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7 제2회 아시아 태평양 저작권 포럼’개최
- 게시일
- 2007.10.10.
- 조회수
- 2736
- 담당부서
- 저작권정책팀(3704-9474+)
- 담당자
- 전미옥
- 본문파일
- 붙임파일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8개국의 저작권 분쟁사례 연구발표 -
오는 10월 19일(금), 국제 저작권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제2회 아시아 태평양 저작권 포럼’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문화관광부 주최, 저작권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의 저작권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실제 저작권 분쟁 및 소송 사례에 대한 소개 및 논의 등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안들을 다루게 된다.
우리나라는 원작 만화와 TV 드라마, 인터넷 게임업체 간 모방 및 표절시비 등을 소개하며, 일본과 미국의 경우,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사 간의 소송을 비롯한 퍼블리시티권 분쟁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그리고 호주는 Microsoft사와 Window-XP를 탑재한 컴퓨터 판매 업체 사이의 소송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저작권 동향 및 법적구제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요 취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저작권 환경 변화와 저작권 침해 유형 및 구제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일환으로, 참석자들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별 저작권 관련 민·관 기관 현황이 상세히 정리된 ‘동남아시아 저작권 디렉토리북’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위한 사전 접수는 현재 홈페이지를(www.copyrightforum.org) 통해 진행 중이다.
붙임 : 아시아 태평양 저작권포럼 상세 일정표
오는 10월 19일(금), 국제 저작권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제2회 아시아 태평양 저작권 포럼’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문화관광부 주최, 저작권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의 저작권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실제 저작권 분쟁 및 소송 사례에 대한 소개 및 논의 등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안들을 다루게 된다.
우리나라는 원작 만화와 TV 드라마, 인터넷 게임업체 간 모방 및 표절시비 등을 소개하며, 일본과 미국의 경우,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사 간의 소송을 비롯한 퍼블리시티권 분쟁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그리고 호주는 Microsoft사와 Window-XP를 탑재한 컴퓨터 판매 업체 사이의 소송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저작권 동향 및 법적구제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요 취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저작권 환경 변화와 저작권 침해 유형 및 구제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일환으로, 참석자들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별 저작권 관련 민·관 기관 현황이 상세히 정리된 ‘동남아시아 저작권 디렉토리북’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위한 사전 접수는 현재 홈페이지를(www.copyrightforum.org) 통해 진행 중이다.
붙임 : 아시아 태평양 저작권포럼 상세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