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체부 장관, 제50회 시체스영화제 포커스 아시아 부문 최우수 작품상 <미옥> 이안규 감독과 오르비타 부문 최우수 작품상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에게 축전
- 게시일
- 2017.10.17.
- 조회수
- 1797
- 담당부서
- 영상콘텐츠산업과(044-203-2434)
- 담당자
- 최성훈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문체부 장관, 제50회 시체스영화제 포커스 아시아 부문 최우수 작품상 <미옥> 이안규 감독과 오르비타 부문 최우수 작품상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에게 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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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10월 15일(현지 시각) 제50회 시체스영화제에서 <미옥>으로 ‘포커스 아시아’ 부문 최우수작품상(Best Film Asia Focus)을 수상한 이안규 감독과 <군함도>로 ‘오르비타’(Orbita)* 부문 최우수작품상(Best Feature Length Film)을 수상한 류승완 감독에게 대한민국 영화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우수성을 알린 데 대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 관객들이 참여하여 심사·선정
도종환 장관은 “이번 영화제 수상은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또 하나의 쾌거이며, 우리나라 영화인들이 앞으로도 좋은 영화로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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