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황지우 총장 사퇴 압력 없어”
- 게시일
- 2008.09.10.
- 조회수
- 3719
- 담당부서
- 대외협력과()
- 담당자
- 김명숙
- 붙임파일
2008. 9. 9일자 한겨레신문에서 ‘YTN 국회 문방위 파행’이란 기사 제목의 보도문에 게재된 황지우 총장 사진의 설명 자료가 기사 내용과 무관하고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 새 정부 출범 후 황지우 총장 사퇴압력은 사실 무근
동신문은 「YTN 국회 문방위 파행」 기사의 사진하단에 「새 정부 출범 뒤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퇴를 거부한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8일 국회 문방위에 나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옆 자리에 앉아 회의진행을 바라보고 있다」이라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부기하였습니다.
그러나 황지우 총장은 새 정부로부터 현재까지 퇴직압력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보도내용 중 「새 정부 출범 뒤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퇴를 거부한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라는 사진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 참고로, ‘08. 5. 1일자 경향신문 w01면에 「황지우 총장 새정부 퇴진 압박」이라는 보도가 있었는 바, 황지우 총장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정보도 요구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정정보도한 바 있습니다.
○ ‘08. 5. 8일자 w02면 하단 경향신문 정정보도 내용
알려왔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황지우 총장은 5월 1일자 경향신문 주말섹션 그 후‘ 1·2면에 개재된 자신의 인터뷰 기사와 관련, ’사표를 3번 썼었다‘ ’새 정부 퇴진 압박‘이라고 한 제목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황총장은 “퇴진 압박을 받은 적이 없고, 단지 자발적인 당시의 심정을 토로한 것일 따름”이라며 사표도 실제 쓰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새 정부 출범 후 황지우 총장 사퇴압력은 사실 무근
동신문은 「YTN 국회 문방위 파행」 기사의 사진하단에 「새 정부 출범 뒤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퇴를 거부한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8일 국회 문방위에 나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옆 자리에 앉아 회의진행을 바라보고 있다」이라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부기하였습니다.
그러나 황지우 총장은 새 정부로부터 현재까지 퇴직압력을 받은 적이 없었으므로 보도내용 중 「새 정부 출범 뒤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퇴를 거부한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라는 사진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 참고로, ‘08. 5. 1일자 경향신문 w01면에 「황지우 총장 새정부 퇴진 압박」이라는 보도가 있었는 바, 황지우 총장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정보도 요구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정정보도한 바 있습니다.
○ ‘08. 5. 8일자 w02면 하단 경향신문 정정보도 내용
알려왔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황지우 총장은 5월 1일자 경향신문 주말섹션 그 후‘ 1·2면에 개재된 자신의 인터뷰 기사와 관련, ’사표를 3번 썼었다‘ ’새 정부 퇴진 압박‘이라고 한 제목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황총장은 “퇴진 압박을 받은 적이 없고, 단지 자발적인 당시의 심정을 토로한 것일 따름”이라며 사표도 실제 쓰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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