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화관광부장관 한국영화 ‘밀양’ 관람
- 게시일
- 2007.05.27.
- 조회수
- 3104
- 담당부서
- 영상산업팀(02-3704-9677+)
- 담당자
- 이해돈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문화관광부장관은 5월 27일 오후에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한국영화 ‘밀양’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지난 5월 초 문화부장관에 임명된 이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방안을 고민해 온 김종민 장관이 한국영화의 위상과 관객들의
반응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람 후 가진 정책홍보관리실장을 비롯한 영상산업팀 직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영화 ‘밀양’이 한국영화의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준 수준 높은 작품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칸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문화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시나리오 개발 지원, 영상 전문인력
양성 및 예술·독립영화의 저변 확대 등에 특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한국영화 관람은 문화부 청사 예술독립영화관 설치 발표 및 영화진흥위원회 방문에 연이은
한국영화 현장 방문이었다.
한국영화 ‘밀양’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지난 5월 초 문화부장관에 임명된 이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방안을 고민해 온 김종민 장관이 한국영화의 위상과 관객들의
반응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람 후 가진 정책홍보관리실장을 비롯한 영상산업팀 직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영화 ‘밀양’이 한국영화의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준 수준 높은 작품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칸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문화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시나리오 개발 지원, 영상 전문인력
양성 및 예술·독립영화의 저변 확대 등에 특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한국영화 관람은 문화부 청사 예술독립영화관 설치 발표 및 영화진흥위원회 방문에 연이은
한국영화 현장 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