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현대사박물관 건립장소를 기무사 터로 결정한 바 없어
- 게시일
- 2008.06.27.
- 조회수
- 3455
- 담당부서
- 문화정책과(3704-9426)
- 담당자
- 김울림
- 붙임파일
조선일보 2008년 6월27일자 2면 <경복궁 옆 기무사 터에 현대사박물관 짓는다> 제목의 기사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정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조선일보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군기무사령부 자리에 현대사 박물관이 건립된다고 보도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사박물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으나, 건립 장소를 경복궁 옆 기무사 터로 결정한 바 없다
조선일보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군기무사령부 자리에 현대사 박물관이 건립된다고 보도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사박물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으나, 건립 장소를 경복궁 옆 기무사 터로 결정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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