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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수혜자 수 1,450만 명(’13년 1,235만 명⇒’17년 1,496만 명) ▲콘텐츠산업 매출액 98조 원(’13년 91.5조 원⇒’17년 120조 원) ▲콘텐츠산업 수출액 58억 불(‘13년 51억 불⇒’17년 100억 불) ▲국내관광 시장규모 26조 원(’13년 24조 원⇒’17년 30조 원) ▲외래 관광객 수 1,300만 명(’13년 1,217만 명⇒’17년 1,600만 명)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정책추진 기대효과 구 분 2013년 2014년 2017년 문화향유 문화예술 관람률 69.6% 73.69% 80% 생활체육 참여율 45.5% 49.9% 60% 문화기반 시설 수 2,299개 2,430개 2,992개 문화예술교육참여자 수 215만 명 260만 명 330만 명 문화복지 수혜자 수 1,235만 명 1,450만 명 1,496만 명 콘텐츠 산업 매출액 91.5조 원 98조 원 120조 원 수출액 51억 불 58억 불 100억 불 관광산업 국내관광 시장규모 24조 원 *12년 26조 원 30조 원 외래 관광객 1,217만 명 1,300만 명 1,600만 명 붙임 : 201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행정담당관실 박승범 서기관(044-203-22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복지 전문인력 사업 확대(‘13년 100명→’14년 120명) ❍ 체육학과 졸업생․은퇴선수 등 대상, 취업 기회 제공 * 생활체육지도자(2,480명),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230명), 초등학교스포츠강사(3,077명), 토요스포츠강사(6,454명), 종합형스포츠클럽 지도자(152명) ❍ ‘저작권 안심 콜센터’ 설치, 경력단절여성 채용 분야별 채용박람회 개최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 콘텐츠 채용박람회 개최(‘14.7월/COEX 예정), 방송,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분야 100여개 기업, 2만명 참가 목표 ❍ 관광산업 종합 취업박람회 개최(‘14.9월/COEX, 관광의날·관광주간 연계), 호텔․여행업․MICE 등 다양한 업종 참여(150여개 기업참여 목표) ❍ 스포츠인력 채용 박람회 개최(’14.11월/aT센터) 창의세대 문화․스포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상상력 함양 자유학기제와 연계 창의세대 양성 기반 강화(교육부-문체부 협업) ❍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우선 선정․지원(37개교) 및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문화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기획․운영(50개) ❍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사업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우선 지원(20개교), 콘텐츠 명예교사 특강, 콘텐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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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일자리 창출(학교 5,357명, 복지관 500명 등) - 학교 예술강사 ‘05년 1,628명 → ’16년 5,357명(3.3배 증가) □ 문화예술 향수 실태조사(2016) ㅇ 1년 이내 학교교육 외 문화예술교육 경험률 : 10.6%(‘14년에 비해 3.7% 증가) ㅇ 향후 1년 이내 문화예술교육 의향 : 25.2%(‘14년 대비 소폭 감소) - 교육경험자가 비경험자보다 5배이상 교육의향이 높음.(교육경험자 85.1%, 비경험자 17.4%) ..PAGE:10 - 6 - □ 문화예술교육 지속 확대 ㅇ (지원 증가) 문화예술교육 예산의 증가를 통해(‘05년 208억원 → ’16년 1,760억원) ‘16년 기준, 연간 300만명 수혜, 8천여 명 일자리 창출 - 문화예술교육 참여 학교는‘05년 대비 2.8배, 참여학생은 3.7배 증가 * (2005→2016) 학교 3,214 → 9,027, 참여 학생 71만명→289만명 ㅇ (생애주기별 교육) 유아부터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교육 지원 시작 ㅇ (사각지대 해소) 문화소외계층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방법 다각화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 노력 - 교정시설,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등 지원대상 확대 및 움직이는 예술정거장(‘13), 예술치유(’15),...

..FILE: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전략3.jpg ..FILE:문화예술교육중합계획 전략2.jpg ..FILE: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전략1.jpg ..FILE: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비전.jpg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7쪽(붙임 3쪽 포함) 배포일시 2018. 1. 11.(목)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예술교육과 담당과장 이정현(044-203-2761) 담 당 자 사무관 나서경(044-203-2768) 누구나 더욱 손쉽고 가까이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 발표 - ◆ 지역·수요자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추진체계 개편...질적 내실화 등 ◆ 상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마련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제공 ◆ 위기청소년, 범죄피해자 대상 치유교육과 4차 산업혁명 대비 통합예술교육 확대 삶의 터전인 지역 곳곳, 일상 속에서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수요와 요구에 맞추어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질적으로 내실화하고, 추진방식을 지역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월 11일(목),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 관련 최초의 법정계획...향후 5년간 혁신구상 담겨 이번...

..PAGE: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질적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합의문 2017년 8월에출범한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제도개선협의체’는그간의 양적성장을뒷받침할수있는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질적혁신이필요 하다는데 공감하며, 예술가 기반 문화예술교육가로서 학교 예술강사의 정체성을확인하고 9차례에걸친토의끝에아래와같이합의한다. 1.최종고객인수요자(학생)를중심으로사업을내실화한다. 1-1.학생들의문화적감수성및창의력향상을위한문화예술교육으로서 효과를극대화할수있도록열린마음으로대안을모색한다. 1-2.학교예술강사의교육환경을개선하기위해노력한다. 1-3. 지역별/학교별 수요에 기반하여 지역 내 예술단체 및 문화시설 연계, 교사와의 프로젝트 수업, 팀 티칭 등 다양한 방식을 추진 한다. 2.지역에서주도적으로추진할수있도록지역중심으로분권화한다. 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지역의 자율과 책임 하에 진행하여 지역밀착형사업으로개선한다. 2-2. 지역문화예술교육의거점으로서광역센터의기능과역할을강화 한다. 2-3. 지역별 여건 및 준비상황 등을 고려하여 문체부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협의하여 2019년부터단계적으로시행한다....

잡힌 지역(고도화 단계)과 그렇지 못한 지역(성장 단계)의 차이점을 고려하여 평가체계를 이원화한다. 또한 평가지표도 기존에는 100%를 관광공사가 지정하였던 방식에서 일부 지표(30%)를 지역 컨벤션뷰로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별 다양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③ 지역 특화 컨벤션 지원 체계화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로터리대회와 같은 행사를 유치하는 것과 함께, 국내에서 개최되는 컨벤션을 육성하는 2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 개최 컨벤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16년 총 16개)을 추진해왔는데, 이를 점검한 결과 16개 중 5개가 정보통신기술(IT) 산업에 편중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전문 인력 부족 등 내실화 및 지속적인 육성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만의 독창적이고 매력 있는 컨벤션이 발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세분화*하고, ‘홈 앤드 어웨이(Home & Away) 개최 방식(국내 타 지역 또는 해외 개최)’을 확대하여 지역 컨벤션의 국제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컨벤션의 주제 선정, 저명인사 초청, 사전 홍보, 행사 운영 등...

- 유관기관(경제단체, 업계 등) 협력사업 평가지표 신설(가점) 지역 육성 체계 개선 현행 개선 •관광공사 100% 선정 •관광공사 70% 선정 •지역 컨벤션뷰로 30% 선정 ✴ 관광공사 협의(승인) I. 추진배경 II. MICE 산업 발전방안 III. 추진과제 18 ..PAGE:19 2 지역 육성 체계 개선 통합 MICE 마케팅 계획 수립 지역 CVB 평가제도 개선 지역 특화 컨벤션 지원 체계화 지역 국제회의 전담조직 재정지원 근거 마련 지역 특화 컨벤션 육성 정책에도 국제적 인지도 부족 현황 ‣ 총 16개 중 5개가 IT 등 스마트첨단 산업 분야, 쏠림 현상 ‣ 전문인력 부족, 지속 개최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개선 지역별 강점 분야 컨벤션 발굴 및 국제화 지원 확대 ‣ 지역 특화 컨벤션 사업의 지원방식 다변화 (’17. 3월~) - 신규 컨벤션 발굴 활성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단계 신설 • 현 3단계(육성 → 우수 → 대표) ➔ 4단계(인큐베이팅 → 육성 → 우수 → 대표) - Home & Away 지원제도 확대(국내 타지역 또는 해외 개최) : 컨벤션의 국제화 지원 • 호주 브리즈번 주최 ‘아·태 도시정상회의(APCS)’ 사례 : 호주 및 해외에서 매년 개최, 100개국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 ‣ 지역별 『컨벤션...

보도자료 2014년 6월 12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8쪽(붙임 5쪽 포함) 담당과 : 출판인쇄산업과 과장 정향미(044-203-3241) / 사무관 이진숙(044-203-3242)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 제정 - 저작자 보호 및 공정한 출판문화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6월 12일 출판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을 마련해 발표했다. 작가와 출판사 간에 사용되는 표준계약서 6종과 해외용 표준계약서 1종으로 구성된 이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0월, 문체부,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저자 및 출판 관련 단체들이 공정한 출판환경 조성에 뜻을 같이하고 협의체를 구성한 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올해 2월에는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5월 2일에서 23일까지 국내에서 사용될 표준계약서 6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의도 거쳤다. ○ 표준계약서 7종 - 단순 출판허락 계약서, 독점 출판허락 계약서, 출판권 설정계약서, 배타적발행권...

-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1건당 100,000원 -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건인 경우 1건당 50,000원 * 신청취지가 피신청인별로 기재된 경우에는 각 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조정신청금액으로 함. * 신청취지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중복된 경우에는 각각 별개의 건으로 계산함. * 신청취지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 중복된 경우에는 각각 별개의 건으로 계산함. <참고> 조정·알선·중재 제도 비교표 특약 사항 : 1. 출판권 등록 여부 2. 완전원고 판단 기준 / 공동저작물 여부에 대한 합의 3. 검인지 부착 여부 4. 저작권사용료 송금 방법 5. 2차적저작물/재사용/저작권 수출 관련사항 위임 여부 6. 판면파일 매수청구에 관한 사항 7. 원고의 반환 여부 8. 출판권 소멸 후의 재고도서 배포 약정기간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 9. 한국저작권위원회 조정에 대한 합의 여부 특약사항은 말 그대로 당사자끼리 특별히 약정하는 내용이다. 이는 계약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는 부분이므로 합의한 내용을 자세히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필요 없는 항목은 삭제하거나 각 항목별로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방법도 있지만,...

1건당 50,000원 -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1건당 100,000원 -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건인 경우 1건당 50,000원 * 신청취지가 피신청인별로 기재된 경우에는 각 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조정신청금액으로 함. * 신청취지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중복된 경우에는 각각 별개의 건으로 계산함. * 신청취지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 중복된 경우에는 각각 별개의 건으로 계산함. <참고> 조정․알선․중재 제도 비교표 구분 개념 효력 시행기관 조정 중립적인 재3자적 지위를 가진 조정기구를 통해 분쟁 당사자들이 합의에 도달하도록 하는 제도 재판상 화해 또는 민법상 화해와 동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등 알선 알선위원이 분쟁이 공정하게 해결되도록 주선함으로 써 분쟁당사자들의 화해를 유도하여 합의에 이르게 하는 제도 민법상 화해와 동일 -한국저작권위원회 -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 중재 당사자의 중재합의에 의하여 선출된 중재인의 중재판 정에 의하여 분쟁을 최종 해결하는 제도 확정판결과 동일 -한국저작권위원회 -대한상사중재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2009),『저작권법과...

못한 경우. ② 을의 연간 판매 통계가 100부 미만일 경우 ③ 을이 갑의 서면에 의한 계약조건 이행 통지를 받고도 일 이내에 이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이 계약에 따른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④ 을이 파산을 선언하거나 지급불능 또는 사업을 청산하는 경우 ⑤ 을이 판매의 회계자료를 제공하지 않거나 이 계약에 따른 저작권사용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 ⑥ 위와 같은 해지의 경우 모든 권리는 즉시 갑에게 환원되며, 을은 갑에게 저작권사용료 및 손해, 기타 채무를 부담할 책임이 있다. 을은 계약 종료일로부터 월 이내에 저작물의 재고를 모두 파기하여야 한다. 갑의 추가 판매에 대한 허락 없이는 저작물의 재고를 판매할 수 없고, 계약 종료 후 추가판매로 인해 발생한 저작권사용료는 갑에게 지불하여야 한다. 제11조 (계약의 효력 상실) 계약 체결일로부터 일 이내에 을이 갑에게 제2조에서 합의한 선급금을 지불하지 아니한 경우 이 계약은 효력을 상실한다. 제12조 (분쟁의 해결) 이 계약은 대한민국에서 체결된 것으로 간주하며, 대한민국의 법률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 저작권법 위반이나 침해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양 당사자는...

<총괄> 예술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여동빈 (044-203-2728)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 원, 4만 명 이상 지원 - 3. 29.~4. 14.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신청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400억 원을 투입하여 4만 명 이상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예술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사업 공고일(’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또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다. * 소득인정액: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신청인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산정 ** 기준 중위소득 120%: 1인 가구 2,333,774원 이번 지원금은 신청자 중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정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5월 중순에 1인당 10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 대상자가 고용노동부의 제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50만 원...

<총괄> 예술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여동빈(044-203-2728)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 원, 4만 명 이상 지원 - 3. 29.~4. 14.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신청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400억 원을 투입하여 4만 명 이상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예술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사업 공고일(’22년 3월 28일) 기준으로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또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다. * 소득인정액: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신청인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산정 ** 기준 중위소득 120%: 1인 가구 2,333,774원 이번 지원금은 신청자 중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정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5월 중순에 1인당 100만 원 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 대상자가 고용노동부의 제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50만 원 수령)을...

단초를 마련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 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다 스포츠비전2018은 스포츠의 가능성에서 출발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권리’가 된 지 오래이다.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은 사회폭력을 완화하고 사회를 통합하는 힘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에서도 볼 수 있듯 스포츠는 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려 국가브랜드를 제고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못지않게 성장률이 높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서의 잠재력도 풍부하다. 이러한 스포츠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스포츠비전2018을 수립하게 되었다. 스포츠비전2018, 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 생활체육참여율 43% → 60%, - 세계 상위권 경기력 유지, 국제스포츠계 입지 제고 - 스포츠산업 규모 37조 → 53조, 일자리 4만 개 창출 스포츠비전2018은 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마련하였다. 첫째, 생활체육참여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운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국민이 절반 이상인 점을 감안, ‘손에...

정책 환경 변화 □ 100세 시대의 도래, 건강수명은 빨간불 ㅇ 평균수명의 증가로 100세 장수가 곧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20년 82.6세, 2030년 84.3세(통계청, 2011) - 신체활동 감소, 영양공급 과다로 비만 등 생활습관병이 증가하면서 건강수명 유지가 관건이 되고 있으며, 의료비* 부담에 대한 우려도 증가 * 국민의료비 : (’10)82조 9,270억원(GDP대비 7.1%) (‘20)242조 6,000억원(GDP대비 11.5%) □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눈 앞에, 행복지수는 반비례 ㅇ 세계 7번째로 20-50 클럽(소득2만달러, 인구5천만명)에 가입하는 등,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나, - 소득격차 확대, 실업인구 증가 등으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삶의 질과 만족도를 측정하는 국민 행복지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 * 148개국 중 97위로 중하위권(‘12.12월, 美갤럽), 총156개국 중 49위(’12, UN) □ 국가경쟁력의 중요 요소로 소프트파워 부각 ㅇ 교육·학문·예술·스포츠 등 소프트파워가 진정한 국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점차 부각되고 있는데, * 소프트파워 순위(영국 모노클, ‘12) : <1위>영국(올림픽, 대중문화), <2위>미국(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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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1. 23.(수) 오전 11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19. 1. 23.(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도서관정책기획단 담당과장 하부용(044-203-2621) 담 당 자 사무관 김수정(044-203-2618)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발표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4대 전략방향, 13개 핵심과제 제시 - ▲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서관, ▲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도서관, ▲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도서관, ▲ 미래를 여는 도서관 혁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는 2019년 1월 23일(수) 신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관계 부처 및 대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도서관법｣ 제14조에 근거해 수립한 이번 종합계획은 도서관이 공동체 소통의 장으로서 개인의 삶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람과 삶이 있는 도서관, 우리 삶에 더욱 밀착되어 삶의 변화를 촉진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 사람에 대한 포용성, ▲ 공간의 혁신성, ▲...

확대 * 현재 190여 개국 100여개 대학이 참여. 컴퓨터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등 25개 분야 714개 수업 운영, 수강자 수는 약 2,200만 명 ㅇ 우리나라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한국형 무크(K-MOOC, http://www.kmooc.kr)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나 일반시민들의 참여 미흡 * ‘18년 31개 참여기관(대학 등)에서 377개 강좌 운영 중 □ 추진과제 ㅇ 라이브러리 무크(L-MOOC) 플랫폼 구축 운영 ㅇ 국내외 무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1-3-4. 생애초기 독서운동 시행 확대 □ 현황 및 필요성 ㅇ 생애초기에 책을 가까이함으로써 인간적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북스타트 등 독서시작 프로그램의 중요성 증가 □ 추진과제 ㅇ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독서프로그램 운영 확대 * 북스타트 운동 등 영유아 독서프로그램 확대, 임산부 및 부모 대상 독서교육 확대 1-3-5. 자기주도, 교과연계 학습서비스 강화 □ 현황 및 필요성 ㅇ 창조적 인재 양성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학교도서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교과 융합․연계 수업에 대한 필요성 증가 ㅇ 독서교육에 대한 인식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정책 요구에 따라 창의력, 문제해결력, 사고력 신장을 위한...

국민이 43,377,014명인 만큼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자는 2012년 1,873만 명에서 2013년 1,973만 명으로 약 10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체육에 비규칙적으로라도 새롭게 참여한 사람은 약 351만 명으로, 생활체육 미참여자는 2012년 2,234만 명에서 1,782만 명으로 451만 명이 줄어들었다. * ’12년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자 : 18,738,870명, 미참여자 : 22,339,162명 * ’13년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자 : 19,736,541명, 미참여자 : 17,827,925명 성별로 보면 여성의 참여율이 2012년 40.0%에서 2013년 43.3%로 3.3%p 증가하여 2012년 46.6%에서 47.8%로 1.2%p 늘어난 남성의 증가율보다 높았다. 20 ~ 30대 증가, 40대 감소 연령별로는 30대가 2012년 39.6%에서 2013년 49.8%로 10.2%p 증가하여 가장 많이 늘었으며 그 다음으로 20대, 60대 순으로 증가하였다. 다만, 2012년에 참여율이 가장 높았던 40대는 2012년 50.0%에서 45.9%로 4.1%p 감소하였다. 10대, 20대, 70대가 평균 생활체육 참여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10대 여학생은 2012년 25.3%에 이어 2013년 20.6%로 여전히 참여율이 가장 낮았다. <성별・연령별 생활체육참여율(주 1회 이상), 단위 :...

100미터/초 �� 1,000원/개 (3) 시의 행이 바뀌는 부분임을 나타낼 때 쓴다. ��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다만, 연이 바뀜을 나타낼 때는 두 번 겹쳐 쓴다. �� 산에는 꽃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 산에 / 산에 / 피는 꽃은 /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붙임] 빗금의 앞뒤는 (1)과 (2)에서는 붙여 쓰며, (3)에서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 단, (1)에서 대비되는 어구가 두 어절 이상인 경우에는 빗금의 앞뒤를 띄어 쓸 수 있다. 8. 큰따옴표(“ ”) (1) 글 가운데에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 쓴다. �� “어머니, 제가 가겠어요.” “아니다. 내가 다녀오마.” (2)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쓴다. �� 나는 “어, 광훈이 아니냐?”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라는 시구를 떠올렸다. �� 편지의 끝머리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할머니, 편지에 사진을 동봉했다고 하셨지만 봉투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9. 작은따옴표(‘ ’) (1)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한중 상호 협력하에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단체관광 상품의 품질 제고를 위해 단계적으로 방한 우수상품 100개를 발굴, 집중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단체관광의 매력과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며,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안내매뉴얼을 제작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 등의 협조 하에 음식점, 상점 등 주요 접점 대상 바가지요금․불친절이 없는 ‘안심업소’를 지정(‘14년, 서울시내 840여 개소)하고, 부족한 중국어 통역안내사 1,000명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며, 주요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통역 안내원을 100%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절, 국경절 등 주요 계기 시에는 공항 등 주요 관광객 집객지에 이동식차량 안내센터 ’찾아가는 Tourist Service Center’를 확대 운영하고 주요 접점에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안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올해 한･러 비자면제 협정 발효(2014. 1. 1.) 및 한･러 상호방문의 해(2014~15)라는 호재를 갖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러시아 출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