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명박 대통령 2008년 4개국 정상외교 총결산”
- 게시일
- 2008.12.23.
- 조회수
- 2982
- 담당부서
- K-TV()
- 담당자
- 신혁중PD
- 본문파일
- 붙임파일
<KTV특집> ‘실용외교, 세계와 소통하다’
(다큐멘터리, 40분물)
12월 23일(화) 밤 11시 10분 방송
○한국정책방송 KTV(원장 손형기)에서는 2008년도에 숨가쁘게 달려온 이명박대통령의 미․일․중․러 4국 정상외교를 총결산하는 다큐멘터리 ‘실용외교, 세계와 소통하다’를 방송한다.
○이명박 정부는 ‘성숙한 세계국가’라는 외교비전 아래 ‘창조적 실용외교’를 지향해 왔는데 우리와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미․일․중․러 4국 정상외교의 구체적 성과는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은 ‘실용외교, 국민속으로’(한-미), ‘성숙한 세계를 향한 발걸음’(한-일), ‘이념을 넘은 창조적 실용외교’(한-중), ‘실용외교, 미래를 꿈꾸다’(한-러)로 4국외교를 정리한다.
○또한, 美 비자면제,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G20금융정상회의 참여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한반도 안정, 경제위기 해소, 국민 편의증진 등의 의미를 짚어본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는 이제 더 큰 성과를 향해 첫 걸음을 떼었다. 2008년을 마무리하며 이명박 정부의 역점 외교 행보를 <KTV특집> ‘실용외교, 세계와 소통하다’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