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체육인재육성재단 관련 문화관광부 입장
- 게시일
- 2007.03.07.
- 조회수
- 4344
- 담당부서
- 체육정책팀(02-3704-9812+)
- 담당자
- 노정동
- 붙임파일
ㅇ 문화부는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체육발전의 기초가 되는 차세대 체육인재육성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방침을 정하고 주요업무계획, 국회보고, 기자간담회 등과 함께 체육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체육인재육성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단 발족을 추진해 왔다.
ㅇ 금년 1월 23일 발기인회의를 거친 재단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체육회, 체육과학연구원 등 우리나라 체육계의 대표적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ㅇ 지난 1월말에 설립된 재단은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 있으며, 향후 체육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통해 체육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재단이 퇴임 관료 자리용이란 기사내용은 재단의 이사장이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고 30년간 체육행정에 종사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 또한 사무총장을 제외한 인력은 최소인력 4명으로 공개모집하였다.
ㅇ 문화부는 3월 7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재단이 체육회와 업무중복 없이 체육인재양성을 위해 체육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조정키로 했다.
ㅇ 금년 1월 23일 발기인회의를 거친 재단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체육회, 체육과학연구원 등 우리나라 체육계의 대표적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ㅇ 지난 1월말에 설립된 재단은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 있으며, 향후 체육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통해 체육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ㅇ 재단이 퇴임 관료 자리용이란 기사내용은 재단의 이사장이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고 30년간 체육행정에 종사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 또한 사무총장을 제외한 인력은 최소인력 4명으로 공개모집하였다.
ㅇ 문화부는 3월 7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재단이 체육회와 업무중복 없이 체육인재양성을 위해 체육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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