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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426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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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426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부, 일반 국민 대상 다문화 교육 지원 확대 2011-03-21
    • 다문화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및 파견, 강사 연구 모임 등 ㅇ 지원 금액: 1개 기관당 최대 45,000천 원 이내(※최종 선정 후 조정 예정) ㅇ 지원 규모: 총 3개 내외 기관 ㅇ 지원 자격: 다문화 교육인력 양성 관련 사업 운영 역량을 가진 기관·단체로, 아래의 요건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기관․단체 -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에 의하여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단체 - 민법 제32조에 의거 주무장관 또는 시·도지사로부터 허가받은 법인 - 사회적 기업(혹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관·단체 ※ 단,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제118호 민간단체 보조금의 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사업 수행 기관이 설립된 지 3년 미만의 단체, 영리 단체, 1회성 행사 또는 사업일 경우 보조 대상에서 제외 □ 신청방법 ㅇ 접수 기간: 2011. 3. 21.(월) ~ 4. 6.(수) 17:00까지 ㅇ 접수 방법: 공모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 작성 후 이메일 접수(mcedu@arte.or.kr) ㅇ 제출 서류 ※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제출서류 접수 방법 ① 사업 신청서 및 기관 소개서(운영기관/컨소시엄 기관) 각 1부 이메일 접수 (mcedu@arte.or.kr) ※한글 hwp파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우수 도서 42만 권 작은 도서관 등 3천여 곳 배포 2011-02-24
    • 출판 활성화 유도(번역서 선정 비율 제한) ㅇ 전자 출판 활성화 유도(선정된 우수 도서 전자책으로 제작 시 제작비 지원) ㅇ 수요자 관점의 도서 배포로 도서 활용도 제고(배포 전 수요 조사) ㅇ 주기적 실적 점검 및 환류를 통하여 정책의 실효성 확보 □ 사업 내용 구 분 우수 학술도서 우수 교양도서 추진 시기 2011년 3월 ~ 7월 2011년 8월 ~ 11월 대상 도서 ‘10. 4. 1. ~ ‘11. 2. 28. 기간 내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10.8.1~’11.7.31 기간 내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교양도서 선정 분야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10개 분야) 학술도서 10개 분야 + 문화일반, 아동․청소년(12개 분야) 선정 종수 (1종별 지원) 400종 내외 380종 내외 지원액(1종별) 10,000천 원 5,000천 원 (전자책 전환제작비 300천 원 이내) 소요예산(6,340백만 원) 4,228백만 원 2,112백만 원 Ⅱ. 2011년 추진계획 □ 사업 추진체계 ㅇ 기본계획 수립 : 문화체육관광부 / 보조사업 추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ㅇ 협조기관 :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출협, 출판인회의, 출판유통진흥원 - 온라인 접수 대행, 사업 홍보, 관련 의견 제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신문 활용 교육 확산 위해 3년간 385억 원 지원 2011-04-20
    • 사업(‘11년 3,500개소/36억 → ’13년 4,500개소/45억)과 함께 소외 계층의 능동적 미디어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맞춤형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전문 강사의 파견을 지원한다. ② 더불어 대학생, 주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지역 신문 활용 교육 센터(‘13년까지 전국 16개 센터 지원)로 활용하여 사회 신문 활용 교육 확산을 진작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서도 부모가 신문을 통해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부모용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문 활용 교육 전문가도 둘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질 높은 신문 활용 교육 교육의 자율적인 확산을 위해 <신문 활용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3년간 10,327백만 원) ① 현직 교사 대상 신문 활용 교육 연수를 체계화하고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 예비교원과정 등에 신문 활용 교육 활용 과정 개설(‘13년 10개교)을 지원한다. 또한 미디어 강사의 공인 자격증 제도(미디어 교육사)를 2013년부터 도입하여 검증된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전․현직 언론인이 신문 활용 교육 강사(‘11년부터 매년 100명)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지원에 적극 나선다 2012-03-29
    • 【예술가의 재능기부】 ◈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예술 교육 및 공연 등을 제공(예: 정명훈, 조수미, 강수지, 김덕수, 인순이 등이 참여) ◈ 2011년부터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으로 지원(100명 위촉, 137회 실시) o ‘교육 - 체험 - 창작 - 나눔’의 능동적․생산적 문화복지의 토대를 마련 - 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통해 개인적 소양이 갖춰져야 문화 체험과 참여도가 높고, 이후 자원봉사 등을 통해 타인과 나누게 됨 개선과제와 정책방향 o 소외계층의 선호와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 - 일회성 이벤트 행사를 지양, 수혜자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확보 -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부대서비스(교통편, 동반인 등) 및 편의시설 확충 o 지역간 문화인프라 격차*를 고려,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가 필요 - 지역 인프라 및 접근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사업 설계가 필요 * 전국 공연시설(총 772개, 2010): 광역시 및 수도권 70.8% vs 기타 시도 29.2% - 문화바우처는 시군의 경우, 가맹점 부족 및 시설 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장애 ※ ‘11년 문화바우처 이용율(광역시 vs. 시도 /‘12.3.22. 기준): 82.6%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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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보조금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다만, 감독은 철저히 한다. 2010-01-07
    • 보조금 관리가 소홀하다는 감사원의 지적 및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정 및 보조금 현황 ✱ ‘09년도 총사업비 2조6,369억원 중 ▲민간보조금은 9,169억원(35%), ▲지자체보조금은 9,481억원(36%) ▲직접사업비는 7,710억원(29%) ✱ ‘08년도 보조단체 수는 3,758개(2천만이상 1,590개, 미만 2,168개) 지난해 감사원은 국회의 민간단체 보조금 실태감사 청구에 따라 3개월간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민간단체가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목적과 달리 사용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된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문화부가 마련한 규정에 따르면, 문화부로부터 2천만원 이상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는 ‘보조사업비 카드’를 발급받아 보조금을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 후 10일 이내에 그 내역을「보조사업비 관리 전산시스템」에 입력하여야 한다. 문화부 보조사업 관리부서와 감사부서는 지원된 보조금의 모든 집행 과정을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의심되는 집행내역은 즉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견되는 즉시 ‘보조사업비 카드 사용중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 민간단체가 보조금을 횡령하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민간보조금 관리 강화한다 2010-06-04
    • 보조사업비 카드’를 발급받아 보조금을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 후 10일 이내에 그 내역을「보조사업비 관리 전산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문화부 보조사업 관리부서와 감사부서는 지원된 보조금의 모든 집행 과정을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의심되는 집행내역은 즉시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견되는 즉시 ‘보조사업비 카드 사용중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 민간단체가 보조금을 횡령하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관련 비리의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것이다. 또한, 보조금을 횡령하는 등의 실정법 위반 단체나 자체 부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단체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할 수 있는 규정을 두어 보조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보조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90%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간단체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는 한편, 보조사업․민간단체 선정 및 보조비율은 보조단체의 특성 등을 감안하여 실․국별로 구체적으로 결정해 운영하는 등 보조사업 관리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한편, 문화부는 「민간단체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규정」 마련과 함께 보조금 예산편성 단계부터 대상사업에 대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부, 국내 최장거리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을 연다 2010-09-15
    • 있는 사업 단체연혁 ○ 1961 사단법인 나주문화원 설립 ○ 1981 사단법인 금성문화원 ○ 1986 사단법인 나주군문화원 설립, 사단법인 나주시문화원 개칭 ○ 1994 사단법인 나주시문화원에서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나주시문화원으로 개칭 ○ 1995 나주시․군문화원 통합 ○ 2006 나주시문화원에서 나주문화원으로 명칭 변경 인력현황 ○ 대표자 : 정경진 ○ 회원수 : 710 명 ○ 사무국 직원수 : 3 ○ 상근실무자 명단 및 경력 김준혁(사무국장 13년) 기구현황 원장 정경진 이 사 회 감 사 회 원 사 무 국 2010년 예산현황 ○ 2010 예산총액 : 233백만원 (자담 23,000,000 ,보조금 210,000,000) ※ 재원구성(100%) : 회비수입(9.9%), 기부금 및 모금활동( %), 보조금(90.1%), 사업수익( %), 기타( %) 보조사업 추진실적 탐방로 조성 또는 기타 사업 실적 2009 주요사업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 ○어르신문화학교 운영 ○나주소년소녀합창단 운영 ○국역 반양시사 번역사업 ○동신대학교 산학협력사업(천연염색교실, 경영마케팅교육) ○향토문화진흥사업(세시풍속/ 색유산놀이/나주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유적답사 등) 2010 주요사업 ○어르신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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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국가 공식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 마련 2011-11-16
    • 보도자료 2011년 11월 16일 배포 2011년 11월 16일 오후 12시 이후 보도 총 3쪽, 첨부 : 2개 파일 담당 : 정보통계담당관실 조한석 사무관 정보통계담당관실 이소진 주무관 전화 : 02) 3704-9280 / 팩스 : 02)3704-9289 / 이메일 : johnsok@korea.kr 문화부, 국가 공식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 마련 - 저작권 산업의 포괄 범위와 분류 기준 제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측정 등 관련 통계를 작성할 수 있는 기반 체계 마련 - UN, OECD 국가 중 저작권 산업 분류를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한 것은 처음 □ 우리나라가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저작권 산업 분류를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저작권 관련 산업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하는 통계 작성이 가능해져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에 따라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저작권 산업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한 통계를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국가 저작권 산업 표준분류’를 마련하고, 통계청장의 승인을 거쳐 국가 공식 분류로 제정(2011. 11. 8.)하였다. ㅇ 그동안 저작권 산업의 포괄 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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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3D 콘텐츠산업 육성계획 발표 2010-05-19
    • 게임, 응용분야의 시장 선도형 콘텐츠를 발굴하여 기획에서 해외진출까지 全주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분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하여 지자체 추진 3D홍보관 구축 사업 등에 3D콘텐츠 제작을 시범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차세대 영상시장을 주도할 3D 미래 핵심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 ① 핵심분야 전략적 R&D 추진 초고해상도․대규모 영상처리, 다시점 3D 영상, 인터랙티브 영상제작, 3D자동변환 기술 등 3D콘텐츠 제작 기반기술개발(‘15년 까지 1,200억원을 투입)을 통하여 선진국에 비해 3~5년 뒤쳐져 있는 기술격차를 1~2년으로 줄여 세계 최고 기술 수준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울러 차세대 영상시장을 주도할 오감체험형과 홀로그램에 대한 기술개발(‘15년 까지 450억원 투입)을 추진, 미래 영상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② 인체 부작용 대응 및 기술 표준화 3D 보급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시각 피로감 등 유해요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휴먼팩터 연구를 추진하고, 안전한 시청 또는 관람을 위해 시청자 및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간다. 또한 민간 표준화 협회, 포럼과 연계하여 3D 콘텐츠 제작․전송․재생․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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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2011년 방송콘텐츠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2010-12-23
    • 감동을 이었다. 이번 단막극 방송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0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각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극본과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잔잔한 반향을 이끌어 냈다. 오랜만에 전파를 탄 단막극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심야 시간대임에도 불구, 5%가 넘는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방송을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시청률이다. '일요 드라마 극장'의 모든 시리즈 종영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단막 극장이 반갑기도 하고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재미있었다", "툭 하면 불륜 아님 막장인데 뻔하지 않은 내용이라 좋았다", "단막극 보면서 울다 웃다 했다. 5회로 끝나서 아쉽다" 등의 반응이 이어 졌다. 한편,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에는 일요 드라마 극장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이 앙코르 방송으로 다시 한 번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목 : 돌아온 단막극, 안방극장에 ‘활력소’ ◦일자 : 2010-9-26 ◦매체 : 연합뉴스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오랜만에 돌아온 단막극들이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KBS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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