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주간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게시일
2020.06.08.
조회수
3813
담당부서
관광정책과(044-203-2809)
담당자
장동엽
붙임파일


여행주간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행주간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065() 매일경제는 「이 시국에, 장차관 휴가 가라’... 문체부 휴가장려 공문 파문」이라는 제목으로 민감한 시점에 자칫 정부가 나서 2차 확산을 부추긴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526케이(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620일부터 719일까지를 여행주간으로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각 부처에 연가 사용 활성화, 기관별 보유 매체 활용 홍보, 각 기관 행사·프로그램과 여행주간 연계 추진 등을 위해 협조 공문을 522일 시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여행주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각 기관의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서, 강제 또는 의무 사항은 아니었으며, 자발적인 협조를 전제로 했습니다. 아울러,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문체부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여행주간 추진 시 여행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여행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문의안내 : 관광정책과 사무관 장동엽(044-20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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