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의 다양한 문화정보콘텐츠 이젠 네이버에서도 즐긴다.
게시일
2010.08.20.
조회수
3412
담당부서
(재)한국문화정보센터 정보서비스부(02-3153-2838)
담당자
권광원
본문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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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포털의 다양한 문화정보콘텐츠 이젠 네이버에서도 즐긴다.

- (재)한국문화정보센터, NHN(주)와 문화정보서비스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창학)는 공공문화정보서비스 확산과 문화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NHN(주)(대표 김상헌)(이하 NHN)과 문화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월 20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한국문화정보센터(이하 센터)와 NHN은 국민소득수준의 향상 및 각종 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문화 정보 향유 욕구와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포털(www.culture.go.kr)의 ‘한국의 문양(http://pattern.culture.go.kr/)’ 콘텐츠를 비롯한 각종 문화정보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서비스 연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현재 문화포털에서는 문화7거리별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지자체 및 각 공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문화정보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서 국민들이 지역 문화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문화포털 이용자가 많이 찾는 문화PD가 제작한 문화UCC, 공연/전시/축제/행사, 관광명소, 교육, 채용/입찰 등의 여러 주제 서비스를 문화수요자가 간편하게 접근하고 손쉽게 획득 및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정보 중심 포털로서 주안점을 두고 서비스를 되고 있다.


센터는 200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문화정보 서비스에 대한 기반을 확충하여 문화포털, 한국의 문양, 예술로, 문화PD사업, 공연·전시 공유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지식정보서비스의 접근성 및 활용성을 강화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센터 최창학 소장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한국의 문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정보를 통합한 공공정보가 네이버를 비롯한 민간 사이트에 적극 활용되어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빠짐없이 제공하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연락처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문화정보센터 정보서비스부 권광원 선임 (☎ 02-3153-28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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