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2013’에 대한 검색결과는 318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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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8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한국영화 100년의 경사이자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께 드리는 선물” 2019-05-27
    • 밝혔다. 참고로,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이 되는 해로 영화진흥위원회에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영화 학술·출판·연구 및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붙임 칸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수상작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 최성훈(☎ 044-203-243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칸 국제영화제 역대 한국영화 수상작 회차 연도 작품명 감독명 수상부문 제47회 1984년 물레야 물레야 이두용 주목할만한 시선 특별부문상 제53회 2000년 춘향뎐 임권택 경쟁부문 진출 소풍 송일곤 심사위원상(단편) 제55회 2002년 취화선 임권택 감독상 제57회 2004년 올드보이 박찬욱 심사위원대상 제60회 2007년 밀양 이창동 여우주연상 (전도연) 제62회 2009년 박쥐 박찬욱 심사위원상 제63회 2010년 시 이창동 각본상 제64회 2011년 아리랑 김기덕 주목할 만한 시선상 야간비행 손태겸 시네파운데이션 3등상 제66회 2013년 세이프(Safe) 문병곤 황금종려상-단편 제69회 2016년 아가씨 박찬욱 기술부문 벌칸상 제71회 2018년 버닝 이창동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기술부문 벌칸상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美, 미국지재권연맹, USTR에 한국 등 5개국 ‘요주의’ 지목”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2013-02-15
    • □ 문화일보 2013년 2월 15일자 “美, 국제지재권연맹, USTR에 한국 등 5개국 ‘요주의’ 지목” 기사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 기사에서 “미국지적재산권연맹(IIPA)의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출자료 ‘2013년 스페셜 301조 자문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콜롬비아, 페루, 싱가포르, 앤티가바부다(카리브해의 섬나라) 등 4개 국가와 함께 지적재산권 관련 ‘요주의 국가’로 지목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했으나, 이는 IIPA가 제출한 해당 의견서 상의 내용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참고) ㅇ 동 의견서에서 우리나라를 언급한 것은 IIPA의 권고 목록과는 관계없이 무역 협정을 맺고 있는 국가들에서의 현안 사항을 열거한 것에 불과합니다. □ 의견서에서 언급된 한국 정부 부처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제 등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국방부와 해당 소프트웨어 업체 간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이용료에 관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문화부는 공공 부문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촉진‧관리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약 3,00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사용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화융성”, 우리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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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컨설팅 받아 우리 동네 대박 났어요.” 2014-01-09
    • 났어요.” - 2013 지역문화 컨설팅 우수사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예술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3 지역문화 컨설팅 지원 사업’ 12개에 대하여 평가하고 우수과제 2개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부천시(부천문화재단) ‘생활밀착형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컨설팅’ 우수: 아산시(아산문화재단) ‘아산시 송악 창조마을[Creative-Village] 조성·운영에 관한 컨설팅’ 최우수 과제에는 부천시․부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생활밀착형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컨설팅’이, 우수과제로는 아산시․아산문화재단의 ‘아산시 송악 창조마을[Creative-Village] 조성·운영에 관한 컨설팅’이 선정되었다. 문체부는 선정된 2개 지자체에 대해 금년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2015년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부천시에는 별도로 장관상을 수여한다. ◆ (부천) - 가톨릭대와 함께 ‘부천문화예술동아리 현황조사’ 실시 및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 부천의 지역문화자원과 생활문화권 분석 → 정책과 시민 참여가 교차하는 방식의 지역문화진흥방안...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도서관에서 인문의 가치, 삶의 지혜 배워요” 올해 사업에 참여할 도서관과 전문가 모집 2023-02-09
    •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의 도서관에서 독서·토론·탐방(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래 10년 동안 3,152개 도서관이 참여했으며, 37,0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국민 100만 명 이상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인문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우며 인문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는 참여 도서관과 참여자들의 수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300개를 운영한다. ▲ 강연과 인문 현장 탐방, 체험 활동을 연계한 기존의 ‘자유기획’ 유형(190개) 외에, ▲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성찰한 것들을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지역 아카이빙 활동 등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참여형(50개), ▲ 도서관이 학교, 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시설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확산형(50개), ▲ 지역 대표(중앙)도서관이 분관이나 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거점연계형(10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 대상 확대하고, 지역문제 해결 등의 활동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 추가 지원 2019년부터 운영한 ‘도서관 지혜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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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오페라단 공연 연기는 예술의전당 편입과 무관” 2013-10-10
    • 보도자료 2013년 10월 1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 담당 과 : 공연전통예술과 과장 김정훈(3704-9531) / 사무관 이재순(3704-9534) “국립오페라단 공연 연기는 예술의전당 편입과 무관” -매경 ‘오페라단 미래 불안해 내년 공연도 취소’ 기사 관련 문체부 반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3년 10월 10일자 매일경제 ‘국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편입 논란 – 오페라단, 미래 불안해 내년 공연도 취소’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공연의 ‘취소’가 아닌 ‘연기’이며, 자체적인 논의에 따른 것이지 예술의전당 편입과는 무관 매일경제는 “오페라단의 미래가 불안해 내년 공연도 취소했다”고 보도했으나, 이 공연의 취소는 국립예술단체 운영합리화 방안 추진(국립오페라단의 예술의전당 편입)안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은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4부작(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그프리드, 신들의 황혼) 중 2014년 3월에 ‘라인의 황금’공연을 계획했으나, 전문가들의 자문 및 의견수렴 과정에서 바그너‘니벨룽의 반지’4부작은 네 개의 작품이 모인 연속물(시리즈)로서 하나의 연출 내용으로 묶여져야...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관광불편 해소와 전략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부처 협업 가동” 2013-07-24
    • 보도자료 2013년 7월 24일 배포 2013년 7월 24일 11시 이후 보도 총 2쪽(붙임포함 3쪽) 담당과 : 관광정책과 과장 : 이진식 3704-9711 / 사무관 최장헌 3704-9712 “관광불편 해소와 전략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부처 협업 가동” - 관광진흥협업추진단 출범 및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정부는 지난 7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도출된 ‘관광불편 해소 및 전략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54개 추진과제에 대해 관계부처 협업으로 이행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2013년 7월 24일(수) 오전 ‘관광진흥협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이라 한다)을 출범하고 추진단 및 실무반 첫 번째 전체회의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진룡, 이하 문체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도출된 54개 추진과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재정부 차관보(1급)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1급)을 부단장으로 하며, 해양수산부 등 9개 부처(청) 국장급 10명을 단원으로 하여 구성된다. 관광산업은 대표적인 융·복합 산업인 관계로, 분야 간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추진단 역시 부처 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고스톱·포커 게임 사행화 방지 규제 연기된다”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2012-12-26
    • 운영 금지 지침’을 발표하며, 동 지침의 시행을 발표 즉시 시행하지 않고 「행정절차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2013년 1월 중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ㅇ 이에 12월 19일까지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동 시정권고 기준(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였으며, 2013년 1월 중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진행될 계획입니다 ㅇ 그리고 동 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시정권고 기준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당초 문화부에 발표한 시간계획에서 벗어나는 사항이 아니며 동 지침의 시행이 특별히 연기되거나 보류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부는 동 지침의 시행을 통해 웹보드 게임의 사행적 운영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게임의 사행적 운영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게임의 사행화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정윤재 사무관(02-3704-9368)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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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문화바우처 사업 시설부족으로 효과 없다” 보도에 대한 사실 해명 2013-06-28
    • 보도자료 2013년 6 월 28 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 쪽 담당 : 사무관 이은영 전화 : 02)3704-9437 / 팩스 : 3704- 9429 / 전자우편 : sivil7759@korea.kr “강원 문화바우처 사업 시설부족으로 효과 없다”보도(국민일보, 6. 28.)에 대한 사실 해명 □ 국민일보의 「강원 문화바우처 사업 시설 부족으로 효과 없다」 보도(6. 28.)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바로 잡습니다 □ 강원도의 ́12년 문화바우처 카드 집행액은 약 10억 원, 집행률은 75%로 전국 평균 87.2% 대비 낮은 수준이기는 하나, ́11년 집행률 66.3%에 비해 8.7% 증가한 수치로서, 문화바우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카드 발급과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6월 23일 기준 강원도의 카드 발급률은 89.4%로서 전국 평균 발급률 88.4%보다 높은 수준이고, ́12년 6월 기준 발급률 58.3%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ㅇ 또한 강원도의 발급 카드 대비 이용액은 5억 8천만 원, 집행률은 44.1%로서 전국 평균 이용률 46.1%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나, 광역시 평균 집행률 45%와 비슷한 수준이며, 문화카드 이용자 특성상 방학 기간, 연휴 기간 등에 사용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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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방 등록 업소에서 ‘흡연방’ 명칭 사용은 처벌 대상” 2013-07-25
    • 보도자료 2013년 7월 25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붙임 1쪽) 담당과 : 게임콘텐츠산업과 과장 이수명(3704-9361)/ 사무관 이형수(3704-9366)/ 주무관 강기호(3704-9365) “PC방 등록 업소에서 ‘흡연방’ 명칭 사용은 처벌 대상” - PC방 미등록 업소도 최대 2~5대까지만 설치 가능 - 최근 “인천 부평구의 한 PC방에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달 8일부터 PC방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자 ‘흡연방’이라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영업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일명 ‘PC방’)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등록하거나 신고하지 않은 상호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는 게임법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즉, PC방으로 등록한 업소가 밀실이나 밀폐 공간 설치 금지, 투명한 유리창 설치, 등록하거나 신고한 상호 표시 등 게임법상의 시설 기준을 위반(동법 제26조제2항 및 시행규칙 제20조 [별표4])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되는 것이다. 또한, PC방으로 등록하지 않고 신종 영업인 ‘흡연방’으로 영업을 한다고 해도 컴퓨터(PC)는 최대 2대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게임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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