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9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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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94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정부예산 투입하고 텅텅 빈 ‘빛마루’” 등 ‘빛마루 예산낭비’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2013-10-10
    • 보도자료 2013년 10월 10일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부서: 방송영상광고과 문화부 방송영상광고과장 강석원(3704-9651) / 사무관 최진호(3704-9662) 미래부 방송산업정책과장 오용수(2110-1860) / 사무관 강동완 2110-1871) “정부예산 투입하고 텅텅 빈 ‘빛마루’” 등 ‘빛마루 예산낭비’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언론사명 : 매일경제, 연합뉴스 등 □ 보 도 일 : 2013. 10. 9.(수) □ 제 목 : 「정부예산 투입하고 텅텅 빈 ‘빛마루’」(매일경제) 「세금 2천200억 원 투입 ‘빛마루’ 예산낭비 심각」(연합뉴스) □ 보도요지 o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빛마루 건물이 담당 부처 간 갈등으로 운영 지연 - 김기현 의원실(새누리당)에 따르면 지하 4층 ~ 지상 20층 규모의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시설인 ‘빛마루’가 한 달 넘게 비어있는 상태 - 이는 토지와 설비는 미래부, 건물은 문체부 예산으로 각각 추진하면서 운영 주체가 모호해 완공 후에도 제대로 운영조직이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 □ 해명내용 ㅇ 문체부-미래부간 갈등으로 빛마루 운영이 지연되고 있고, 완공 후에도 제대로 운영조직이 구성되지 않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2010-12-23
    • 배포 2010년 12월 23일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종무2담당관 이준호서기관 전화 : 02)3704-9328 / 팩스 : 3704-9339 / 이메일 : leejh@mcst.go.kr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o 한겨레신문 2010. 12. 23.자 사회면 “청와대․문화부서 천주교 내부 인사 2명 특채, 정부-서울대교구 유착 의혹 파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 단체․법인의 업무 및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지, 정부의 특정 사업이나 종교계의 특정 이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종교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종무실장을 두고, 종무실장을 보좌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계를 잘 이해하는 종무관(3명)을 두고 있습니다. o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천주교 내부 인사를 특채하여 마치 정부와 서울대교구간에 유착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여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준 한겨레신문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준호 서기관(☎ 02-3704-9328)에게...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정부 ‘반값 등록금 부각 말라’ 포털에 요청한 적 없다” 2011-07-21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강연경 사무관(☎ 02-3704-95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드림캠페인 개요 □ 추진 배경 o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3.24, 문화부-SK컴즈간 MOU 체결) □ 내용 o 온라인으로 네티즌의 꿈 공개 모집 o 꿈선정단이 드림피플 선정 * 꿈선정단 : 싸이월드 본부장, 마케팅팀장, SK에반젤리스트, 사회저명인사 o 꿈 실현방안 공개 모집 후, SK컴즈가 실현방안 확정 및 지원 o 꿈이 실현되는 과정은 SNS(ⓒ공감)를 통해 네티즌과 공유 □ 추진 상황 드림피플 선정된 꿈 꿈실현 진행 상황 1차 조잔희 김덕수선생님에게 사물놀이를 배우고, 큰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는 꿈 - 김덕수 사물놀이패 사사 - 2회 공연 진행 후 최종 공연 준비 중(7월, 싸이페스티벌) 2차 이승미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잠시 접었던 요리사의 꿈을 다시 이루고 싶다는 꿈(카페 창업) - ‘사이좋은 일촌가게 1호점’ 오픈 (5월초, 부평) 3차 김준 대학교 등록금 때문에 지쳐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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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삼진아웃제' 실상은 딴판” 일부 보도 해명 2013-02-20
    • 문화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 “경미한 저작권 침해에도 삼진아웃 규제 남발” 보도와 관련하여 ㅇ 삼진아웃제란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줄이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반복적인 침해에 대하여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저작권자에 협력하여 점진적으로 규제의 수위를 높여가는 제도로서 <점진적 대응방안(graduate response)>으로 불리며,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및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고, 미국과 아일랜드 등은 업계가 자발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ㅇ 시정권고(경고)는 헤비업로더 뿐만 아니라 불법복제물을 업로드한 자에 대한 예방조치이고, 삼진아웃제에 따른 계정정지는 그중 예외적인 경우에만 내려집니다. 즉,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계속하는 경우에만 계정정지 대상이 됩니다. - 실제 문화부 장관의 계정정지 명령은 총 시정명령 1,207건 중 28건(2.3%)이며,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계정정지 권고는 총 시정권고 46만 7천여 건 중 380건(0.08%)에 불과함. ㅇ 삼진아웃제가 적용된 사례는 실제 침해 정도가 경미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침해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는 보도에서의 174명이 아닌 29명이며, 여기서의 침해액은 단지 유통 단가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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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체육회 소속 코치, 선수 폭행·성희롱”보도(6. 20)에 대한 사실 해명 2013-06-20
    • 선수 폭행·성희롱」보도(6. 20)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ㅇ 보도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선수에 대한 코치들의 폭행·성폭행 사실이 발견되었지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당사자에 대한 징계를 소홀히 하였고, 인권위 차원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우리부에 성희롱 예방교육 및 전문상담사 배치를 권고했다”고 하였습니다. ㅇ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참가 과정에서 코치의 선수폭행이 이슈화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우리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권고되었다고 보도된 내용의 상당수를 이미 시행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ㅇ 보치아 종목 선수폭행 사건이 공론화(‘12.9.18)된 직후, 우리부는 참가 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를 징계 (’12.9~‘12.12)하였습니다. 폭력의 재발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우리부·교육부·여가부·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등 합동으로 ’스포츠폭력 근절대책‘을 마련, 발표(’13.1.15)하고, 이에 따라 스포츠 (성)폭력 예방 및 상담을 전담하는 ‘장애인스포츠권익센터’를 설치하여 전문상담사를 배치·운영(‘13.5.13~) 하고 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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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화 중대 고비···종교집회 자제 당부"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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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님, 책 읽어주세요!” 2015-09-04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봉사에 나선다. 9월 5일(토) 오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찾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치원생들에게 그림책 <우리는 엄마와 딸>,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등을 직접 읽어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평소에도 “독서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배움이자 즐거움”이라고 강조해왔으며,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가 단순히 봉사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독서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직접 읽어주고, 청소년자원봉사자들도 격려 김 장관은 먼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아이들과 둘러앉아 20여 분 동안 책을 읽어준 뒤에, 함께 자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도서관에서 활용할 노란 앞치마의 제작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한 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책 읽어 주세요’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아 시작한 캠페인으로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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