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8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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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85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0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선정 발표” 2010-10-14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기사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2013-01-24
    • 보도자료 2013년 1월 2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또는 2013년 1월 24일 보도 총 1쪽 담당 : 박물관정책과 정현미 학여연구사 전화 : 02)3704-9956/ 팩스 : 3704-9979 / 전자우편 : chmsky@korea.kr “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기사에 대한 해명 보도자료 □ “‘국립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세운다”는 1. 24일자 동아일보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고구려박물관은 현재 연구기관에서 연구 중인 단계로서 우리 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며, 국립어린이박물관 건립 또한 우리 부 차원에서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 정현미 학예연구사(☎ 02-3704-99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 孝王정조 시장납시오 ! ” 2010-05-04
    •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상인 스스로 만든 재미있는 문화를 고객들에게 나누는데 축제의 목적이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과 조연갑 사무관(☎ 02-3704-95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 임 > ◈ 제2회 못골문화축제 <孝王정조 시장납시오!> 개요 ◈ 못골시장 축제를 통해 상인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발산 상인과 지역 주민간 공동체문화 회복 전통시장 활성화 ❏ 행사명 : 문전성시 프로젝트 제2회 못골문화축제 <孝王정조 시장납시오!> ❏ 일 시 : 2010년 5월 8일(토) 11:00 ~ 17:00 ❏ 장 소 : 수원시 팔달구 팔달주차타워 앞 <못골이야기마당>, 시장 전역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수원시 ❏ 주 관 : 못골종합시장 상인회, (사)한국지역활성화포럼 ❏ 메인 프로그램 [1부] 11:00~11:30 복사꽃 달기 행사 / 30분 11:30~12:30 상인DJ 라디오공개방송 / 60분 12:30~14:00 정조대왕 행차 및 회갑연 퍼포먼스 / 90분 14:00~15:00 축하공연(강령탈춤) / 60분 [2부] 16:00~17:00 문화공연 / 60분 - 못골줌마합창단(20분) - 도래미 음악단(10분) - 응원단(20분)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 최신영화 불법유통 미리 막았다! ” 2010-03-12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서울서부지검(검사장 곽상욱)과 합동하여 지난 2월 25일(목) 영상 불법복제물 제작공장을 단속하였으며, 불법물 제작 및 유통 관련자 6명이 입건되고 그중 2명이 구속되었다고 11일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센터, 서울서부지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불법복제물 유통의 온상으로 지목되어온 용산 전자상가 주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복제물을 유통시킨 제작업자를 적발, 제작공장을 추적하여 불법복제 DVD 35,400점 등 불법복제기기 총 89,720점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단속 적발 내용 〉 단속 내용 수량(점) 단속 내용 수량(점) ㅇ 불법복제 DVD 35,250 ㅇ DVD 겉표지 54,000 ㅇ 복제 라이터기 : 8기형 9 ㅇ 컴퓨터 본체 1 ㅇ 프린트기 3 ㅇ 모니터 1 ㅇ 노트(장부), 판매기록서류 1 ㅇ 스캐너 1 ㅇ 잉크 4 ㅇ 공 DVD 300 총 계 89,570 점 ○ 용산지역을 유통 거점으로 한 제작업자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제작업자는 서울 관악구 서원동 자택에서 불법 DVD 제작공장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제작공장의 규모는 적발 사상 단일규모로는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부지검 관계자에 따르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 정부 SW 관리체계 부실 등” 관련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힙니다. 2013-10-15
    •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보도내용 중 정부 부처 PC 보유 수량과 필수 소프트웨어 수량이 차이가 나며, 이는 불법 복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각 부처에 확인한 결과, PC 대수와 SW 수량의 차이는 정부 부처의 각 직원들이 컴퓨터 보안을 위해 인터넷용과 행정용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 SW는 인터넷이 차단되어 있는 내부 행정용에서만 사용하고 인터넷용 컴퓨터에서는 사용되지 않도록 차단되어, 전체 PC 대수에 비해 소프트웨어의 수량이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불법복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의 경우도 정부 부처의 전산망 관리에 있어서 보안이 매우 중요시되어 백신프로그램을 전부 갖추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매년 관련기관으로부터 특별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관한 규정’(대통령 훈령)에 따라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들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매년 자체 점검 및 현장 실사 점검을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1%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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