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기업, 산업유산의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는 ‘추천 가볼만한 산업관광지 20곳’을 선정하였다. * (산업관광) 1, 2, 3차 산업현장을 관광 대상으로 삼아 산업 및 참여 기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관광 형태(산업 + 관광). - 산업기반시설, 기업 박물관, 체험관, 교육관, 관광객 체험과 지원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테마파크형) 등을 기반으로 견학, 직업 체험, 제조공정 체험, 기업문화‧상품/제품‧기업기술 체험, 진로탐색 및 교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번 20개의 산업관광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한국 ‘산업관광’ 자원 조사 결과 수집된 470여 개의 산업관광 시설 중에서 운영 프로그램의 매력도, 산업관광지 인지도,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 측면에서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관광하기 적합한 곳 위주로 선정하였다. 전통 향토 산업, 장수 기업부터, 근현대 산업유산, 세계적 강소기업, 첨단산업체까지 포함하고 있다. * 추천 산업관광지 20곳 붙임 1...

-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당 국내 여행 휴가비로는 작년보다 3천 원 늘어난 평균 25만 9천 원을 지출할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로 6월 8일(금)부터 22일(금)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 조사 기간: ’18. 6. 8.∼22. /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 / 조사 표본 오차: 95% / 신뢰 수준 ±2.95% 국민들의 여름휴가 참여 비율 지난해 대비 3.1.%포인트 증가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 구체적인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27.3%), ▲ 휴가 여행을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 응답자(26.5%), ▲ 이미 휴가를 다녀온 응답자(1.4%) 비율의 합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52.1%)와 비교했을 때 3.1%포인트(p) 증가한 수치이다. <표> 2018년 여름휴가 계획 (단위: %) 구분 2016 2017...

등 문화적 친밀도가 크게 작용하여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CG는 문화적 요인 보다는 기술력이 더 큰 영향을 끼치는 분야이므로 해외시장 진출에 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국내 산업 확대를 위하여도 해외진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할리우드 영화CG시장(약 3조원 추정)의 10% 수주시 한국영화 수출액(‘08년 250억원)의 12 배 이상 효과 이에 따라 문화부는 ‘08.10월에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육성전략‘을 발표하면서 CG산업을 최우선 집중 육성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최근 ’국가대표‘나 ’해운대‘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국내 CG제작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CG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벽이 적지 않다. 뉴질랜드, 캐나다 등 해외경쟁국은 정부차원에서 제작비 환급정책 등을 시행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국내 CG산업은 관련기업의 영세성, 기술력 대비 낮은 인지도와 미흡한 정부지원 등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해외 CG강국들에 대해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제작․투자환경 조성이 시급한...

영화 등 문화산업 관련기업이 프로젝트 투자를 받는 경우에 그 투자금액의 합계가 일정 기준 이상이면 벤처기업으로 인정되도록 협의(벤처기업 인정시, 법인세 50% 감면, 금융 및 수출 지원 등 혜택) * 현행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벤처기업의 요건으로 창투사 등 벤처투자기관의 지분투자를 규정하고 있어 프로젝트 투자가 대부분인 문화산업분야에서는 벤처기업으로 인증받기 곤란 2. CG 제작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제작환경이 열악한 CG업체들을 위하여 제작H/W 및 S/W를 보강 하고 관련기술지원 및 인력양성을 통해 튼튼한 제작인프라 구축 □□ CG제작 인프라 구축 ㅇ CG 및 3D 영상제작용 촬영 및 편집장비 도입, 구축 - 상암동 DMS 또는 누리꿈스퀘어내 업체수요조사를 토대로 도입 - 프로젝트 유치, 전문 운용기술인력 확보 등으로 가동률 제고 ㅇ Maya, 3ds Max 등 CG 저작툴(S/W) 지원 - S/W라이센스를 구매, CG제작업체에게 무상으로 임대하여 업체 사업장에 직접 설치 사용토록 추진 및 기술지원 병행 ※ ‘09년 190copy 구매, 업체당 최소 10copy , 3개월 이상 지원 □□ 전문인력 양성 ㅇ 국내외 연계 심화과정을 통한 CG 분야 고급인력양성 -...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큰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08년 차세대 융합형콘텐츠 육성전략 및 문화기술 R&D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09년에는 방통위와 공동으로 모바일인터넷활성화계획을 수립, 발표하여 앱스토어(개방형 모바일 유통 장터) 등 개방형 환경으로의 변화를 촉진시켰습니다. 이제 아바타로부터 촉발된 영상혁명에 대응하고자 우선 CG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3D 입체영상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진흥전략은 조만간 관계부처 합동으로 준비 발표될 예정입니다. ◆ CG산업 육성 필요성 영화 ‘포비든 킹덤’에서 디지털액터 기술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장면, ‘국가대표’에서 온 국민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준 환상적인 스키점프, 그리고 극적 긴장감을 더해준 ‘해운대’의 쓰나미 장면, ‘전우치’ 에서 바람과 불을 일으키는 장면 등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것이 우리 CG 기술의 힘이었습니다. CG는 최근의 영상제작에 있어서 필수기반이 되고 있고 타 산업으로의 응용이 용이하여 파급효과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나 음악의 경우 언어와 사람 등 해외진출에 문화적 장벽이 있으나,...

「글로벌 진출을 위한 CG산업 육성계획」주요내용 1. 국내 CG 산업 경쟁력 배가 환경 조성 자금조달이 어려운 영세한 CG업체에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를 통하여 해외CG강국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조성 ① 영화, 게임, 방송드라마, 애니메이션 등과 같이 CG분야를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 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유도(2010년 100억원, 2013년 까지 500억원 규모 펀드조성) ② CG기술수준, 산업적 기대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국내 영화 CG프로젝트에 확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제작비 지원 ③ CG 업체가 국내외 프로젝트의 수주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수출보험공사와 협의, 대출지급보증계정에 출자 ④ 해외로부터 일부 또는 전부를 수주하거나 현물투자형태로 제작 참여하는 경우 수주금액 또는 투자금액에 대한 세제지원방안 강구 2. CG 제작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제작환경이 열악한 CG업체들을 위하여 제작H/W 및 S/W를 보강 하고 관련기술지원 및 인력양성을 통해 튼튼한 제작인프라 구축 ① 상암동 DMC 소재 누리꿈스퀘어 또는 DMS내 업체수요조사를 토대로 CG 제작용 고가장비 도입 ② CG저작툴 라이센스를 구매, CG제작업체에게...

# 실시간 소통하는 ‘집콕 문화생활’ 문화 콘텐츠 소비 방식과 관련해서는 생중계·실시간·채팅 언급량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각각 168%, 81%, 67% 상승하며 ‘실시간 소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프라인 공연을 온라인 공연으로 봐야 할 이유 중 하나는 실시간 채팅”이라며 ‘실시간 소통’에서 비대면 콘텐츠의 즐거움을 찾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자책, 가상현실(VR) 언급량은 각각 65%, 26% 늘면서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콘텐츠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 집 근처, 동네 산책... 집 밖 야외활동 축소 코로나19 기간 중 ‘집근처, 동네를 다니다’ 연관어는 산책, 공원, 편의점, 강아지 등으로, 주로 반려동물과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이었다. 코로나19 전후를 비교했을 때는 ‘킥보드’가 가장 높은 언급량 증가율을 보였고, 산책, 조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도서관, 영화관은 각각 -11%, -17%로 언급량이 감소했다. # 한적하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의 경향도 변화했다. ‘다니다’ 연관어 중 ‘차박’ 언급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223% 증가했다. 등산, 캠핑, 글램핑 언급량도 각각 55%, 37%, 36%...

/ 코로나19 후: 2020.01.20~2020.08.14 -7.2% +23.4% (단위:만 건) 【’보다’언급량전·후】 【’보다+ 집에서’언급량전·후】 (단위:만 건) 문화 생활 코로나 시대 이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보는 것’(문화콘텐츠관람등)에 대한 언급량은 줄었으나(-7.2%), ‘집에서+보는 것’에 대한 언급량은 크게 증가(+23.4%) ..PAGE:6 6 정책 현안 분석보고서 보다 : ‘집콕’ 하면서 “온라인”으로 보기 문화 생활 생활속거리두기(5.6~8.14) 사회적거리두기(3.21~5.5) 심각(2.23~3.20) 경계(1.20~2.22) 【위기단계별’보다’ 주요연관어추이】 한국콘텐츠진흥원온라인패널조사(2020.5.6~2020.5.7) <참고> 코로나19 발생전후온라인/모바일콘텐츠이용현황 코로나19 전(’19.7.1~’20.1.19) 1 영화 영화 게임 게임 게임 2 게임 게임 영화 영화 영화 3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유튜브 ··· ··· ··· ··· ··· ··· 13 웹툰 소설 소설 온라인 소설 14 독서 TV 넷플릭스 라이브 온라인 15 애니메이션 인터넷 라이브 TV 넷플릭스 16 소설 넷플릭스 TV 넷플릭스 TV 17 TV 라이브 인터넷 인터넷 라이브 18 넷플릭스 만화책 왓챠 만화책 인터넷 19 생중계 음악회 온라인...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0월 5일(금) ‘박물관은 족보가 살아있다...공모는 속임수, 10명 중 9명 친인척 채용’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파이낸셜뉴스가 감사원으로부터 확보한....(중략)....국내 105개 사립박물관이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간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한 인력 총 652명 중 577명이 박물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관계자의 친인척이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문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채용된 친인척은 전체 지원인력 652명 중 106명(16%)이며, 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학예사자격증 소지, 박물관 근무 경력(2년 이상) 등 자격과 경력이 충족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모든 전문인력을 고용노동부 일자리시스템 및 워크넷을 통해 공개 채용하고 있으며, 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연구관 강원표(☎ 044-203-264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공하기 위해 ▲ 공공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51,831개, ▲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5,000회 등,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10% 확대해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국민 창의력을 향상하고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에 우리 동네 창작소(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운영을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전국 지하철, 대형마트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24시간 내내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유(U)-도서관의 구축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일상과 생활에서 누리는 지역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총 10,413억 원 투자 예정… ‘도서관 기반 확충 및 운영 내실화’ 분야가 76% 2018년에는 총 10,413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도서관 기반 확충 및 운영 내실화’ 분야에 가장 많은 7,916억 원(76%)이 투자된다. 재정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 부처별로는 문체부 1,131억 원(75.1%), 교육부 110억 원(7.3%), 법원도서관 109억 원(7.2%) 순으로 많고, ▲ 지자체별로는 경기 1,954억 원(32.3%), 서울 914억 원(15.1%),...

< 공공도서관 인문정신문화 프로그램 수 > (단위 : 개) 지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좌수 1,452 163 420 239 24 137 45 20 344 지역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계 강좌수 214 11 231 81 162 88 310 63 4,004 -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공공도서관 등 500개관 87억 지원 확대(’17년 500개관, 78억원), 공공도서관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세종도서* 선정·보급 추진 * 1,260종 선정(학술 27%, 교양 32%, 문학 41%) 및 공공도서관 등 7,300개관 배포 미래창조형 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 강화  국가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기반 마련 - 오픈액세스(Open Access, 이하 OA) 기반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공동활용체계 구축(47개관), 기관별 OA정보자원 아카이빙 및 유통(68만건) 확대(OAK Portal, 구글, 네이버 등), 국내학술지 저작권정보 제공(300건) * OAK 활용교육(사서교육과정 연계), 컨퍼런스·워크숍 개최 등 활동 강화 - 디지털컬렉션 웹 콘텐츠* 120만건 구축 및 서비스 추진 * 해외 주요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연계대상 기관 선정 및 수집 데이터 확보·검증 후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통합 브랜드는 지난 9월 23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외벽 광고에 활용 중이다.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버스 정류장과 마을버스 광고로 확대한 후, 점차 지하철, 극장 광고 등에 확대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페이스북(www.facebook.com/wdayw)을 통해 통합 브랜드와 관련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문체부 소속·산하 기관 및 지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 지침을 배포하여 포스터 부착, 홍보지 비치 및 현수막·배너 게재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BI가 적용된 시내버스 광고 ※ 문화가 있는 날 통합 브랜드 및 홍보 지침 관련 파일은 문체부 웹하드(webhard.mcst.go.kr, ID: wday/PW: wday)에서 내려받아 사용 가능. 붙임 ‘문화가 있는 날’ 통합 브랜드 주요 디자인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오경희(☎ 02-739-5242), 연구원 김지은(☎ 02-739-5876)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문화가 있는 날 통합 브랜드 주요 디자인 BI (워드마크) 응용 색상 포스터 X배너 쇼핑백 소형 POP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