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에 정국록(鄭國錄)씨 선임
게시일
2008.06.05.
조회수
2756
담당부서
방송영상광고과(05-3704-9653)
담당자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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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재)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에 정국록(鄭國錄, 61세) 전 진주 MBC 사장을 선임했다.

(재)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그간의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신임 정국록 사장은 MBC 런던·파리 특파원, 보도국장, 진주 MBC 사장, EBS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08년 6월 9일부터 2011년 6월 8일까지 3년간이다.

< 정국록 신임 사장 주요 경력 >
○ 경남고
○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 영국 웨일즈대 카디프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 1970~1988 MBC 기자
○ 1988~1998 MBC 런던·파리 특파원
○ 1998~1999 MBC 보도국장
○ 1999~2002 진주 MBC 사장
○ 2003~2006 EBS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