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손잡아(2015. 8. 13.) 2015.08.14.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문체부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행사의 질을 높이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문화가 있는 날’ 대표 브랜드 공연 개발을 문체부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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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협약식 개최(2015. 8. 12.) 2015.08.12.
12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광화문에서 관광 분야 유관기관 및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관광 분야 유관기관 및 광역지자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다가오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추진되는 캠페인으로서, 방한 관광객에 대한 전 국민의 환대의식 제고와 범국민적 친절문화 정착을 통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공연관광 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 열려(2015. 8. 11.) 2015.08.12.
11일 서울 중구 수표동 인근식당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일 한국공연관광협회 회장, 난타‧사춤‧점프 등 상설 넌버벌 공연관광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관광 업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관광 업계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한 청취 및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전 개막(2015. 8. 11.) 2015.08.12.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실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文, 향> 전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 한국과 일본 참여 작가 및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열려(2015. 8. 9.) 2015.08.09.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주요 교단 70여 곳과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연합기관 및 단체 70여 곳이 참여하는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삼환 목사(광복 70년 한국교화 평화통일기도회 대표대회장)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