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서의 여가의 새 발견 2013.03.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기획전 <여가의 새 발견>을 3월 23일(토)부터 4월 14일(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한다. ‘여가의 새 발견’은 김노암 예술감독의 첫 연출로 대중적인 문화에 시선 을 두었다. 이번 기획전은 현대인의 삶에 점차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가, 취미, 레저, 동호회 등 제 2의 문화(서브컬처)인 일상 문화를 주제로 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의 희로애락을 담은 문화역서울 284에서 ‘대중의 삶’을 주제로 유쾌하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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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한지품질표시제 공청회’ 개최 2013.03.22.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지품질표시제 시행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013년 3월 21일(목)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4월에 시행될 예정인 ‘한지품질표시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한지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 등의 이해 관계자와 전문가,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
우리 유치원에는 이야기 할머니가 찾아와요 2013.03.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과 함께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월부터 전국 2,680개 유아교육기관에 이야기할머니 917명을 파견하여 이야기 교육을 실시한다. -
음원 스트리밍 저작권사용료 종량제로 전환 2013.03.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화부’)는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음악창작자 권익 강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스트리밍(음악감상) 서비스의 ‘가입자당’ 저작권사용료 징수방식(일명 ‘무제한 정액제’)을 ‘이용 횟수당’ 징수방식(일명 ‘종량제’)으로 전환하고 5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
‘2013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8곳 선정 2013.03.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걸으면서 우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2013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8곳을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