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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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관광주간 중 재량휴업 유도를 통해 국내관광 참여 촉진 2014-02-04
    • 보도자료 2014년 2월 3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과 : 관광정책과 문체부 관광정책과장 이진식(044-203-2811) / 사무관 조상준(044-203-2812) 관광주간 중 재량휴업 유도를 통해 국내관광 참여 촉진 - 관광주간 관련 일부 보도에 대한 해명 - 2014년 2월 3일 개최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 대책 중 ‘관광주간에 일선 학교의 재량휴업을 유도하기로 한 내용’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의 보도가 있어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문체부는 2013년부터 ‘관광주간’을 정하여 국민들의 관광수요를 증대시키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매년 3개 도시를 뽑아 3년에 걸쳐 25억 원을 지원하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시 재량휴업을 실시하는 지역에 대해 가점 등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내 주민들과 자녀들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이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조상준(☎ 044-203-28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관광주간, 교통·숙박·관광지 최대 75% 할인받고 국내여행 떠나자 2014-09-02
    • : %)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관광여행 관광여행 관광여행 숙박여행 당일여행 숙박여행 당일여행 숙박여행 당일여행 여행상품 구입비 4.2 5.9 0.2 3.8 5.1 0.5 4.1 5.3 0.8 숙박비 13.7 19.4 - 13.6 18.9 - 13.3 18.2 - 교통비 25.0 23.2 29.3 23.6 22.3 26.9 24.2 23.4 26.5 식/음료비 35.7 33.4 41.3 36.8 34.1 43.5 35.7 33.0 43.2 문화/오락시설 이용료 및 관련용품 대여/구입비 7.5 5.9 11.6 8.3 6.2 13.8 7.0 5.2 12.2 스포츠/경기 관람 및 스포츠용품 대여/구입비 2.6 1.4 5.5 2.8 2.3 4.2 1.9 1.5 3.0 기념품 및 쇼핑비 8.5 8.0 9.8 8.0 7.5 9.1 9.2 9.0 9.8 기타 여행관련 용품 구입비 2.8 3.0 2.3 3.0 3.5 1.5 2.9 3.3 1.9 기타 0.0 0.0 0.1 0.2 0.1 0.4 1.5 1.1 2.6 열차 11편 주중 20% 할인, 관광주간 ‘추천 가볼 만한 곳’ 인근 에스케이(SK)주유소 70곳 2천 원 할인, 에스케이(SK)렌터카 제주 최대 75% 할인 교통의 경우 열차, 버스 등과 함께 국내 여행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자동차(73.2%, 2013 국민여행실태조사)인 점을 고려해 주유비 및 렌터카 이용비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진흥개발기금 대형 특급호텔의 쌈짓돈’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4-10-14
    • 관광정책과 사무관 김일(☎ 044-203-28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최근 3년간 관광숙박시설 융자지원 현황(시설자금) □ 관광숙박시설 규모별 융자지원 현황 (단위 : 억 원)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총 계 금액 % 금액 % 금액 % 금액 % ㆍ특급호텔 384 28.5 696 34.5 349 13.2 1,429 23.8 ㆍ중저가호텔(1~3급호텔등) 829 61.5 1,268 62.8 2,239 84.9 4,336 72.2 ㆍ기타 관광숙박시설 134 10.0 55 2.7 48 1.9 237 4.0 계 1,347 100 2,019 100 2,636 100 6,002 100 * 중저가호텔은 1~3급 관광호텔, 가족호텔, 호스텔, 호텔업으로 전환하는 일반숙박시설 등 포함. 기타 관광숙박시설은 휴양콘도미니엄을 의미 □ 관광숙박시설 대기업 융자지원 현황 (단위 : 억 원)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총 계 전체 대기업 전체 대기업 전체 대기업 전체 대기업 % % % % ㆍ관광숙박시설 건설 766 54 7.0 1,394 - - 2,018 - - 4,178 54 1.3 ㆍ관광숙박시설 개보수 581 138 23.8 625 72 11.5 618 46 7.4 1,824 256 14.0 계 1,347 192 14.3 2,019 72 3.6 2,636 46 1.7 6,002 310 5.2 * 대기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말함.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관광통역안내 표준약관 제정·시행 2013-12-03
    • 보도자료 2013년 12월 3일 배포 인터넷은 12:00 이후 보도 바랍니다 총 2쪽 담당과 : 관광산업과 과장 김장호(3704-9751) / 사무관 이창택(3704-9732) / 주무관 김민영(3704-9737) 관광통역안내 표준약관 제정․시행 -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 기대 -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의 공정한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구태균)가 함께 마련한 관광통역안내사 표준약관이 2013년 11월 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현행 관광진흥법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자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관광통역안내에 종사하게 하여야 하지만, 여행사와 관광통역안내사 간의 표준화된 계약서에 의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거래의 안전성과 투명성에 따른 관련 분쟁이 계속되어 왔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약관은 여행사에 대해서는 관광통역안내사에게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및 옵션상품 판매를 강요하거나 관광통역안내 업무에 대한 대가의 지급을 지연하는 행위 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호텔 수급 현황 보도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2-02
    • 밝힙니다. 관광호텔 이용 중국관광객이 10% 안팎이라는 주장 사실 아냐 2013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숙박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74%, 중국인 관광객의 70%가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인터넷 예약 등으로 중국관광객이 불법 오피스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중국관광객의 10%만이 호텔을 이용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주장입니다. 관광호텔로 인지하기 쉬운 불법 숙박시설의 경우 단속의 대상이므로 이를 공급으로 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매월 1,000명씩 연 12,000명의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조사 2016년에 객실이 2만 개 가까이 공급 과잉 될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과 달라 보도에서 언급된 서울지역 객실 2만 개 이상 공급 과잉 우려는 2016년에 50,293개가 공급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이는 사업계획이 100% 실현되고, 객실 가동률이 100%임을 가정한 것으로서, 현실과는 맞지 않습니다. 관광호텔의 경우 사업계획 승인 이후에도 자금조달의 어려움,...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광복 70년 기념, 감동의 공연 릴레이 2015-08-17
    • 행사를 주관하는 화희오페라단(단장 강윤수)은 2013년부터 평화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가곡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진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이 함께 광복 70년을 축하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코리아 판타지’의 감동을 다시 한번 광복 70년, 애국가 작곡 80년 및 고(故) 안익태 선생 서거 50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재)안익태기념재단에서는 8월 24일(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아 판타지’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의 국민합창단을 모집하여 애국가와 ‘코리아 판타지’ 등 안익태 선생의 곡을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원시립교향악단, 숭실대 콘서트 콰이어, 국립합창단 등도 함께하여 국민 화합과 애국의 의미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안익태기념재단은 안익태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오는 9월 베를린 공연과 10월 더블린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광복 70년 기념 공연에 대해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광복 70주년…정부 상징(GI) 새로 만든다 2015-03-19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광주광역시,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2013-05-20
    • 보도자료 2013년 5월 15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김진엽 전화 : 02)3704-9452 / 팩스 : 3704-9569 / 전자우편 : kjy1415@korea.kr 광주광역시,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우리나라가 중국, 일본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선정될 3개 도시 중, 한국을 대표할 후보 도시로 ‘광주광역시’를 선정하였다. 한·중·일 3개국은 금년 하반기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3개 도시를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10일(금)에 개최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정홍익 한국문화정책학회장)에서는 응모된 6개 지자체 중 광주광역시가 도시 역량, 사업 계획 및 실행 능력 등 모든 심사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이라는 비전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과 부합하고, 기존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을 통해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사업실행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광주로 아시아 문화 여행 떠나보자 2012-08-09
    • 개최된다. 2008년 10월 창설된 ‘아시아 전통음악 위원회(ASIA Traditional Music Committee)’는 박범훈(한국), 삼앙삼(캄보디아) 등 2명의 공동위원장을 포함 대한민국 및 아세안 10개국의 정부가 임명한 전통음악 전문가 및 정부관계관 등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09년 5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舊))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전통음악의 보존․개발과 아시아 예술인 간 교류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금년도 회의에서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의 향후 공연 계획 등 2013년도 위원회의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무용단의 창단과 운영, 아시아 무용 자원을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2012년도 ‘아시아 무용 위원회’ 회의가 다음날인 8월 23일(목)에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컨벤션Ⅱ홀)에서 개최된다. 2010년 6월 창설된 ‘아시아 무용 위원회(ASIA Dance Committee)’는 홍승엽(한국), 조셉 빅토르 곤잘레스(말레이시아) 등 2명의 공동위원장을 포함 아시아 14개국의 정부가 임명한 무용 전문가 및 정부관계관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부보증서 조작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2013-07-22
    • 대회유치위는 2013. 4. 2. 국제수영연맹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조작된 정부보증서를 첨부하였다. 이후 국제수영연맹 실사단 방한 시 총리 면담(2013. 5. 1.)을 앞두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면서 조작된 정부보증서가 발견되었고(2013. 4. 26.), 문체부는 즉시 대회유치위에 조작된 정부보증서를 원래 정부보증서로 교체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 문체부는 대회유치위가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의 서명을 도용해 정부가 발행한 보증서와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문서를 새롭게 작성하여 국제수영연맹에 제출한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대회유치위에 대한 사법 당국 고발조치와 동 대회에 대한 재정 지원 불가라는 문체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회유치위는 대회유치와 문서조작 건을 분리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문체부는 향후 전개되는 유치활동은 물론 유치 이후에도 지원 불가의 전제하에 대회유치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대회 유치가 결정된 이후에 동 사건을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동 사건이 실무직원의 단순한 실수에 불과하고 문체부가 지적한 이후에 이를 바로잡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시각에 대해 이는 사법 당국의 수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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