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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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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이야기 창작 전(全) 주기 지원키로 2015-08-07
    • 지원키로 ◇ 원천소스 발굴‧창작에서 각색‧번역‧마케팅까지! ◇ ‘이야기산업 육성 추진계획’ 발표… ’20년까지 산업규모 5조 원으로 확대 목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8월 7일(금)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계기로, 2020년까지 이야기산업 규모 5조 원*을 달성하기 위한 ‘이야기산업** 육성 추진계획(‘16~‘2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콘텐츠 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이야기’에 대한 산업적 접근 및 육성을 통해 창작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생적 이야기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 ’14년 조사통계: 1조 5,460억 원(콘텐츠진흥원 이야기산업 경제적 효과 연구, ’12년 기준) ** 이야기산업: 이야기 원천소재의 조사・발굴, 이야기의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에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산업 문체부는 대표적인 이야기 창작 지원사업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을 ‘지역 예선 → 중앙 본선’의 형태로 확대하여 추진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국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문 컨설팅 작업인 ‘이야기 닥터링’* 등을 지원하여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콘셉트‧구성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정보 개방 본격 시동 2014-01-16
    • 사업 창출에 성공한 사례는 전통문양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 중 하나다. 이모션북스는 도깨비 문양의 문화원형을 재조명하여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이미지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전통도깨비 캐릭터에 스토리와 음악, 애니메이션 등 복합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가하여 교육용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하였다. 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통문화를 새롭게 발견하는 다각적 체험 콘텐츠로서 향후, 게임, 캐릭터 생활소품, 애니메이션 등으로 사업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 상품> <전통문화 에듀테인먼트 앱북 시리즈> 또한 최근 해외문화홍보원은 대통령 해외 순방 시, 흉배(왕 또는 문무백관의 의상에 수놓은 문양) 문양을 활용하여 한국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제작해 주목을 끌었다. <원시자료> <제품활용사례> - 민간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기대 - 한국문화정보센터 최경호 소장은 “정부 3.0 정책에 따라 공공정보 개방 및 민간 활용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일방적인 데이터 개방이 아닌 실제 이용자가 원하고, 이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 개방이 필요하다.”라며 “한국전통문양 디비(DB)가 보존 중심에서 발전하여 실제 제품 디자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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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일본 출판 유통 현장 조사 통해 선진화 방안 모색 2016-07-13
    • 사업은 출판사와 유통사, 일선 서점까지의 출판 관련 공동자료(데이터)를 구축, 체계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인쇄사(DNP: Dai Nippon Printing Company)’는 전자책 유통사인 ‘혼토(Honto) 시스템’을 구축해 일본 지역 서점의 전자책 유통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우리나라 전자책의 유통 활성화에 참고할 만한 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룡문고 박장호 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독자를 유치하려는 일본 출판 유통계의 ‘책의 발견성 확대’ 경향(트렌드)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알게 되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지역 서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8월 중 진흥원과 함께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조사보고서를 배포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기간에는 독일의 출판 및 도서 유통 현황도 조사할 예정이다. 붙임 일본 방문 프로그램 현황 별첨 사진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장현익 전문관(☎ 044-203-3249) 또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상현 출판유통팀장(☎ 063-219-279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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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일자리·업계 지원으로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 2021-03-02
    •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간 체육시설 트레이너 6,800명(694억 원)의 고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지원 외에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일상’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인력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방송·영화 등 유망한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홍보·번역·더빙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현지화 인력 1,000명(113억 원)의 선발·채용을 지원한다. 관광분야에서는 ‘외래 관광객 대상 공연’의 온라인 홍보 인력 300명을 위한 예산(34억 원)과, 비대면 국제회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홀로그램·온라인 회의 플랫폼 등 첨단기술 인력 400명을 위한 45억 원을 편성했다. 추경 이외 영화기금․관광기금 등 증액을 통해 384억 원 추가 투입 문체부는 1,572억 원의 일자리 사업 이외에도 문화예술·영화·관광·체육 등 소관 기금의 운용계획 변경 및 증액을 통해 분야별 피해 지원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에 384억 원을 투입한다. 문화 분야(문화예술진흥기금)에서는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을 증액해 800여 개 민간 공연단체 및 100여 개 소극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준다. 153억 원의 영화발전기금도 증액해 영화관 기획전 대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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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공백에 따라 비상근무체제 가동 2017-01-23
    • 겪고 있는 가운데 기관장의 공백까지 더해지는 초유의 상황이다.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주요 국정과제와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챙겨야 한다.”라고 밝혔다. 긴급 간부회의에서 문체부는 김갑수 기획조정실장(이하 기조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문체부 비상업무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여 장관 직무대행의 업무수행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주요 현안들을 수시로 점검,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말에도 실・국장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여 신속한 업무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또 최우선 과제인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유동훈 2차관 중심으로 ‘평창올림픽지원단’을 일일 상황점검 체제로 가동하는 한편,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 등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체부는 수송・숙박・안전 등 대회 준비 단계별 주요과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현안, 자체 점검사항 등에 대해 일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부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춘절계기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수용태세 점검과 설 연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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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애인체육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제도 개선 2016-02-03
    • 경기력향상연구연금: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과 생활 보조로 지급되는 재정적 지원을 말하며, 국제대회 입상 실적에 따라 일정점수(최저 20점) 이상이 되면 그 점수에 해당하는 연금(최저 30만 원 ∼ 최고 100만 원)을 지급 받게 된다. 지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41개국 참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우리 선수단은 당시 청와대 환영오찬에 참석해 연금점수를 적용하는 대회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으며, 그 건의에 따라 이번 개선안이 마련됐다. 스포츠개발원 연구용역과 공청회 등을 거쳐 제도 개선안 마련 문체부는 선수단의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해 한국스포츠개발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제도 개선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4차례에 걸친 특별전담팀(TF) 회의와 공청회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 개선안을 바탕으로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도 실적에 따라 연금점수를 부여하는 것과 장애인올림픽대회 4∼6위 입상자에게 연금점수를 부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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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저작권·콘텐츠 국제분쟁 해결 위한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 무료 이용 올 5월까지 연장 2021-03-02
    • 등 문체부는 2018년 11월 세계지식재산기구 중재조정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조정제도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정 등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이용을 통해 저작권 및 콘텐츠에 대한 국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밀 보장 원칙에 따라 조정 진행, 약 70%에 이르는 조정 성립률 세계지식재산기구 중재조정센터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 연계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정 사건 성격에 따라 한국인 또는 외국인 조정인을 선임할 수 있고, 조정 언어 또한 한국어, 영어, 기타 언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갖춘 조정인을 통해 비밀 보장 원칙에 따라 조정이 진행되며, 각 당사자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당사자 간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재조정센터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 성립률*은 약 70%에 달하며, 특히 2020년에는 온라인 방식을 통한 조정제도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80% 이상의 조정 성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양 당사자가 조정 절차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사건 중 화해에 이른 비율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 이용 방법 안내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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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적극행정으로 국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 2021-11-04
    • 사업은 문화예술시설을 확충하고 예술인 주거복지를 높이기 위한 부처 협업의 모범사례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립장애인도서관 대체 자료 신청 제한기준 폐지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개선 네 번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이 차별이나 배제 없이 디지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대체 자료 제작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를 개선한 사례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들이 신청한 책을 ..PAGE:3 - 3 - 점자, 음성, 수어 등을 활용한 대체 자료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 1인당 대체 자료 제작 신청 제한기준(1회 5권, 연 15권)을 폐지해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마음껏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장애 학생들의 온라인수업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참고 도서를 온라인 형태의 대체 자료로 제작(총 762건)해 제공했다. 7월 1일 부터 시각장애인이 원하는 책을 3일 내에 디지털음성도서로 받아볼 수 있는 ‘3일 드림*’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러한 개선으로 전년(10월 기준) 대비 대체자료 제작신청이 102% 증가하고,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 이용도 24% 증가하는 등 장애인의 독서와 학습에 큰 도움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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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선다 2019-10-07
    • 다 같이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라고 당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사전컨설팅과 면책제도,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소송 지원 등, 소속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행사 사진은 별도 배포 예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사무관 홍승표(☎ 044-203-225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적극행정 실천 다짐대회 계획(안) □ 개최 개요 ㅇ (일시·장소) ‘19. 10. 7.(월) 10:30~11:10 / 15동 대강당 ㅇ (참석) 장·차관, 실국장, 과장 등 본부 전직원 □ 진행계획 시 간 내 용 비 고 10:30~10:32 2‘ 취지 소개 및 개회 10:32~10:33 1‘ 국기에 대한 경례 10:33~10:40 7‘ Intro 영상 10:40~10:42 2‘ 적극행정 홍보 영상(인사혁신처 홍보 영상) 10:42~10:49 7‘ 정책수요자가 바라는 적극행정 - 정책수요자 발언 및 인터뷰 영상 -정책수요자 10:49~10:57 8‘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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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전국 178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2018-03-26
    • 수 있는 공간. 문체부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스포츠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2015년~2018년/60억 원)’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 해당 과제의 중간 결과물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서울 옥수초등학교에 최초로 보급했고, 지난해에는 지자체와 연계해 전국 10개 초등학교에 시범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당초 시범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특수학급 등 체육활동으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추진되었으나, 교사와 일반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규학습 과정과 방과 후 수업에서도 운영됐다. 이에 문체부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올해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78개소의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한다. 오는 4월부터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도종환 장관은 3월 26일(월) 용천초등학교(충청북도 음성군)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소식에 참석해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어울려 가상스포츠 경기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사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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