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권역별 지역문화 통합서비스 센터」대상지역 선정
- 게시일
- 2007.03.14.
- 조회수
- 3826
- 담당부서
- 지역문화팀(02-3704-9552+)
- 담당자
- 이홍직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2006년도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전주시+완주,김제)에 “권역별 지역문화 통합서비스 센터(문화정보114, www.culture114.or.kr)“를 설치·운영하여 지역민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2007년도 지원대상 지역은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강원도 원주시(원주시+횡성군)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문화시설의 꾸준한 증가에 비해, 시설-계획(프로그램)간 연계관리가 미흡하고, 행정구역 중심에서 주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시설·인력·계획(프로그램)간의 횡적 연계망을 구축하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하여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동 사업은 원주시에『(가칭)지역문화 서비스센터』를 설치하여 원주시 생활권 내 문화시설, 문화단체에서 제공하는 문화콘텐츠·각종 여가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집적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한자리 처리 방식(one-stop) 문화서비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게 되며, 총사업비 6억원(국비 4억원, 지방비 2억원)이 지원된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매년 1~2개 지역을 선정, 문화서비스의 혁신모형을 창출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붙임 : 1. 권역별 지역문화 통합서비스센터 구축사업 계획 1부
2. 2006년 전주권 지역문화서비스센터 사업현황 1부.
그동안 지역문화시설의 꾸준한 증가에 비해, 시설-계획(프로그램)간 연계관리가 미흡하고, 행정구역 중심에서 주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시설·인력·계획(프로그램)간의 횡적 연계망을 구축하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하여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동 사업은 원주시에『(가칭)지역문화 서비스센터』를 설치하여 원주시 생활권 내 문화시설, 문화단체에서 제공하는 문화콘텐츠·각종 여가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집적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한자리 처리 방식(one-stop) 문화서비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게 되며, 총사업비 6억원(국비 4억원, 지방비 2억원)이 지원된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매년 1~2개 지역을 선정, 문화서비스의 혁신모형을 창출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붙임 : 1. 권역별 지역문화 통합서비스센터 구축사업 계획 1부
2. 2006년 전주권 지역문화서비스센터 사업현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