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지리아 미술교류전 개막(2013. 11. 4.) 2013.11.05.
4일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한국-나이지리아 수십 년이 넘은 우정 미술교류전’이 열렸다. 이날 살리후 아흐메드 주한나이지리아대사,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압둘라히 무쿠 나이지리아국립미술관장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식을 마친 뒤에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7월 25일 발효된 ‘한국-나이지리아 문화 및 교육협력협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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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잡지의 날 기념식(2013. 11. 4.) 2013.11.05.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잡지문화진흥에 기여한 잡지인들에게 훈․포장 등의 정부포상을 실시하는 제48회 잡지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이창의 (주)매거진하우스 대표이사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창립 총회(2013. 10. 31.) 2013.10.31.
31일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콘텐츠 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위한 ‘한국콘텐츠공제조합’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종민 설립추진위원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 등 발기인들과 함께 총회를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문체부-구글 협력 발표(2013. 10. 30.) 2013.10.30.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 발표장에서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장이 문체부-구글 협력 성과 및 추가 협력사항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11년에 양 기관이 맺은 ‘문화 및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 및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구글 문화연구원(Google Cultural Institute)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 강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통한 창작 환경 조성 등이다. -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 선포행사(2013. 10. 29.) 2013.10.29.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 선포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선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필립 크레이븐(Sir Philip Craven)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엠블럼 공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