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 게시일
- 2020.07.27.
- 조회수
- 2855
- 담당부서
- 체육정책과(044-203-3117)
- 담당자
- 김구환
- 붙임파일
경주시청 철인 3종팀 추가 피해 관련 한국방송(KBS)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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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KBS)이 7월 25일(토) “고 최숙현 선수 전에도 경주시청 철인 3종팀에서 극단적 시도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2일(목) 특별조사단(단장: 최윤희 제2차관)을 구성해 경주시체육회 철인 3종팀의 인권 침해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피해를 호소한 선수의 모친이 7월 23일(목) 오후, 특별조사단장실로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최윤희 차관은 다음날[7월 24일(금)] 오전 바로 선수와 모친을 만나 직접 진술을 들었습니다.
현재 특별조사단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청에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 조치도 요청했습니다.
문체부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사기관과 협조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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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김구환(☎ 044-203-3117), 사무관 최계원(☎ 044-203-3124), 주무관 김혜진(☎ 044-203-311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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