢰 회복의 출발점 마련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로 ‘영국 내 한국의 해’ 개막 2017-07-06
    • 7.(금) ~ 7. 8.(토)/올림피아 런던(올림피아 내셔널 홀 외) ㅇ 주최/후원 : KOFICE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영한국문화원/한국방문위원회 □ 주요 내용 ㅇ 7월 7일 : 부대행사(사회공헌, 댄스교실) - EXID와 함께하는 Feel Korea 희망나눔교실 (15:00-17:00) : 현지 장애아동 지원 자선단체인 KIDS와 협력하여 시설내 어린이 20여 명과 함께 티셔츠 및 부채 만들기, 놀이교실 진행 후 소정의 기부금 전달 - SNUPER와 함께하는 K-pop 댄스교실 (15:00-17:00) : 현지 K-pop 커버댄스 커뮤니티 Loko가 운영하는 댄스교실에 스누퍼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팬들과 함께 댄스교실을 진행 후, 필코리아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서 합동 공연 ㅇ 7월 8일 : 한류스타 공연(HIGHLIGHT, EXID, KNK, SNUPER 공연) □ Feel Korea in London 포스터 붙임 4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한국 내 영국의 해’사업목록 연번 일 시 행 사 명 장소 1 ‘17.2.20 개막공연(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2 ‘17.2.21 제3차 한-영 창조산업포럼 한국종합예술학교 3 ‘17.2.22~4.30 아이작 줄리언: 플레이타임(Playtime) 플랫폼-엘컨템 포러리 아트센터 4 ‘17.3.31~4.2 오페라 <골든 드래곤(The...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1회 디자이너패션포럼 개최, ‘패션의 미래를 말하다’ 2017-07-05
    • 진흥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유통을 지원하는 신세계 에스지지(SGG) 닷컴의 김예철 상무,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거쳐 12개국 진출에 성공한 브랜드 라이(LIE)의 이청청 총괄 디렉터, 오랜 기간 패션 브랜드 양성을 추진해 온 한국패션협회 김성찬 상무이사, 최현승 문체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이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이우성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패션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기초 통계부터 사업 구조까지 정비할 부분이 많이 있다.”라며, “이제 그간의 정책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깊이 있는 문화담론으로 나아갈 시점이며,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한마음으로 우리 패션의 빛나는 미래를 그리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행사 세부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정인영 사무관(☎ 044-203-24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행사 세부계획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 2017년 상반기 패션문화 정책포럼 <패션의 미래를 말하다> ㅇ 일시/장소 : 7....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 국제 콘텐츠 공모전’ 성황리에 접수 마감 2017-07-03
    •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 점, ▲ 인기그룹 엑소(EXO)의 멤버를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입체적인 홍보를 진행한 점 등이 참여 인원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접수된 작품은 누리꾼(네티즌)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 총 네 단계의 심사를 거치며, 최종 당선작은 대회 200일 전(G-200)인 7월 24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중 온라인 심사는 7월 12일(수)부터 7월 16일(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talktalkkorea.or.kr)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공모전 누리집과 해문홍의 누리집(www.kocis.go.kr),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대회 100일 전 기념일(G-100, 2017. 11. 1.)에 맞춰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방문과 케이팝(K-POP) 콘서트 관람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한 기회가 주어진다. 해문홍 오영우 원장은 “최다 인원 공모전 참여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출품된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발굴 지원 2017-06-30
    • 사무관 이수원(044-203-3157) 문체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발굴 지원 -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중심 삼척, 가상현실 승마체험 도시 대구 달성을 신규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대상지로 강원도 삼척시(치어리딩)와 대구시 달성군(승마)을 새로 선정했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강원도 삼척시는 ‘치어 업(Cheer up) 삼척! 스포츠문화 관광산업 육성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원대학교와 대한치어리딩협회 등과 협력해 국내외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치어리딩 교육과 지도자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달성군도 ‘4차 산업 실현을 위한 달성군 승마 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승마교실 협동조합’과 협력해 스크린 승마와 실전 승마의 연계 체험, 가상현실로 말을 타고 즐기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제문화교류 현황 파악을 위한 첫 ‘국제문화교류 실태 시범조사’ 결과 발표 2017-06-28
    • 및 역량 강화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음 국제문화교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필수요소(1순위 기준)로는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가 19.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경쟁력 있는 국제문화교류 콘텐츠 생산’(16.4%), ‘국제문화교류 본연가치에 대한 인식제고 활동’(16.0%), ‘민간주도 교류 활성화 지원’(14.6%), ‘정부의 재정 지원’(13.4%), ‘교류국 상호간의 문화이해를 위한 전문기관 진흥’(10.6%) 등의 순으로 나타남 <그림 8> 국제문화교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필수요소 3) 국제문화교류 지원정책 및 만족도 가. 국제문화교류 관련 지원사업 개선 필요사항 - 국제문화교류 관련 지원사업의 개선 요구 사항으로 지원 예산(금액) 확대가 가장 많았음 국제문화교류 관련 지원사업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1순위 기준)으로 ‘지원 예산(금액) 확대’가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지원사업의 지속성 확보(일회성 지원 개선)’ (21.0%), ‘지원되는 교류분야 확대’(16.0%), ‘지원받기 위한 절차/방법의 간소화’(10.6%) 등의 순으로 나타남 <그림 9> 국제문화교류 관련 지원사업 개선 필요사항 나. 국제문화교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2017-06-28
    • 주무관 김성은(02-739-5243)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 추가 공모를 통한 13개 단체 선정으로 최종 53개 프로그램에 총 48억 원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함께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추가 공모(’17. 4. 28.~5. 19)해,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 등이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의 특색에 맞게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차 공모로 선정된 41개 단체와 추가 선정 단체 등 최종 54개 단체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예술가, 귀촌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고유문화 콘텐츠 활성화 지난 1차 선정 결과, 지원이 부족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문화 소외 방지와 향유권 확대를 위한 배려로 추진되었다. 구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전국 합계 단체 수 16 6 7 8 13 1 3 54 선정 비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일·중 3국 콘텐츠 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2017-06-28
    • 대한 일반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 공동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한・일・중 차관이 참석해 ‘콘텐츠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3국 정부 간 협력’과 ‘민간기업의 사업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한다. 한국은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이 제10회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선언문에 서명할 계획이다. 한·일·중 31개 콘텐츠 기업 ‘콘텐트 도쿄’ 내 3국 공동관 구축 한・일・중 3국은 비즈니스 매칭 등 민간 기업 간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일본의 콘텐츠 관련 행사인 ‘콘텐트 도쿄(CONTENT TOKYO) 2017’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6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국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3국의 컴퓨터그래픽(CG), 게임,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 31개사가 사전 의향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콘텐츠 기업의 사업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콘텐트 도쿄(CONTENT TOKYO): 창작자, 제작사, 저작권자, 정보기술(IT), 첨단기술, 서비스 및 마케팅 등 콘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게임산업 육성 정책 강화 약속 2017-06-27
    •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통·마케팅 지원 확대, ▲ 창업 보육 및 중소기업 종합 지원을 위한 ‘게임부스트센터’ 구축(’18년 상반기/판교) 등 게임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 장관은 게임업계의 규제 개선 요청에 대해 “새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정책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 규제정책에서 벗어나, 게임업계의 자율과 책임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그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합동 게임규제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사회적 공감에 기초한 게임산업 자율규제를 만들어 보자.”라고 게임업계에 전격 제안했다. 게임의 경제적, 여가·문화적 가치 지속 증진 위한 ‘게임문화 진흥 정책’ 중요성 강조 이어서 도 장관은 “게임산업이 지닌 경제적, 여가·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숙된 게임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게임문화 진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게임문화의 진흥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게임업계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 장관은 “게임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민 의견 반영해 새롭게 달라지는 ‘문화가 있는 날’ 2017-06-27
    •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생활문화진흥원’은 2016년 5월에 설립되어 전국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 및 관리, 생활문화 및 지역문화 인력 양성, 생활문화동호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앞으로 기존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상호 상승효과를 발휘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달 마지막 주간’으로 운영 확대 후 순차적으로 운영 기관 사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하도록 지원 그동안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평일에 실시함에 따라 직장인과 학생 등의 참여가 어렵고, 중앙 정부에서 해당 일에만 행사를 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일방적 사업 운영이라는 불만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행사 주체 기관의 사정에 맞게 ‘매달 마지막 주간’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참여 기관의 사정에 맞게 운영토록 자율성을 부여해 국민들이 더욱 다양한 날에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문화가 있는 날’의 직접 기획 사업의 운영일부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