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광주공청회관련 랜드마크 해명자료
- 게시일
- 2007.08.24.
- 조회수
- 4861
- 담당부서
- 광주문화중심도시(02-3704-3456+)
- 담당자
- 황인미
- 붙임파일
지난 8월 22일 문화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최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광주공청회(이후 광주공청회)”이후 일부언론 보도에서 “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랜드마크 기능을 보완할 상징물 건립을 국제 공모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보도내용이 일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랜드마크 기능 보강 요구에 대한 문화관광부의 기본입장은 당초 설계안을 존중하되, 광주 지역주민 여론도 중요함으로 전당과 인접한 지역에 별도의 랜드마크를 설치하는 방안을 앞으로 연구용역을 통하여 검토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와 협의 및 동구 등 관련 시민단체들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리된 것이며 2007년 8월 17일 서울지역 공청회와 8월 22일 광주지역 공청회에서 랜드마크 보완과 관련한 방청객 질의에 대한 답변과정에서 이를 설명한 것입니다.
따라서 ‘상징물 건립을 국제공모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기사내용과 ‘상징물 건립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보도기사는 자칫 기존 설계를 변경하여 랜드마크 건립을 당장 추진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음을 밝힙니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광주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음을 말씀드립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의 랜드마크 기능 보강 요구에 대한 문화관광부의 기본입장은 당초 설계안을 존중하되, 광주 지역주민 여론도 중요함으로 전당과 인접한 지역에 별도의 랜드마크를 설치하는 방안을 앞으로 연구용역을 통하여 검토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와 협의 및 동구 등 관련 시민단체들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리된 것이며 2007년 8월 17일 서울지역 공청회와 8월 22일 광주지역 공청회에서 랜드마크 보완과 관련한 방청객 질의에 대한 답변과정에서 이를 설명한 것입니다.
따라서 ‘상징물 건립을 국제공모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기사내용과 ‘상징물 건립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보도기사는 자칫 기존 설계를 변경하여 랜드마크 건립을 당장 추진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음을 밝힙니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광주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고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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