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온라인 서점, 건전한 출판유통문화 정착 약속
- 게시일
- 2012.11.21.
- 조회수
- 2956
- 담당부서
- 출판인쇄산업과(02-3704-9638)
- 담당자
- 이진숙
- 본문파일
- 붙임파일
온라인 서점, 건전한 출판유통문화 정착 약속 -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 독자에게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11월 21일(수) 14:00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11번가, G마켓/옥션 등 6개 대형 온라인 서점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건전한 출판 유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월 12일(월), 공정거래위원회의 4개 온라인 서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계기로, 온라인 서점이 협력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출판유통질서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이날 협약식에서는 온라인 서점들이 △출판문화산업 발전과 국민의 독서 관련 알권리 진작 △국민에게 책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며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 △유통사 간 공정경쟁을 통한 상생하는 출판유통문화 정착 △유통산업 선진화 및 출판문화산업 진흥 등을 선도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