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공모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510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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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510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14년 문화체육관광부 4조 3,384억원 예산(안) 편성 ‘문화융성 구현’을 위한 재정적 지원기반 확충 2013-10-01
    • 또한, e스포츠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e스포츠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해 ‘세계 장애인 e스포츠 대회’ 및 ‘세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등 e스포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콘텐츠 3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조성 본격 추진 : (‘13) 4억원 → (‘14) 29억원 (+25억원) 콘텐츠의 소재이자 뼈대로 창조경제 시대 주요 산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스토리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스토리 창작자 지원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스토리작가 40여명의 창작 레지던시, 세미나실, 강의실 등 교육 및 연수시설 등을 갖춘 공간인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를 제천시와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 청풍호 인근에 조성될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09억원으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인프라 조성을 마치고 2017년에 개관한다. 재능이 있지만 창작여건이 되지 않거나, 스토리 창작자를 꿈꾸지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던 사람들에게 스토리 창작을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스토리산업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4 콘텐츠 창업의 요람, 콘텐츠코리아 랩 운영 본격화 : (‘13) 25억원(추경)...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4년 사진 찍기 좋은 명소’ 25개소 선정 2014-03-17
    • 지역을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는 부산(서구), 대구(수성구), 대전(유성구), 울산(동구, 북구), 경기(안성, 광주), 강원(태백, 동해, 정선), 충북(영동, 괴산), 충남(당진, 부여), 전북(부안, 장수, 진안), 전남(강진, 여수), 경북(영천, 영덕, 울진), 경남(통영, 남해, 산청) 등 총 25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조성 사업 대상지는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산·강·바다 그리고 명승지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인문적 자원을 갖고 있으나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렵고 친환경적 정비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접수 결과 총 52개 지역에서 응모하였으며 심사 절차는 ‘서면심사 → 현장실사 → 최종심사’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지자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면심사를 통해 심사 기준에 따라 30개 지역을 1차로 선정하였으며, 서면 심사 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곳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였다. 그 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종합한 최종 심사를 통해 총 25곳을 선정하였다. 심사에는 관광·여행·지리·생태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으며, 대상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게임 산업 및 이스포츠’ 중장기계획 발표 2014-12-18
    • 제작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차세대 플랫폼 환경에서의 ‘게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련 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게임 연계, 이용자경험(UX)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차세대 게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나라 게임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19년까지 차세대 게임 제작 지원에 총 220억 원을 지원하고, 모태펀드를 통해 게임 산업에 5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적 한류 수출 산업인 게임 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선 일본과 중국에 집중된 국내 게임 산업의 해외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중남미 등 신규시장을 발굴하고, 시장별 진출 전략을 수립한다. 현지화, 품질 관리, 테스트, 마케팅의 종합적 지원을 위한 ‘모바일서비스플랫폼’을 운영하고, 해외 게임전시회 및 플랫폼 전시회에서의 한국 공동관 운영을 확대하여 국내 콘텐츠의 해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한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내년도 예산안 6조 4,758억 원 편성 2019-08-29
    • 있는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명소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광역시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일정한 관광기반시설과 매력을 갖춘 기초지자체 4곳을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한다. 도시별 고유의 특성을 고려해 5년 간 브랜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지역관광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은 기존 관광지, 유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계획 수립부터 운영단계까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19년도에 선정된 2개 지역 외에 ’20년도에는 8개 지역을 신규 선정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 관광사업 도약 및 성장 지원: (’19년) 9억 원 → (’20년 안) 108억 원 - 창업촉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 연계 관광기업 육성 지원: (’20년 안) 30억 원 (신규) - 관광기업 혁신 이용권(바우처) 지원: (’20년 안) 37억 원 (신규) - 관광 선도기업 육성지원: (’20년 안) 15억 원 (신규) - 관광플러스 팁스: (’20년 안) 16억 5천만 원 (신규) ** 관광거점도시 육성: (’19년) 2억 원 → (’20년 안) 159억 원 ***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19년) 2억 5천만 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지역 관광 육성에서 찾겠습니다 2018-07-11
    • 지자체가 필요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계획하고, 중앙정부는 단계별 지원‧컨설팅을 실시하는 ‘계획공모형 관광개발’ 방식을 도입하고, ㅇ 지역관광 평가 및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역량 있는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경쟁을 유도하겠습니다. □ 또한 지역사회 스스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 활성화에 따른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업계를 아우르는 지역관광추진기구 설립을 지원하겠습니다. ㅇ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에 대해서는 컨설팅 및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관광객과 주민의 갈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관광객이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 □ 관광객이 쉽게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을 활성화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속 추진 등 지역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라 늘어난 여가수요를 국내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등을 대폭 확대하고,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④ 지역관광 일자리 창출을 통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케이-콘텐츠로 한국경제 선도, 청와대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2022-07-21
    • 근거해 문화예술의 독창성과 대담한 파격, 혁신을 구현하는 창작환경을 만든다. 지원 사업을 단년 위주에서 다년 지원으로 확대해 예술 창작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표 사업(프로젝트)을 발굴·육성한다. 문예기금 수혜이력이 없는 젊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생애 첫 지원*, 3년 이상 예술활동이 없었던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이음 지원**을 추진한다. *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가 대상, 작품 준비·연구, 작품 발표 등에 필요한 경비 지원 ** 문화예술공모 사업 진행·평가 시 경력단절 예술인 대상 가점 부여(’23년~) 케이-컬처의 원천인 미술, 클래식, 문학 등 기초예술 지원도 확대한다. 미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미술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고, 우리나라 최대 미술 전람회(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세계 3대 아트페어 브랜드인 ‘프리즈’가 공동으로 미술 전람회(아트페어 프리즈 서울)를 개최(’22년~’26년)하는 것을 계기로 국내외 한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 케이-클래식 영재 발굴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의 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국립단체와 연계한 아카데미 고도화로 지휘자·연주자들의 실력을 극대화하는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 2019-03-04
    • 사업 추진(5년간) 문화도시심의위원회 ▶ 문체부 장관 ▶ 지자체 (문체부 행·재정적 지원*) * 지원예산은 관계부처 협의 중 문체부는 지난해 5월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절차에 착수해 12월에 예비도시 10곳을 승인한 바 있다. 이와 병행해 올해 제2차 문화도시 공모를 개시하는 등 매년 추가적으로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 제1차 문화도시는 2019년 말에, 제2차 문화도시는 2020년 말에 각각 5~10개 내외를 지정하며,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해 국비 지원, 컨설팅, 도시 간 교류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지정 분야를 정하여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6월 21일(금)부터 28일(금)까지 문체부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안내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 개요 ∙ 근거: 지역문화진흥법 제15조 ∙ 공모 기간: 2019. 3. 4.(월)∼6. 28.(금) * 제출: 6. 21.∼6. 28.(8일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겨볼까?’ 2013-07-16
    •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예술 강사가 직접 방문해 아동·노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 시범사업에서의 높은 현장 호응을 반영하여 5개월간의 보완기간을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과 같은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는 문화예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식되어 운영되고 있으며(미국의 ‘The Arts Bus Project’ 및 ‘존 레논 교육투어버스’, 홍콩의 ‘Arts Bus’ 등), 한국에서도 몇몇 기업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교육 이동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관은 7월 셋째 주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www.arte.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말까지 총 80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더 가까이, 더 쉽게 볼 수 있는 전시·공연 프로그램도 다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국립오페라단의 ‘세비야의 이발사’, 국립국악원의 ‘춘향전’ 등 평소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국립예술단의 대표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문화·체육·관광의 생활화 추진(2017년도 업무계획) 2017-01-06
    • 등을 거치면서 문체부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및 정책고객의 신뢰도 하락 ㅇ 인사, 예산지원 사업, 체육특기자 제도 등과 관련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 증폭, 각종 개혁조치에 대해서도 회의가 확산 - 추진 근거 또는 결정 기준이 뚜렷하지 않거나 과정 및 결과가 투명하지 못하여 의사결정 구조가 외압에 취약하다는 우려 * 정부신뢰도 `15년 2.38→`16년 1.79, 정부정책이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음 `15년 3.10→`16년 2.95(고려대-동아일보 공동정책평가, `16.12월) ㅇ 창작자, 산업 종사자, 선수 등 생태계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입장에 있는 주체들이 공정한 규칙을 적용받지 못한다는 불만 증가 ㅇ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에 대한 두려움, 공연장‧운동장 등 일상적 문화향유 공간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국민 증가 ◈ (정책방향)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문화행정체계 구축 ㅇ 공모 사업, 예산 지원 등 정책 전 과정에서 투명성 및 자정능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 체계 마련 ㅇ 창작자를 보호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학생선수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의 공정성 확보 ㅇ 안심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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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대비 1.09% 2010-09-30
    • → 1,067억원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 학교․사회 문화예술교육 강사 500억 (4,920명), 국민 문화향유권 확대 103억(823명, 도서관․박물관․미술관 개관시간 연장 등) / (관광기금)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59억(2,400명) / (체육기금) 생활체육지도자․초등학교 스포츠강사 파견 340억(3,450명) ․문화예술기관 인턴 26억(243명), 국립박물관 미등록유물 등록 및 자료정리 22억(90명), 등록박물관․미술관 학예인력 20억(100명) ② 문화예술분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문화공간을 본격적으로 건립한다. 한국방송광고공사의 남한강 연수원 부지에는 미술 창작․전시․유통 등이 이루어지는 미술특구를 조성하고, 근대산업유산 등 유휴시설의 문화공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박물관(19개소)․미술관(9개소)․도서관(52개소)․문예회관(17개소) 등 지역 기반의 문화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국립국악원 내 ‘연희전용극장’ 건립, 국립극장 및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리모델링 지원 등을 통해 국립문화공간을 현대화한다. 또한, 국립극단․국립현대무용단․국립예술자료원 등 분야별로 특화된 국립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공모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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